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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중 성범죄 1위는 성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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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2016년 11월까지 검거된 전문직 성폭력 범죄자는 총 5,261명이다. 이 가운데 종교인이 681명이다. 그 뒤를 이어 의사 620명, 예술인 406명, 교수 182명, 언론인 82명, 변호사 30명 순이다. 도덕적으로 가장 엄격해야 할 종교인이 전문직종 중 성범죄 1위를 달리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에 기독교윤리실천운동본부(기윤실)가 팔을 걷고 나섰다. 기윤실은 2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남인순 의원(국회 여성가족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권미혁 의원(더불어 민주당), 기독법률가회와 함께 공동 토론회를 개최했다. ‘늘어나는 종교인의 성폭력 범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종교인의 성폭력 현황과 증가원인, 그리고 성폭력 방지를 위한 법률적 검토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펼쳤다.
하지만 일선 목회자들은 “법률적인 방법으로만 성폭력 방지는 한계가 있다. 신학교에서 정규교과 과목에 성교육 문제를 다룰 필요가 있다. 신학교에서 체계적인 성교육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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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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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 장로 누가교회로 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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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총 상임이사인 정근 장로가 온종합병원 내 누가교회를 개척했다. 시무했던 백양로교회 당회는 지난 주일인 18일, 정근 장로의 시무 사임했다. 누가교회 이명은 누가교회가 교단, 노회소속이 갖춰질 때 이명할 가능성이 있다고 백양로교회의 한 시무장로가 본보에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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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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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덕교회 후임 청빙, 168통 이력서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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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의 역사를 지닌 구덕교회는 지금 한창 후임자 청빙 문제에 열중하고 있다. 한 소식통에 의하면 담임목사 청빙 후보자 이력서가 무려 168통이 들어왔다. 이중 20명으로 압축한 가운데 서울대 출신 후보자가 3명이 있다고 한다. 1차 서류심사 후 최종 3명을 뽑아 교인들 앞에서 설교하고 청빙위원 인터뷰를 거쳐 최종 선택에 들어간다고 전해졌다. 한 교회의 목사를 청빙하는데 너무 많이 몰려드는 이유는 무계획적인 목회자 양산이 한국교회 현주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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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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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받을 일은 왜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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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영안 이사장이 병원 전 행정처장 재심위원 중 한 사람인 K 위원의 아버지를 지난 12월6일 영도 목장원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재심위원회가 활동 중인 상황에서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실제 이 만남 이후 재심위원회가 이번 사건과 관련없는, 과거 처장의 인사기록카드까지 들추고 있다. 또 이사장 명의로 병원 행정처에 곽 전 처장을 출입통제를 지시하는 공문도 하달했다.
또 다른 병원 모 위원에 대해서도 말들이 무성하다. 곽 전 처장 재심이후 곽 전 처장이 처벌을 받을 경우 골프채를 받은 병원 부장들에 대한 징계도 불가피하다. 이럴 경우 다음 부장 진급 차례가 모 위원이다. 병원 내에서는 이런 이유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처장에 대한 중징계를 주장 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학교법인 고려학원 직원징계재심위원회 규정 8조(심사의 범위)에는 “위원회는 징계 또는 재심청구의 원인이 된 사실 이외의 사실에 대하여 심사하지 못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재심위원회가 또다시 마녀사냥을 하고 있다는 지적을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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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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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회와 이사회 간담회 무슨 얘기 오고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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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총회 임원회(총회장 배굉호 목사)와 학교법인 이사회(이사장 강영안 장로)의 간담회가 23일(금) 정오에 예정되어 있다. 이 자리는 지난번 총회장의 기관 순시 때 만들어진 자리로 보여진다. 당시 총회장은 이사와 감사를 함께 보기를 원했지만, 이사장과 일부 이사만 자리를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이번에 총회 임원 전부와 학교법인 이사회 이사, 감사 모두 자리를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모 총회 임원은 “간담회지만, 좋은 분위기는 아닐 듯 싶다. 총회장님이 학교법인에 조금 불편한 속내를 드러내실 듯 싶다”며 “한마디로 이 자리는 총회임원회가 법인 이사들과 감사들에게 꾸지람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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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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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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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마지막 달력을 한 장 남겨놓고 매우 찹찹한 심정으로 우리나라 대통령이자 여성으로써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미혼 여성 대통령에게 망년도 겸한 위로를 전할 기회로, 감히 민초가 허공을 향해 드리는 소리로 알고 이해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 18년 시절동안에는 어린나이로 청와대에서 학교로 경호원에 의해 실려 다녀야했습니다. 친구도 없이 삭막한 어린 시절 추억도 남길 수 없었던 소녀시절이 채 가신 후 성년이 되자 외국유학 중에 어머니의 비보를 듣고 중도 포기한 채 돌아왔습니다. 비전과 꿈을 펼쳐볼 시간도 없이 아버지의 영애로서 따라다니는 그야말로 여성으로서 이상은 송두리 채 멀리하고 아버지마저 잃고 의지 할 곳이 없을 사이에 최태민이라는 베일에 가린 흑암의 사이비 종교인에 홀려 그 인간적 정에 쌓고 옆에서 수발한 그의 딸 최순실이라는 여인에 휩쓸려 국정혼란을 야기시켜 결국 성난 민심에 탄핵까지 오고 말았습니다,
박 대통령께서는 너무 황당하고 억울한 피눈물를 토할 아픔의 결과이지만 평소 최태민을 정신적 지도자로 존경해 온 대가로, 그의 딸 최순실에게 보은하는 차원에서 옆에 두고 가까이했던 정에 약한 심정도 이해가 됩니다만 엄청난 축재와 비리를 관리 못한 책임은 면치 못하게 되고 말았습니다. 지금은 형사적인 특검과 헌법재판을 기다려 조금이라도 억울한 명예와 멍에를 벗길 하나의 회복의 희망 때문에 매일 불면증에 시달리며 뜬 눈으로 보내고 계실 줄 알고 있습니다. 어찌하겠습니까. 뿌린 대로 거둔다는 이 평범한 진리 앞에 마음을 비운 채 하늘에 맡길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오늘 부족한 민초가 보내는 편지는 나날이 괴로움 속에 고심하는 심정을 위로하기 위해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민심을 들어 하야하라는 당부도 아닙니다. 철저히 사탄에 메인 악령을 훌훌 털어 버려야만 진리를 판단하고 자신을 아는 참 지혜를 깨달을 수 있기에 자신의 본래 모습의 본질을 하루 빨리 회복되기를, 긴 악령의 터널에서 벗어나야만 자신의 본래모습을 볼 수 있고 현실에 처한 대한민국을 바로 볼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내가 왜 심판을 받아야 되고, 한 푼도 이익을 취하지도 아니한 나를 왜 매도하고 탄핵하느냐”고 억울한 심정으로 온통 그 생각뿐일 것입니다. 하지만 박 대통령께서는 너무 온실에서 자라 세상 풍파도, 인고의 고생도 없이 자라왔기 때문에 사리판단이 흐려질 만 합니다. 세상의 가치판단은 도덕적 규례에 벗어나지 못하고 그것은 국가의 지도자 한 사람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도 일반 국민보다 정직하고 깨끗이 바른 행실로 다가가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기를 원하는 것이 일반 대중들의 솔직한 심정인 점을 알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예수라는 분은 이 땅에 와서 가난한 사람들의 친구로, 약하고 가장 소외된 사람들의 친구로, 억울하게 인간의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습니다. 죄가 있어 십자가를 지신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내가 너희들을 위해 한 목숨 던지노라’고 순순히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언덕으로 올라간 모습을 바라보기만 해도 대통령께서는 아프고 쓰라림을 느낀다면 조금이라도 본질로 다가설 것으로 봅니다.
나의 사랑하는 이 땅의 백성과 민중들에게 그렇게도 지지를 받고 ‘호산나’하고 환호의 높은 지지도를 받았던 예수님도 그 백성들의 죄를 대신 지시고 묵묵히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박근혜가 죽어야 이 나라, 대한민국이 살고 이 땅이 회복의 길로 가는 것입니다.
나라가 있어야 교회도, 정당도, 가정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국 대한민국이라는 배를 파도에 파산시킬 수 없을 때에는 선장이 먼저 결단을 내려야하는 것입니다. 이 격랑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할 것인지 개인의 명예를 회복하는 것인지 다가오는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가슴에 손을 얹고 곰곰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너무 속 터지는 소리라고 퇴박을 놓을 수 있지만 민초들의 생업이 점점 불안하고 어렵게 살아가는 것도 헤아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서없는 서신의 말에 이해를 바라면서 두 손 모아 기도하겠습니다.
신이건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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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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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법률상식] 미조직 교회에 담임 목사 위임예식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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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서울 선천교회(곽효근 목사 시무) 사건입니다. 선천교회는 오랫동안 어떤 교단 어떤 노회도 가입하지 않고 독립 교회로 있다가 얼마 전에 합동측 삼산 노회에 가입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선천교회는 시무 장로가 한 사람도 없고 선천교회가 위임 목사를 노회에 청원한 일도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삼산 노회 윤남철 목사가 다른 목사 4명을 대동하고 선천교회에 와서 곽효근 목사를 위임 목사로 위임예식을 하였습니다.
선천교회는 미조직 교회인데도 목사 위임예식을 하는 것이 합법인지 불법인지 목사님의 법리적인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서울 평신도 올림)
[답] 삼산 노회와 선천교회의 자세한 상황을 알 수가 없어 질의자가 질의한 내용 문장에 따라 위임 목사의 청빙 청원과 위임예식의 요건에 관하여 법리적으로 답한다.
1. 반드시 조직 교회이여야 한다.
정치 제4장 제4조 1항(위임 목사)에 “한 지교회나 1구역(4지교까지 좋으나 그 중 조직 교회가 하나 이상 됨을 요함)의 청빙으로 노회의 위임을 받은 목사니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그 담임한 교회를 만 70세까지 시무한다.
목사가 본 교회를 떠나 1년 이상 결근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그 위임이 해제된다.”라고 규정하였다.
지교회의 위임 목사 청빙 청원과 위임예식의 절대적 요건은 반드시 조직 교회이어야 함이 필수 요건이다. 이는 장로교회는 정치 총론 5. (장로회 정치)에 “이 정치는 지교회 교인들이 장로를 선택하여 당회를 조직하고 그 당회로 치리권을 행사하게 하는 주권이 교인들에게 있는 민주적 정치이다.”라고 규정한 대의 민주정치이기 때문이다.
2. 목사 청빙을 위한 공동의회에 대하여
정치 제21장 제1조(공동의회) 5항에 “일반 의결은 과반수로 하되 목사 청빙 투표에는 투표수 3분의 2 이상의 가와 입교인 과반 수 이상의 승낙을 요하며”라고 규정하였다.
목사 청빙을 위한 공동의회는 일반 공동의회와는 달리 투표수 3분의 2 이상의 가표를 받고 입교인 과반 수 이상의 서명을 받아 노회에 청빙허락 청원서를 제출하여 노회의 허락과 노회가 일임한 위임국에 의하여 위임예식을 행하여야 한다. 즉 조직 교회의 공동의회에서 투표하여 청빙하고 위임예식에서 치리에 복종하겠다고 서약한 위임 목사에게 치리권이 발생한다는 말이다.
3. 세례 교인이 25인 이상에 대하여
정치 제9장 제1조(당회의 조직)에 “당회는 지교회 목사와 치리 장로로 조직하되 세례 교인 25인 이상을 요하고(행 14:23, 딛 1:5) 장로의 증원도 이에 준한다.”라고 규정하였다.
근본적으로 위임 목사를 청빙 청원할 수 있는 절대적 요건은 조직 교회이어야 한다. 그런데 장로 1인을 임직하여 조직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세례 교인 25인이 절대 필수 요건이다. 따라서 위임 목사의 청빙 요건에도 세례 교인 25인이 절대적인 것처럼 오해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는 미조직 교회가 최초로 당회를 조직 하는 경우를 의미하고 이미 당회가 조직되어 있는 교회의 경우에는 세례 교인이 사망 또는 이명해간 결과로 세례 교인이 25인 미만일지라도 조직 교회 즉 시무 장로가 있기 때문에 위임 목사를 청빙할 수 있다.
4. 결론
본건 선천교회는 시무 장로가 없는 미조직 교회로서 삼산 노회에 가입한 후 위임 목사 청빙 허락 청원을 위한 공동의회도 하지 않았고 노회에 목사 청빙 청원서를 제출하지도 않았는데 윤남철 목사가 목사 4인을 대동하고 선천교회에 와서 목사 위임예식을 거행한 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범죄 행위요, 목사 위임예식은 당연 무효이다.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노회는 정기 노회 시에 당회록 검사부가 선천교회 당회록을 검사하여 미조직 교회 여부와 공동의회 여부와 위임예식 여부를 확인하여 관계자를 문책해야 하고, 총회는 총회의 노회록 검사부로 하여금 본건 사실에 관계되는 삼산노회 노회록에 선천교회 위임목사 청빙 허락 여부를 검사하여 불법 사실이 확인되면 총회는 권징조례 제76조에 규정한 대로 총회가 직접 변경 처리하든지 하회에 환송하여 처단할 것을 지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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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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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칼럼] 공평(公平)과 의(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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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나 영화나 T.V.에 나오는 죄악의 종류는 걱정, 분노, 우울함, 증오, 미움, 거짓말, 폭력, 자기를 높이는 것, 권력 추구, 돈, 건물 등의 소유욕, 성적인 쾌락, 지배욕, 자기숭배 등이다. 이 모든 것을 행하게 되면 몸이나 마음, 영이 죽어가고, 자기도 죽고 그 주변의 사람들이나 환경도 망가지는 것이기에 피해야 한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나쁜 줄 알면서도 여러 가지 이유로 이런 죄악들을 선택하고 행동으로 옮긴다. 이런 죄악들은 몸과 관계와 사회를 망가뜨리게 된다. 이것을 막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공평과 의라고 할 수 있다. 공평과 의가 있으면 함께하는 삶이 사랑이 되고 기쁨이 되는 것이다.
성경에 ‘하나님께서 공의로 심판 하신다’ 또는 ‘공평과 정의’라는 말씀이 많이 나온다. 천국은 어떤 곳일까? 공평과 의가 있는 곳이라고 말할 수 있다. ‘공평’이란 공정한 분배를 말하고 ‘의롭다’라는 말은 사랑과 선이 있다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공의로 심판하신다고 하는데 이 ‘공의로 심판 한다’는 말이 무엇일까? 예를 들어, 담배를 피우면 몸이 망가지고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를 준다. 그래서 담배를 피우면 안 된다는 것이 공평하고 의로운 법이다. 그런데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그래? 담배가 그렇게 나빠? 그러면 끊어야지!”라고 하면서 담배를 끊으면 이 사람은 공의로운 사람이다. 그러나 “담배가 얼마나 유익한데.. 담배는 끊을 수 없어... 담배는 어떤 이유에서든 절대 못 끊어. 난 그냥 일찍 죽을 거야.” 하며 계속 담배를 피우는 것이 공의를 외면하는 것이며 결국은 공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얼마 전에 30년 동안 삼촌의 명의로 되어있는 아버지의 땅이 팔릴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왔다. 그러면서 삼촌과 아버지께서 나에게 이 돈의 분배를 맡겼다. 나는 공평과 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를 위해서 나는 이 돈에 대해 조금의 바람도 없어야 했다. 내가 이 돈에 조금이라도 욕심을 부리면 공의로운 분배는 가능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돈을 어떻게 분배할까? 공평하게 나누고 이 돈으로 인해 형제간에 사랑이 더 깊어져야 했다. 먼저, 이 땅의 법적인 소유자는 삼촌이었다. 그러나 실제 소유자는 아버지다. 삼촌이 “이 땅은 법적으로 내 것이다.”라고 주장하면 삼촌이 100% 이긴다. 공평하다. 그러나 형제사이는 멀어지게 될 것이다. 즉 공평하기는 하지만 의를 잃게 되는 것이다. 다행히도 삼촌과 아버지는 서로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주장을 한다. 형제끼리의 사랑이 가득한 의로운 모습이다. 그러나 돈을 분배할 수 없기 때문에 공평함은 잃는다. 나는 삼촌과 아버지에게 반반씩 할 것을 제안했다. 그러자 두 분이 다 좋아하셨다.
이제 남은 것은 아버지와 어머니와 우리 삼남매의 분배가 남았다. 돈에는 자유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힘이 있기에 돈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욕심이 생기게 된다. 어떻게 해야 할까? 그 방법도 공평과 의를 잃지 않는데 있는 것이다. 나는 일단 부모님이 다 가지시고 저금해 놓고 노후에 사용하시라고 했다. 우리 형제들도 동의했다. 그런데 부모님은 “싫다.”고 하시면서 “너희가 가지라”고 하셨다. 여러 가지 의견이 분분했지만 나는 공평과 의라는 초점으로 부모님의 통장에 일부를 저금하고 세 자녀들에게는 아들, 딸 구별 없이 똑같이 나눌 것을 요구했고. 우리 삼남매는 자기가 받은 돈에서 일부를 나중에 부모님이 편찮으실 때나 돈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가족통장에 넣어놓을 것을 제안했다. 그러자 모두가 좋다고 했다. 우리가족은 돈으로 인해 공평과 의로움을 잃지 않았으며 더욱 신뢰하고 서로를 위하는 가족이 되었다. 나는 이 돈의 분배를 경험하면서 공의로 심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다.
자신의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천국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내 것이 아닌 것에는 마음을 두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공평한 분배로 인해 서로 간에 사랑과 신뢰가 넘치는 하나가 되어 공평과 의를 소중히 여기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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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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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말씀] 알고도 하나님께 감사 하였더라 (다니엘 6장 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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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은 최악에서 최상으로 살아간 사람입니다. 그 환경, 배경 조건에 흔들리지 않고 환경에 위축되지 않고 선명한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갈 때 실패하는 사람들의 열 가지 특징을 살펴보면 첫째, 부정적입니다. 둘째, 옷을 잘 못입습니다. 셋째, 친구관계가 소홀 합니다. 넷째, 사소한데 목숨을 겁니다. 다섯째, 원망과 핑계와 변명이 많습니다. 여섯째, 정확한 목표가 없습니다. 일곱째, 과거에 집착 합니다. 여덟째, 쉽고 편한 길을 가려 합니다. 아홉째, 의소소통능력이 없습니다. 열 번째, 매사에 의욕이 없고 무기력합니다. 실패하는 사람의 10가지 특징은 우리 속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다니엘 스타일은 이 10가지 특징과 거의 반대입니다.
다니엘 스타일은 긍정중독이라고 보면 됩니다. 전에 하던 대로 그대로 하루에 세 번씩 기도합니다. 좋은 중독인거죠. 그 기도의 결론이 중요합니다. 기.승.전. 감사. 자기한테 불리한 일들이 벌어질 것을 미리 알고도 일단 감사함으로 나아가는 겁니다. 이것이 다니엘의 힘입니다.
나라가 뒤숭숭한 이때에 우리가 감사절을 지내면서 감사할 건더기가 없는데 다니엘 스타일을 보면서 최악에서 최상으로 전혀 환경과 배경 조건이 뒷받침이 안 되는데도 일단 감사, 평생감사, 선불감사 해야 합니다. 일이 많을 때 피곤을 느끼지 말고 일복이 많은 게 복이 많다 그것이 감사한 일입니다.
우리는 사람을 만날 때 감동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을 만날 때 감동을 주는 사람이 되고 역사를 주관하시고 세계를 경영하시고 운행 하시고 섭리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감격 시대를 살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첫 번째 추수감사절을 지낸 청교도들이 추위와 배고픔에 시달려야 했지만 일곱 가지 감사를 했습니다. 작은 배라도 주셨으니 그것 타고 대서양을 건너게 되니 감사, 117일간 계속 항해를 할 수 있었으니 감사, 두 사람이 항해 중에 죽었지만 어린아이가 태어났으니 감사, 닻이 부러졌으나 파산되지 않았음을 감사, 파도에 휩쓸린 사람들이 구출되었으니 감사, 호의적인 원주민을 만나 상륙지점을 잘 만났으니 감사, 한명도 다시 영국으로 돌아가자는 사람이 없으니 감사. 이 상황에서 감사할 분위기가 전혀 아니지만 일곱 가지 감사를 하고 살아간 것입니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우리 하나님은 협력해서 선을 이루시는 분이니깐 궁극적으로 우리에게 영생의 복을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삶의 염려와 걱정을 태산같이 하고 우울하게 보낼 일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마라, 감사함으로 아뢰면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 마음과 생각을 지킬 것입니다. 감사가 일상이 되고 성품이 되기까지 몸과 마음을 늘 새롭게 하여 우울한 현식 속에서 기가 막힐 일들이 닥칠 때마다 눈을 들어 주를 바라보고 항상 우리에게 복 주실 주님을 대망하면서 현실의 고단함을 떨치고 일어나는 주의 백성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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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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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칼럼] 온라인 중독 문화가 어디까지 우리 삶에 침범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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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문화에 이미 익숙하거나 별 생각이 없는 부모세대들이 사실 많다. 특히 pc방 1세대라 할 수 있는 7080세대다. 이들 부모들은 스마트폰 세대의 자녀를 두고 있다는 것이 특징인 동시에, 육아를 스마트폰으로 한 경우가 허다하다. 거의 대부분의 부모들은 이 온라인 중독 문화도 사람들이 쉽게 극복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살아간다. 그러나 PC방 폐인 생활의 경험과 다섯 아이를 키우고 있는 환경 속에서, 중독 문화 치유 사역을 하며 공부하고 체험한 결과, 그 내용 중에 경각심을 일으킬 만한 심각한 내용을 한 가지 소개하고자 한다.
공부도 잘하고 말 잘 듣는 신앙의 가정의 고등학생 아들을 둔 부모의 이야기다. 평범한 아이, 자기 할 거 잘 하니까, 스마트폰도 별 문제 없겠지 하고 2-3년이 흘렀다. 그런데 온라인 스포츠 도박에 빠진 것이다. 쉽고 빠르게 승부를 볼 수 있다는 점에 끌려, 잘하면 한 방에 대박 날 수 있다는 생각에, 친구들에게 돈을 빌리거나, 알바하면서 모은 돈을 다 탕진했다. 결국 부모의 돈을 손대기 시작했고, 알바하면서 사장에게 급전을 선불하기도 했다. 그는 대학생이 되어서 급기야 사채까지 손을 되어 낭패를 보게 되었다. 짧은 시간에 일확천금을 노리는 마음이 결국 한 청년을 깊은 수렁에 빠지게 한 것이다.
이러한 상황이 연출 되어 진 것은 이 청년의 뇌 구조가 달라졌기 때문이다. 1. 세상 문화의 방식으로 바뀌었고 2. 성공 출세 쉬운 방법을 선호하기 시작했다. 3. 충동적이고 중독성이 강한 류에 끌리기 시작했다. 4. 점점 자아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보다는 세상 가치관에 우선 순위를 뒀기 때문이다.
어떤 중독 치료사들이 이렇게 말한다. ‘결국 중독증을 극복하려면 자기 내면의 주체성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여기에 중요한 것이 빠져 있다. 인간의 타락한 죄성, 그런 자아에 대한 깨달음 없이는 청소되어지고 나면 더 강하고 더 더러운 것들에 사로잡힐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한다. 청소되어진 그 내면에 성령의 충만함으로 채우지 않는다면 결국 똑같거나 더 강한 중독에 빠지게 되는 것이 인간이다.
자기 내면의 주체성을 확립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없이는 불가능하다. 이것이 인간의 한계다. 또한 이 말씀을 주입하기 위해 동기 부여가 필요하다. 때론 간접적인 경험이 필요하다. “P폐나목”(나침반출판사)의 저서를 읽어보라.
참고로, 본 저자는 그 동기 부여의 한 방법으로 “프로게이머육성 발굴 대회(vol.1)”를 준비하고 있다. 칼럼8번째에 이미 언급했지만, 음지의 있는 청소년들을 양지로 끌어내기 위한 사역 중 하나다. 그 통과는 1순위가 교회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면 멘탈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현 시점에서 교회는 가장 훌륭한 후견이 될 수 있다. 이 사역에 대해서는 다음 칼럼에서 좀 더 구체적으로 언급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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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