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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이강대 교수, 갑상선 수술 합병증 줄이는 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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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신대복음병원 이비인후과 이강대 교수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임학) 이비인후과 이강대 교수가 지난 26일 서울 아산병원 교육연구관에서 열린 ‘대한두경부종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이 교수는 대한두경부종양학회지에 게재한 ‘갑상선 절제술후 발생하는 주관적인 음성기능 저하의 위험요인에 대한 연구(Risk Factors of Deteriorated Voice Quality in Patients Who Underwent Thyroidectomy)’라는 연구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갑상선 수술을 경험한 환자들 가운데는 합병증으로 부갑상선기능저하증을 겪는 경우가 있다. 부갑상선기능저하증을 겪게 되면 손과 발이 저리거나 몸이 굳어지는 증상을 동반한다. 이러한 부갑상선기능저하증을 해결하는 것은 갑상선 수술을 하는 의사들에게 오랜 기간 해결해야 할 숙제였다. 이 교수는 고신대복음병원 김성원(이비인후과), 이형신(이비인후과), 옥철호(호흡기내과) 교수와 부경대 안예찬(의공학과) 교수로 연구팀을 구성해 그동안 이러한 갑상선 수술 합병증을 예방하는 연구에 주력해왔다. 그 결과 연구팀은 갑상선 수술에서 지금까지 의사의 눈과 경험에만 의존해 찾았던 부갑상선을 근적외선을 이용해 수술부위에서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선택적으로 확인하는 방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 연구는 대한갑상선두경부외과학회에서 올해의 우수연구상인 ‘2016 Most Outstanding Work'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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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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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갱협 제7차 장로(부부)섬김수련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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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갱신을위한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이건영 목사, 이하 교갱협)가 지난 3일 대전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에서 제7차 장로(부부)섬김수련회를 개최했다.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 되라’(고전 15:58)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교갱협 회원 부부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회예배에서 김찬곤 목사(교갱협 공동대표, 안양석수교회)는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막1:1, 14~15)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복음이 우리 삶에 제대로 열매 맺히고 있는지 수시로 질문해봐야 한다”면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령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움직여지는 사람들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오후에는 김진규 감독(드로잉쇼 대표)의 공연과 간증과 변상욱 대기자(CBS)의 주제특강 ‘한국교회 방향을 말한다’가 이어졌다. 이번 수련회에서는 ‘건강한 교회 섬김,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심요섭 장로(정읍성광교회)의 사회로 박종의 장로(인천계산교회), 윤세근 장로(광주중흥교회), 조재근 장로(홍제동교회), 최영은 장로(대구범어교회)가 패널로 참석한 토크콘서트가 진행됐으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표회장 이건영 목사는 “사도바울처럼 겸손과 권위, 권위와 겸손이 새롭게 생겨 교인들에게 거침돌이 아니라 디딤돌로서 사역을 감당해 몸된 교회와 가정을 책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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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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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TV 여성합창단 창단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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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TV 기독교복음방송이 찬양을 통해 희망과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창단한 GOODTV 여성합창단이 창단음악회를 열었다.
GOODTV여성합창단(단장 서대천 목사, 지휘 박명희 교수)이 지난 26일 오후 5시 서울 동작구 총신대 대강당에서 'GOODTV 여성합창단 창단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음악회는 지난 7월 창단된 GOODTV 여성합창단의 본격적인 찬양사역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GOODTV 여성합창단의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주의 은혜 강가로', '저 성벽을 향해' 등의 합창곡과 GOODTV 여성합창단 성악 코치인 황지영 교수(한국성서대)가 직접 부른 'My tribute 나의 찬미', '있으니' 등의 곡을 통해 음악회에 참석한 800여 명의 성도 및 시민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특히 이날 음악회에서는 '하나님의 은혜'를 작곡자 신상우가 함께 찬양하는 순서가 마련됐다. 신상우 씨는 자신이 작곡한 '왕이신 나의 하나님',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하나님의 은혜', '주기도문' 등의 곡을 직접 연주했다.단장 서대천 목사는 "GOODTV 여성합창단이 창단음악회를 열 수 있도록 도와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다"며 "합창단의 찬양을 듣는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찬양의 기쁨을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GOODTV 여성합창단은 현재 70여 명의 단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GOODTV 찬양선교사로서 열정과 비전을 갖고 찬양사역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향후 국내외 기독교계 행사를 비롯해 지역교회와 군부대 등을 방문해 찬양선교를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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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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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산] 성탄이 있는 섣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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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달은 한해를 마감하는 달이지만 기독인들에게는 기쁘게 맞이해야할 성탄절이 있다. 이 땅에 죄악을 씻어 구원을 주시고 평화와 정의를 펼치시려는 뜻을 내리신 날이다. 이날, 교회는 의당 추리를 세우고 행사도 준비해야겠지만 이보다 먼저 상가가 특수를 노리려는 뜻인지 벌써 추리를 세워 놓았다. 아무튼 좋은 일이다. 주님 오신 날임을 안다는 그 자체가 복음이 널리 퍼진 증거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들은 기독인들이 생각하는 의미와는 다를 것이지만 그래도 좋은 것은 이 소란스런 때, 질서를 강조하면서 질서가 없고, 법을 내서우면서 법이 없는 외치는 자들에게 정의와 평화를 펴시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따지고 보면 간신배들의 아첨과 월권이 나라와 세상을 소란케 하고 또 대안이 될 준비도 없이 자신을 내세우는 정상배들의 수를 헤아리게 된다. 건국 후 70년 동안 어느 정권이나 그 가족과 측근 또는 주변이 문제였다. 왕권시대의 내시들처럼 그 옆에서 눈을 가리고 이를 취하면서 제가 왕인 듯 행세하고 힘자랑하는 부류들의 모습을 지금도 보이기 때문이다.
왕의 권한을 가진 때의 제사장, 엘리의 아들들이 악행을 저지르다가 같은 날 3부자가 죽었다. 에스더서에 하만은 힘센 자리에서 모르드게와 유대민족을 죽이려했던 음모며, 다니엘을 모함한 왕의 측근들, 다윗을 죽이려했던 사울과 그 신하들의 계획도 하나님은 그냥 두시지 않았고, 그리고 아기 예수님을 죽이려 했던 헤롯왕과 실세들의 흉계도 결국 실패했다.
단 것이 있으면 목숨을 걸 듯 따르다가도 불이익이 예상되면 배신하고, 그것도 여론의 유 불리에 따라 쉽게 떠나는 정치모리배들, 심지어 당 대표출신이 걸맞지 않는 언행으로 정국을 난해하게 하고, UN결의권을 주적에게 의견을 묻자고 간 크게 제의하고는 시치미 떼는 자, 사드배치문제에 우리나라를 수천 년이나 지배해온 국가의 의사를 먼저 타진해야한다는 사대주의자들의 태도를 보면, 그들은 일련의 정치 사태에 돌을 들 자격이 없다. 또 자신이 행세할 자리에 앉아 뇌물로 인허가한 것은 세월에 넘기고 더 큰 출세를 꿈꾸는 자, 들여다보면 관용도용서도 없는, 이기주의와 편협한자들이 이 난세를 헤쳐 보겠다는 것은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를 나무라”는 격일뿐이다.
중국 후한 말 영제시대에 내시들이 황제의 무능을 알아차리고 정권을 손에 넣고 국정을 농락한, 일명 십상시의 난을 삼국지에서 읽었는데 오늘날 정치에 대입하며 세상을 바라본다. 무능한자가 왕권을 잡아도 안 되고, 간신들이 권력을 행사해도 안 되고, 그것은 간신들에 의하여 충신이 밀려나기 때문이다. 또 부정을 외치고 타도한 자들이 부패하여 같은 죄를 짓기 때문이다. 그런데 결론은 모두 비참하게 죽는 것이다. 이는 세상의 이치지만 성경에 기록 된 바다.
제발 국익을 생각하라. 며칠 전 어느 나라를 10 여일 다녀왔다. 그 나라에 큰 지진이 났다. 그런데 짧고 간단한 뉴스시간에 놀랐다. 누구도 호들갑스런 반응이나 그 수습대책을 따져보지 않아도 정말 평온했다. 어느 분이 그 보도를 확대하는 것은 국가이익에 반할 뿐 아니라 모든 국민과 내방한 외국인들에게 도움 되지 않는 일이기 때문이라 했다.
알권리를 내세워 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도 대대적으로 보도하여, 마치 광화문 주변을 2,000여 년 전 아테네 아고라 광장으로 삼아 정치문제를 해결하자는 것은 시대변화에 맞지 않다. 이미 주지한대로 주적은 핵무기로 위협하는데, 촛불 든 것만이 민주라고, 그러나 민생보다 앞서는 민주는 없다. 국가안보와 민생문제가 해결되어야 민주도 있는 것이다. 산업생산도, 내수도, 무역도, 또 국민정서가 불안하면 고용도 경제성장도 없다. 제발 누구든 평등하게 죄는 법으로 다스리고, 벌은 받으면 되는 것이다.
마침 이 섣달에 성탄절을 주셨다. 이 날에 앞서 우리의 불신앙을 회개하자. 잡신이든, 돈이든, 권력이든, 명예이든, 모든 우상을 섬긴 자도, 방조한 자도 회개하자. 만약 허위나 과장으로 이런 소란을 키운 자도 회개하자. 회개하지 않으면 결국 비참한 실패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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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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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 관장] 마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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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월이 되면 바야흐로 부산은 축제의 도가니로 접어든다. ‘국제영화제’와 ‘불꽃축제’ ‘자갈치축제’ 그리고 클라이맥스인 ‘크리스마스트리축제’로 이어진다. 이 모두가 국제적으로도 유명해져, 시민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있다. 여기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담은 축제 하나가 더해지는데, 바로 『부산사회복지나눔대축제』이다.
『부산사회복지나눔대축제』는 부산시민에게 ‘나눔’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보고, 나눔의 즐거움을 체험하면서 나눔은 누구나 생활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복지계와 기업 그리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이다. 원래 시작은 2010년, 『대한민국나눔대축제』의 일환으로 서울을 비롯한 4개 광역시에서 동시에 진행했는데, 이제는 전국 10개 지역으로 확대되어 지역 특성에 맞는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그동안은 광복로에 차 없는 거리로 해서 3일간 진행되었는데, 올해는 지역 청년문화의 중심으로 부산의 대학로라 불리는 동래 온천천 어울마당에서 『자몽(自夢) 페스티벌』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시민의 나눔에 대한 의식과 복지욕구를 살피는 기회를 가졌다.
『부산사회복지나눔대축제』는 부산사회복지협의회를 중심으로 18개 사회복지 직능단체, 공동모금회, 사회공헌기업 등 민간 중심으로 축제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진행되는데, 지난해는 특별히 ‘부산, 나눔으로 소통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현대 사회는 다양한 이해관계들이 상충하고 대립하는 양상이다. 이러한 양상은 각계각층과의 소통의 어려움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소통이 세상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중요한 나눔의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가족 간 사랑으로 소통하고, 이웃 간 대화로 소통하고, 세대 간 정(情)으로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 간 이해와 배려로 소통한다면 현재의 수많은 문제가 해결되면서 더 아름답고 행복한 도시, 부산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것이다.
『나눔대축제』는 무엇보다 홍보와 시민의 참여가 매우 중요한데, 타 지역처럼 일부러 찾아가야 하는 올림픽 경기장이나 공원과 달리 접근성이 뛰어난 광복로에서 차 없는 거리로 진행하다보니 오가는 수많은 시민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매년 수십만 명이 참여함으로써 전국에서 수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특히 최근 축제시즌 부산을 찾는 외국인들에게는 독특한 체험거리로 외국 블로그에도 소개되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국민 모두가 인간다운 기본적인 삶을 누리고 살기 위해선 사회적인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복지종사자로, 자원봉사자로, 후원자로 나름대로 일익을 담당해 나가고 있다. 그런데 보다 안정적인 복지사업을 수행하기 위해선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의 개발이 매우 중요하다. 이는 복지사업의 지지자, 참여자의 확대를 의미하며 나눔이 필요한 이유이다.
이젠 아련한 추억이 되었지만 70년대 전후로 우리네 생활 속에 ‘물 펌프’란 게 있었다. 우리나라에 수도가 들어오기 전 일부 가정이나 동네 우물가에 있던 손잡이를 위아래로 저어 지하수를 뽑아 올리는 기계다. 그런데 사용해본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단순히 손잡이만 움직여서 되는 게 아니었다. 아무리 힘이 센 사람이라 해도 쉽게 물이 나오질 않는다. 물을 뽑아 올리기 위해선 한 바가지 정도의 물을 먼저 펌프 안에 부어야 비로소 물길이 열려 물이 당겨 올라오는 것이다. 물을 마중 나간다고 해서 이를 ‘마중물’이라고들 불렀다. 그런 면에서 볼 때 나눔으로 소통하는 모든 역할이야말로 바로 ‘마중물’이라 할 수 있겠다. 우리 사회를 지탱해 나가는데 귀히 쓰일 많은 자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처음에 쓰이는, 그런 ‘마중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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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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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500주년에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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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다. 매우 뜻 깊은 일이다. 종교개혁은 하나님의 뜻을 재발견하려는 역사적 사건이었으며, 오늘의 기독교가 있게 한 직접적인 출발점이었기 때문이다. 한국교회는 이에 대한 여러 가지 기념비적인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종교개혁은 기념을 위한 기념식이 되어서는 안 된다. 당초 종교개혁이 가졌던 슬로건을 되새기고, 오늘에 맞는 종교개혁의 의미를 되살려, 한국교회가 제2의 종교개혁의 횃불을 높이 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종교개혁의 모토 몇 가지가 있다.
첫째는 “오직 믿음”(Sola Fide)이다. 하나님이 내리시는 구원의 은혜는 오직 믿음을 통해서만 받는다는 것이다. 둘째는 “오직 성경”(Sola Scriptura)이다. 성경만이 진리의 최종 권위가 되며, 그리스도 교리의 유일한 원천이라는 것이다. 셋째는 “오직 은혜”(Sola Gratia)이다. 구원에 필요한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선물로써, 인간의 행위를 선행으로 강조하지 않는다.
그리고 넷째는 “오직 그리스도”(Solus Christus)로,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모든 인생의 죄 값을 치룬 것을 믿는 믿음으로, 우리의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을 덧입는다. 그리고 다섯 번째는 “오직 주님께만 영광”(Soli Deo Gloria)이 된다. 구원의 시작과 완성은 하나님으로, 거기에 참여하는 모든 인간은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려드려야 한다.
기독교는 지난 500년 간 이 종교개혁의 슬로건을 잘 지켜왔다고 본다. 그러나 점점 세태가 달라지면서, 이에 대한 도전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성경대로의 진리가 아니면, 이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규정할 수 없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한국교회에 주어지는 영적 과제는 역시 500년 전에 일어났던, “오직 성경”(Sola Scriptura)으로 되돌아 가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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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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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적 부정적 상황을 찬송으로 개사한 것은 추악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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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과 ‘하야’ 시위가 벌어지면서, 엉뚱하게 기독교를 비하하는 추악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그 내용은 현재 기독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찬송가 348장의 “마귀들과 싸울지라”라는 찬송가를 개사하여, ‘박근혜와 싸울지라’라는 곡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 선동적인 내용은 ‘박근혜와 싸울지라 촛불 든 시민이여 고함치는 무리들은 딱한 박사모인가...’라는 것으로 시작하여, ‘...하야 하야 하야하라’는 식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는 시위정국을 빗대서 기독교의 경전을 모욕하는 것으로, 대단히 불쾌한 일이며, 이를 개사한 사람은 즉시 사과하고, 누구라도 이런 추악한 내용을 전파해서는 안 된다. 아무리 우리나라가 표현의 자유가 있다 하나, 현 정치적 상황과 상관없는 특정 종교를 모욕하는 행위는 또 다른 비정상 행위를 자초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런 몰상식한 행위는 즉각 중단됨은 물론, 모든 포털 사이트와 SNS 상에서도 퍼트리거나 사용해서는 안 된다.
지금 우리는 정치적으로 혼란을 겪고 있다. 그런데 이런 잘못된 상황을 특정종교 비하와 정치적 행위와 연관시켜 가는 것은, 가장 비열하고, 저속하며, 추악한 일임을 밝힌다.
이런 비종교적이고, 비정상적이고, 안티 기독교적인 행위는 즉각 시정되어야 하며, 사정 당국에서도 이를 철저히 조사하여, 발본색원(拔本塞源)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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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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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칼럼] 순종에 대한 묵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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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마다 엇비슷한 현상이 있었으리라고 짐작되지만 21세기 우리 시대야말로 ‘순종하는 미덕(예의)’이 크게 위축되고 희귀해지고 있다. 여기저기에서 ‘불순종하는 서글픈 이야기’들이 많이 들려온다. 인생은 도전해야 하고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한다거나 기존의 관념이나 윤리마저도 과감히 깨어버리거나 뛰어넘을 수 있어야 전혀 새로운 창의성이 살아날 수 있다는 주장과 외침들이 하도 강해지는 시대가 되다보니 사람들은 ‘순종’이라는 소중한 인류 자산마저 쉽게 평가 절하 하거나 외면을 한다.
기존의 가치관이나 질서, 예의, 전통은 아무 의미도 없거나 오히려 사람을 속박하는 것이라고 가볍게 단정을 해 버린다.
그 결과 오랫동안 인간 사회를 지켜주고 유지해 오는 데 버팀목이 되어 주었던 질서나 가치관 가운데 특히 ‘순종하는 마음’이 개인이나 가정 그리고 사회 전반에서 별다른 고민이나 저항 없이 빠른 속도로 해체(解體) 되어 가고 있다.
가령 어떤 학교 교사 한 분이 실수를 하거나 학생을 지도함에 있어서 무리한 상황이 발생하면 그 해당 학생 한 명만 그 교사에게의 순종을 거두는 것이 아니고 그 학급, 그 학교 심지어 뛰어난 정보 매체를 통하여 순식간에 전국으로 전달되는 그 소식을 접하는 학생들이 자신의 일인양 자기들의 교사에 대한 ‘순종’도 일거에 대폭 줄여 버리거나 거두어 버린다. 이같은 현상이 전국적으로 빠른 속도로 확산 되어 버린다.
이런 슬픈 풍조는 우리 사회의 마지막 보루라고 할 수 있는 교회를 향해서도 별다른 저항을 받지 않고 조금씩 스며들어 온다.
성경은 ‘십계명’을 비롯하여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교회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에 대하여 정확한 지침(규범)을 가르치고 있다.
교회는 인간으로서 그리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살아가야 하는지를 세상에 보여 주어야 하는 책임이 있다.(마5:13~26, 고후 2:15, 3:3, 벧전 2:12)
세상은 자세히 모르고 있으므로 크게 탓할 수 없으나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사람은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인격을 닮은 존재로 창조된 고상한 존재”이며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감동으로 지음 받은 새로운 피조물” 임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수시로 훼손되는 가치관이나 풍조에 휘둘리거나 밀려 다녀서는 안 된다. 오히려 세상을 향하여 맑고 밝고 선한 영향력을 삶의 많은 분야에 끼쳐 주어야 한다.(롬 12:1-2, 고후 2:15)
그러므로 교회는 세상의 문화나 풍조(사상, 유행)를 배우거나 참작하는 데는 할 수 있는 한 좀 느리게 반응하고 위에서 언급한 기독교의 고상하고 순전한 가치들을 세상에 소개하거나 보급하는 일에는 적극적이고 민첩해야 한다.
인류 그리고 이 세상에 고통과 혼돈과 갈등과 비극이 왜 찾아 왔는가? 성경은 말한다. 인간의 ‘불순종’ 때문이라고! (롬 5:19a)
성경은 ‘믿음’을 ‘금보다 귀하고 하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해 드리는 것’이라고 정의 내리고 있다. (벧전 1:7, 히 11:6) 그런데 믿음은 ‘순종으로 증거’ 되어 져야 한다.
로마서 5:19에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예수님께서는 “열매로 그 나무를 안다”고 하셨다(마 7:20). 그러므로 한 사람 그리스도인 그의 믿음은 그의 순종심을 보면서 평가를 하거나 증거를 할 수 있다. 우리는 항상 ‘순종’이라는 열매를 하나님과 사람 앞에 보여드려야 한다.
성경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을 ‘순종’이라고 요약을 하고 있는데(히 5:7-10) 우리가 그 분의 제자로서 ‘순종의 삶’을 보여드릴 의향이 없다면 자신이 그리스도인이 맞는지를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진단을 해 보아야 한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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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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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부산노회 회관 시공사 결정 임박 3개 건설사로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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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노회회관 신축 시공사을 선정하는 노회회관건립위원회<위원장 한재엽목사>는 지난 3l일 모임을 갗고 7개 건설사가 참여한 시공사 가운데 3개 건설사로 압축하고 나머지 3개 시공사에 대한 수주금액을 다시 받아 15일 결정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확인 했다, 그리고 위원 중 진장명장로는 노회장인 관계로 사임하고 대신 구덕교회 김종윤장로을 위원으로 넣었다. 회관 신축에 따른 제반 비용은 시공하는 것 이외 부가세 약 2억 원과 내부 시설등 제반 비용이 만만 치않을 것으로 간주되어 가장 저가 입찰에 임할 경우 부실 우려에도 염려하는 것으로 알려져 위원들의 고심이 깊어져 있다고 한다.
따라서 15일 최종 결정에 내정가격을 써넣은 상태로 개봉하여 결정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회장 진장명장로는 위원회가 결정을 해도 임원회가 다시 검토하여 아무런 하자가 없을 경우 노회장이 최종 계약을 체결한다고 하여 제2의 관문이 남아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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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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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언론의 ‘종교편향’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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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트리축제와 관련하여 일반언론들의 종교편향성 보도가 줄을 잇고 있다. 부산에서 발행하는 A 일간지 신문은 트리축제가 너무 종교색이 짙다는 보도를 했고, B 방송도 광복동 트리축제와 해운대구 트리축제를 비교하면서 종교색 문제를 지적했다.
하지만 교계안에서는 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4월 초파일 부산역에서 대규모 종교행사를 하는 불교계에 대해서는 아무런 지적이 없으면서, 유독 트리축제를 갖고 종교색을 지적하는 일반언론의 보도형태를 이해할 수 없다는 분위기다.
교계 모 인사는 “주최가 당연이 개신교인데, 어떻게 전혀 종교색을 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인가?”라며 일반 언론의 ‘억지 보도’라고 평가 절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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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