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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노동력 착취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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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천지대책전국연합 대표 신현옥 목사가 밝힌 ‘사이비 종교 집단 신천지 최근 동향분석보고서(2016년도 신천지 12지파 현황 보고)’를 살펴보면 신천지 내 노동력 착취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천지는 12지파 산하에 수천억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특전대원과 전도사 및 강사들에 대한 대우는 일반 사회의 최저임금 수준에도 못 미친다.
신현욱 목사는 “(신천지는)수천 억 원의 현금을 쌓아두고도 센터 전도사들 월 30만원, 보조 전도사들 5~10만원, 특전대원들 일당 8~9천원, 강사 월 5~60만원을 주면서 노동력을 착취하고 있는 종교 사기꾼들이다”면서 “그들의 거짓교리에 중독되어 앵벌이 같이 노동력을 착취당하고 있는 안타깝고 불쌍한 신도들이며, 작금에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사교집단의 교주들이 저지를 수 있는 범죄의 끝이 어디까지 미칠 수 있는지를 처절히 경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신 목사는 “최태민이 죽고, 박태선이 죽고, 문선명이 죽고, 유병언이 죽고(?), 조희성이 죽었어도 사취한 재산은 자식들과 동업자들에게 대물림되어 자자손손 호의호식하며 살아가는 동안 피해자들은 영·육간에 피폐해져 하루하루를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라며 “이것이 ‘종교의 자유’라는 미명하에 벌어지고 있는 종교사기극의 참상이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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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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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신입생 이단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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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신입생들의 입학시즌이 되면서 이단들도 덩달아 활개치고 있다. 실제 학원복음화협의회는 이단에 의한 캠퍼스 및 교회 청년대학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이단경계주의보를 발령했다. 학복협은 가장 주의해야 할 이단들에 대해 “여전히 IYF와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JMS, 통일교”라며 7가지 예방 및 대처 방안을 고지했다.
학복협은 밝힌 7가지 예방 및 대처 방안은 △이단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알린다(사용하는 이름, 주요주장, 관련기관, 활동방법 등) △성경에 대해 바르게 가르치고 교리, 신학에 대해 체계적으로 교육한다 △교회 밖 성경공부는 참석하지 않는 것이 좋으나 하게 된다면 반드시 신뢰할 수 있는 단체 혹은 교회의 사역자에게 검증받도록 한다 △캠퍼스 내에서 대처할 경우 전문기관(학원복음화협의회, 현대종교, 각 교단 이단분과 등)에 문의해 적절한 대처방안을 모색한다 △교회의 회복과 더불어 캠퍼스 및 지역사회의 통전적 복음화를 위해 지혜로운 노력을 한다 △지역교회와 대학선교단체 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이단정보 및 대처방법을 공유한다 △이단상담소를 활용한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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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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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제발 이렇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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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님들의 절규를 들어 주십시오’ 부산 남구에 있는 D교회에서 일어난 교회 내분이다. 2년 전에 서울 대형교회 부목사로 있다가 부산 D교회 담임으로 부임해 온 A목사 부부로 인해 교인 대다수가 떠나가고, 권사들이 “이래도 되는 것입니까?”라고 본보에 호소 해 왔다. “목사 사모의 이상한 방언의 은사에 따라 행동하는 담임목사의 목회와 저주하는 설교, 교회 재정의 변칙 사용으로 도저히 함께 할 수 없어 지방감리사와 연회에도 호소를 하였으나 오히려 40년이 넘는 교회를 다른 지역으로 이전 계획을 세워 옮겨 가는 형편에 이르렀습니다”고 호소했다.
한편 A목사를 지난 2월 말경 모 처에서 만나 이런 권사들의 호소에 “차라리 다른 목회지로 임지를 옮기는 것이 어떠냐”고 의사를 타진했다. 하지만 A목사는 “교인 한명만이라도 남아 있으면 떠날 생각은 없다”며 “권사님들을 한 번 더 설득시켜보겠다”고 말했다. 수 십년 간 향수에 젖어있는 권사들의 애달픈 호소도 마다하고 밀어붙인다면 감리교 헌법과 절차에 따라 합법적으로 해야 할 것이라고 권면했다. 목회자는 언제나 설교준비, 떠날 준비, 심방준비 3법칙을 신학교에서 배운 공부는 벌써 잊지는 않았을 것인데, 아직 젊은 목회자의 진로가 걱정된다는 한 선배 원로 목사의 고언도 뿌리쳤다.
“권사님들의 호소는 들은 체 만 체한 A목사의 행동은 사모의 지시에 따르는 것"이라고 교회의 한 권사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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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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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립만세!” 98년 전 일신여학교 만세운동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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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선교사들에 의해 세워진 부산진일신여학교. 부산진일신여학교 교사 주경애는 동료 교사와 학생들과 함께 나라의 독립을 위해 3월 10일 태극기 50개를 만들고 다음 날인 1919년 3월 11일 오후 9시, 준비한 태극기를 들고 만세운동을 전개했다. 부산진일신여학교 교사와 학생들의 항쟁은 부산과 경남지역 3.1운동의 시발점이 됐다.
지난 2월 28일(화) 부산 동구 일대에서 대규모 3.1 만세운동 재현행사가 열렸다. 오전 10시 부산진일신여학교에서 출발한 태극기 행렬은 98년 전 어린 여고생들의 함성처럼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동구청까지 약 1㎞를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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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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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내 종교의 자유를 위한 기독교육자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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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자선교회(이사장 김형태)와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가 공동으로 지난 23일 한국교원총연합회관에서 ‘학교 내 종교 자유를 위한 기독교육자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 발제자로 나선 한국교육자선교회 기독교육자인권보호위원회 서기성 총무(춘천 소양초 교사)는 “최근 강원도 교육청에서 학생을 위해 기도해주거나 전학 가는 학생과 부모에게 성경을 준 3명의 교사에게 종교중립의무 위반으로 감봉과 견책 등 징계조치를 내린 것은 명백한 종교탄압”이라고 주장했다. 서 총무는 “학교 내 종교의 자유는 법이 보장한다”며 “학교의 무(無)종교화 정책이 종교의 자유를 탄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태희 변호사(월버포스아카데미 대표)는 “교사든 학생이든 대통령이든 개인의 종교적 신념을 공식·비공식적 자리에서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은 합법적 권리”라면서 “이는 종교·사상·표현의 자유에 속하며 종교분리 원칙과는 상관이 없다”고 말했다.
토론자로 나선 원광호 목사(전국교목회장, 대성고 교목)는 “이 사건을 좌시하게 되면 기독교사들이 학교에서 식사기도만 해도 전보, 감봉 등 징계조치를 받을 것”이라며 “교사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의 문제인 만큼 학교에서 종교자유가 더 이상 침해되지 않도록 교계가 강력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천영 변호사(법무법인 로고스)는 “종교의 자유는 양심의 자유 등과 더불어 우리 헌법이 고도로 보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 변호사는 “교사들의 종교중립 의무 위반 여부는 목적 및 의도, 장소 및 시간, 내용, 상대방의 동의 여부, 강제성 여부, 학생·학부모의 태도 등을 종합해 사회공동체의 건전한 상식과 법 감정에 비춰 판단해야 할 문제”라며 “국가공무원법상 종교중립 의무를 강조한 나머지 종교의 자유를 해쳐서도 안 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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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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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남궤 실장, “국민의당 배준현 위원장은 신천지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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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기자와 만난 부산성시화 이단상담실 권남궤 실장은 "배준현 위원장이 신천지인이 확실하다"고 말했다.
국민의당(당대표 박지원 국회의원) 부산시당 위원장 선출이 금년 1월 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됐다. 당시 당선된 인물은 수영구 지역위원장이었던 배준현 위원장. 하지만 배 위원장은 당선 이후 이단논란에 휩싸였다. 2015년 7월 이단 신천지가 개최한 행사(제2회 나라사랑 평화나눔)에 초청을 받아 참석한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배 위원장은 “지역에서 하는 행사여서 참석했다. 신천지 행사인지 몰랐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의혹도 제기됐다. 당초 열세라는 분석을 뒤집고, 부산 시당 위원장에 압도적인 표차(2위와 두 배가 넘는 55.9% 획득)로 당선되자, 신천지 측의 도움을 받았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배 위원장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무려 2천여 명의 당원을 모집했기 때문이다. 이는 현직 국회의원도 모집하기 힘든 숫자라는 지적이다. 배 위원장은 “전당대회를 앞두고 학교 선후배 200명에게 각각 10명씩 2천명의 당원을 모집해 달라고 부탁했다. 모집한 당원 중에는 검증을 하지 않아 신천지 교인이 있는지는 모르겠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하지만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상담소 소장 권남궤 실장은 “배준현 위원장은 신천지인이 확실하다”고 말했다. 권 실장은 “최근 상담한 A씨의 증언에 따르면 배 위원장을 신천지 안드레지파에서 여러 차례 봤고, 수료식에서도 배 위원장을 본 적 있다고 말했다. A씨는 안드레지파의 권유로 국민의당에 가입했고, 회비도 냈던 인물”이라며 항간의 의혹들이 다 사실이라고 말했다.
권 실장이 배 위원장을 신천지인으로 확신하는 이유는 상담자 A씨 증언 때문만이 아니다. “2015년 당시 배 위원장은 S교회 청년부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이때 청년들에게 교회 밖에서 성경공부를 하자고 권유했다가 담당 교역자에게 적발된 사실이 있고, 그 담당교역자가 이단상담소에 이 문제를 의뢰하면서 이때부터 배씨를 주의 깊게 관찰해 왔다”고 말했다. 또 20대 총선 당시(수영구 국회의원 출마) 안철수 의원이 수영구 수영로터리 지원 유세를 왔을 때 사회를 보던 인물이 신천지 안드레지파에서 활동하던 사람이라고 말했다. 권 실장은 “(사회보던)그 사람은 부모님과 함께 상담을 받으러 왔기 때문에 내가 잘 아는 친구”라며 배 위원장이 신천지와 깊은 연관이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상담소장 권남궤 실장과의 일문일답이다.
국민의당 배준현 부산시당 위원장이 신천지인이라고 주장했다. 어떤 이유에서인가?
- 상담자 A씨의 증언 때문이다. A씨는 안드레지파에서 배 씨를 여러 차례 본 적 있다고 말했다. 또 수료식에서도 마주친 사실이 있다고 말했다. A씨는 안드레지파의 권유로 국민의당에 가입했고, 회비까지 낸 인물이다. 항간에 신천지가 배 씨의 시당위원장 당선에 도움을 줬다는 의혹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그래도 증인 말만 듣고 단정 짓기에는 너무 위험한 것 아닌가?
- 물론이다. 배 씨를 처음 알게 된 것은 2015년이다. 당시 배 씨는 S교회 B청년부(40대 미혼인 청년 모임)에서 활동하고 있었다. 그런데 담당 교역자가 전화가 왔다. 배씨가 일부 청년들을 꾀어 교회 밖에서 성경공부를 하려는 것을 적발했다는 내용이었다. 이때부터 배 씨를 주의 깊게 관찰해 왔다. 그리고 2016년 20대 총선기간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이 수영구 수영로터리에 유세를 한 적 있었다. 이때 안 의원과 수영구 지역위원장인 배 씨가 함께 유세를 했다. 그리고 사회를 보던 인물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내가 잘 아는 안드레지파 신천지인이었다. 관련 동영상도 확보되어 있다.
사회를 보던 인물은 어떻게 알고 있었나?
- 그 사람의 부모님과 함께 상담을 한 적 있다. 그래서 내가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이런 여러 가지 정황들만 살펴봐도 배 씨가 신천지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인물이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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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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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이비인후과 이강대 교수, ‘최종욱 우수논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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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신대복음병원 이비인후과 이강대 교수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임학) 이비인후과 이강대 교수가 지난 11일 개최된 열린 ‘대한갑상선두경부외과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최종욱 논문상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수상논문은 「Rapid fluorometric bacteria detection assay and photothermal effect by fluorescent polymer of coated surfaces and aqueous state」 외 9편의 갑상선두경부암과 관련된 연구의 주저자로 참여해 SCI/E 국제학술지에 출판했다.
대한갑상선두경부외과학회 ‘최종욱 논문상 우수연구자상’은 우리나라에서 두경부암을 처음으로 체계적으로 치료하기 시작한 최종욱 원장(관악이비인후과)이 국내 갑상선-두경부암 치료발전에 끼친 영향을 기념하기 위해 창설된 상이다. 매년 두경부외과 분야에서 발표된 논문 중 학술적 가치와 공헌도가 높은 우수 논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대한갑상선두경부외과학회에서는 발표된 논문의 논문 영향력을 나타내는 인용지수(impact factor)의 합이 가장 높은 연구자에게 최종욱 논문상 우수연구자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 논문은 바이오센서분야 국제학술지 '바이오센서 엔 바이오일렉트로닉스Biosensors and Bioelectronics 89 (2017) 1026–1033에 게재됐다.
특히 이 교수는 지난 2015년 2월 ‘대한갑상선두경부외과학회’ 제12대 회장‘으로 취임해 2년간 학회를 이끌었으며, 지난해 8월에도 대한갑상선학회-한미약품 학술상을 수상, 세계 3대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에도 등재되는 등 국내외에서 뛰어난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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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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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BMC, 두상달 중앙회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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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논산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에서 개최된 한국CMBC 제50차 정기총회에서 두상달 장로가 중앙회장으로 연임했다.(사진 : 데일리굿뉴스)
지난 21일(화) 논산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에서 개최된 한국기독실업인회(이하 한국CBMC) 제50차 정기총회에서 두상달 장로가 중앙회장으로 연임됐다.
전국 140여 개 한국CBMC 지회 대표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총회에서는 전년도 사역 보고를 받고 2017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한국CBMC는 올해 사역주제를 ‘견고한 기초 위에 미래와 희망으로 새 역사를 만들자’로 정하고 오랜 관습과 정체에서 벗어나 시대에 맞는 패러다임의 변화로 새로운 역사의 시발점을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회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교육프로그램 정비와 다양한 강사풀을 구축해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로 했다. 집행위원장 책임제를 확립해 팀워크를 중심으로 사역을 진행하고 대외협력과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는 등 8가지 주요 사역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총회에서 회원들의 추대 속에 연임하게 된 두상달 회장은 “변화와 변혁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계속되어야 한다”며 “CBMC의 변화의 틀을 조금 더 견고히 하라고 주시는 기회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나라와 열방, 다음 세대를 품고 빛나는 시대의 주역, 자랑스러운 CBMC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두상달 회장은 앞으로 2년 동안 한국CBMC에서의 사역을 이어간다.
한편, 한국CBMC의 가장 큰 연례행사인 한국대회가 오는 8월 14일~16일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릴 예정으로, 이날 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연무대군인교회 건축헌금 2억 5천만 원을 전달하고, 건축 현장을 둘러보기도 했다.
한국CBMC 관계자는 “한국 청년 선교사역의 뜻을 더욱 굳건히 하며 차세대 양육 및 선교후원 계획을 구체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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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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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원교회·하나교회, 고신대에 발전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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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원교회(김문훈 목사)가 고신대 외국인유학생을 위한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가 포도원교회(담임목사 김문훈)에서 지난 16일(목) 고신대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외국인유학생을 위한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김문훈 목사는 “외국인유학생을 지원하는 열두광주리 프로젝트를 통해 포도원교회와 고신대학교가 하나님 나라 복음의 빚을 갚는 일에 함께 동역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외국인유학생들이 개혁주의 신앙의 정통성을 갖춘 신실한 사역자로 잘 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오병욱 목사도 "고신대가 하나님의 일꾼을 양성하는데 앞장 서 달라"며 발전기금 1백만 원을 전달했다.
또 오병욱 목사(하나교회 담임)도 고신대를 방문해 발전기금 1백만 원을 전달했다. 오 목사는 “세상을 말씀과 기도로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일꾼 양성을 위해 고신대가 앞장설 것”을 당부했다.
전광식 총장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선한 일꾼을 키우는 일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하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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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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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의 본질은 오직 성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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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회갱신협의회 부산울산경남지역협의회(대표회장 정연철 목사)가 20일(월) 오전10시부터 부산 동래구 부전교회(박성규 목사)에서 ‘종교개혁 500주년 목회갱신을 꿈꾼다!’는 주제의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부울경지역 목회자 및 사모, 신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안인섭 교수(총신대 신학대학원)와 권성수 목사(대구동신교회)가 강사로 나섰다.
세미나에 앞서 가진 개회예배에서 ‘개혁은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이다’는 제하의 설교를 전한 부울경교갱협 대표회장 정연철 목사는 “한국교회의 갱신, 변화가 요구되는 가운데 진정한 갱신은 외형적인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의 삶의 변화”라고 강조하고 “설교가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삶과 성경이 변화시키는 것이다. 말씀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개혁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날 첫 강의자로 나선 안인섭 교수는 ‘교회 갱신을 꿈꾼다’는 주제로 강의하면서 “종교개혁은 교회 부흥운동과 다르다”며 “그리스도인들의 매일의 삶의 영역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총체적인 운동이었다”고 말했다.
안 교수는 칼빈의 종교개혁에 대해 “바른 신학 위에 서서 목양하는 교회를 세운 교회의 갱신”이며 설교와 예배를 개혁하고, 목양하는 교회로의 갱신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교회의 자유와 개혁을 향한 칼빈의 투쟁은 일차적으로 설교의 자유와 개혁을 향한 투쟁이었다”면서 “종교개혁은 중세 후기의 로마 카톨릭의 예배와 예전으로부터 성경적인 것으로 돌아가자는 것이다. 예배의 개혁이 바로 종교개혁의 예배인 것”이라고 말했다.
또 “칼빈 초대교회부터 존재한 장로 사역 개념을 재발견하고 자신이 목회했던 제네바교회의 역사적 현장에 적용했다”며 “장로는 교인들의 개인적이고 구체적인 삶을 돌아보면서 그들의 영적 필요를 채워주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교수는 칼빈이 복지 목회를 갱신했다며 “칼빈은 교회의 본질적인 4중 사역, 즉 말씀과 기도와 성찬, 그리고 구제를 중요한 요소로 간주했다”고 설명했다.
안입섭 교수는 이어 한국교회가 종교개혁의 신학으로부터 강력한 메시지를 경청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성경 중심적인 교회로의 갱신 △하나님의 은총 중심으로의 교회 △물질 숭배적인 교회가 아니라 그리스도 중심적인 교회로 개혁 △이기주의를 버리고 이웃을 향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오후 강의에서는 ‘목회 현장 개혁을 꿈꾼다’는 주제로 권성수 목사(대구동신교회)의 강의했다. 권 목사는 17년간의 목회 현장 경험을 소개하며, ‘복음으로 사람을 살리고 키우고 고치는 생명사역’을 통한 교회 발전 노하우를 공유했다.
한편, (사)교회갱신협의회는 옥한흠 목사를 비롯한 교회갱신에 뜻을 같이한 157명의 목회자들이 모여 1996년 3월 7일 창립한 협의회로, 교회와 교단, 한국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위해 먼저 목회자 자신이 변화해야 한다는 목회자 의식개혁 운동을 펼쳐오고 있다.
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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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