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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법률상식] 총회 임원회 노회에 목사 시벌지시 어불성설(2)
    (지난 번에 이어)[답] 2. 총회 임원회가 제시한 죄상에 대하여 ㆍ노회 허락 없는 기관목사 사칭에 대하여 기관목사 시무를 위한 노회 허락에 관하여 사설 언론사를 운영하는 자는 노회 허락이 필요치 않다. 기관목사라 함은 총회 사무 행정, 기독신문사 등의 총회 기관 사무를 의미하고 기관목사로 노회의 허락을 받은 목사는 노회의 정회원권이 부여된다.(교회정치 제4장 제4조 7항) 그러므로 S목사에 대하여 허락 없는 기관목사 사칭 운운하는 것은 기소할 수 있는 죄상에 해당되지 않는다. 또한 노회의 허락을 받은 기관목사가 지교회의 위임목사는 겸직할 수 없으나 미조직교회의 임시목사는 겸직 시무할 수 있도록 교회 헌법은 규정하고 있다(정치 제15장 제12조 2항). 그러므로 S목사는 위임목사가 아닌 임시목사요 기관목사도 아닌 사설 언론사를 운영하면서 미조직교회를 시무하는 목사이므로 법적인 하자가 없고 오히려 합법적 보호를 받아야 하는 것이 현행 대한민국의 국법이요, 교회헌법이다. ㆍ담임목사 직무 해태에 대하여 담임목사란 조직교회의 위임목사를 의미하는데(정치 제9장 제3조, 동 제4장 제4조 1항) 위임목사가 아니고 미조직 교회를 시무하는 임시목사(시무목사는 제96회 총회장이 헌법 개정안을 공포하지 아니하고 총회를 파회했으므로 그 헌법 개정안은 폐기되었다. 그런데 그 폐기된 개정안을 2년이나 지나 제98회 총회장이 “추안 공포”라 하며 권원 없는 자의 공포였느니 법적 효력이 없어 여전히 임시목사이다. 만일 시무목사로의 개정을 인정한다면 그 개정된 헌법은 위임목사와 부목사를 노회의 언권회원이 되게 하는 모순에 빠지게 된다.)에 대하여 담임목사 직무 해태 운운하는 것은 담임 목사가 무엇인지 위임 목사가 무엇인지 임시 목사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지에서 횡설수설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S목사는 임시목사로서 총회 산하의 지교회를 시무하면서 사설 언론사를 운영하고 있는 목사이므로 “담임목사(위임목사) 직무 해태”라는 죄상은 삼척동자도 생각할 수 없는 억지에 다름이 않는다. ㆍ총회와 산하 교회의 연합과 화합 저해하는 분열 행위에 대하여 필자는 S목사와의 전화 통화에서 “총회와 교회의 화합과 화해를 저해하는 분열행위를 한 일이 있느냐?”고 문의한바 “기독신문에 당사자가 직접 ‘호기심에서 카지노에 가본일이 있다.’고 시인 하였고 총회 임원으로서 카지노에 출입한 것과 총회 지도부 인사들이 습관적으로 카지노에 출입한 행위는 잘못이라는 것, 특히 그 중에 어떤 인사는 100회 이상이나 출입했다는 것과 고액의 공금을 횡령한 사실이 확인되어 검찰에 송치되었다는 내용을 기사화한 것뿐이고 총회와 교회의 연합과 화해를 저해하거나 분열한 일은 없다.”는 답을 들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총회 임원회가 S목사의 죄상 운운하기보다는 언론에 공개된 사건에 임원이 개입되어 있으므로 임원회 자체로라도 총회를 개혁하는 차원에서 언론에 공개된 기사 내용을 분석 정리하여 수습하는 것이 급선무이며 합동 교단의 바람직한 자세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상 3개 항의 죄상들은 한 가지도 범죄 요건이 성립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죄증설명서가 없는 기소장으로는 노회도 총회도 절대로 재판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3. 결론 본건은 모모 언론사에서 수시로 총회 지도급 인사들의 공금 유용이나 횡령 등의 기사는 물론 금번 총회 임원을 비롯하여 총회의 지도급 인사들이 필리핀 카지노에 출입한 사실을 기사화하면서 특히 카지노에 100회 이상이나 출입했다는 등의 사실까지 기사화하자 범죄 당사자들이 총회 임원회를 충동하고 압력을 넣어 언론사를 운영하면서 미조직교회를 시무하는 S목사에 대하여 보복적으로 책벌을 시도하려는 불의를 행한 것 같아 보인다. 바라기는 총회 임원회와 S목사와 서울강남노회는 지혜를 모아서 법과 원칙을 따라 풀어야 할 것은 풀고 개혁해야 할 것은 개혁하여 멀지 않은 날 하나님 앞에 설 때에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하는 칭찬을 받는 청지기들이 다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불법자들에 대한 심판 주 예수님의 경고 메시지입니다.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 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코람 데오!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코람 데오! 코람 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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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5
  • [서임중 칼럼] 초대교회로 돌아가야 한다.
    교회마다 새해가 되면 교회표어를 제정하고 1년 동안 기도하면서 그 제정된 표어 실천에 최선의 경주를 한다. 전국 교회를 순회하면서 말씀 사역을 하는 가운데 가장 많이 보는 표어가 <초대교회로 돌아가자>라는 것이다. 보고, 듣고, 읽으면서 가슴이 찡한 표어임에 틀림없다. 왜 이런 표어가 오늘의 교회 주제가 되었는가? ‘표어’의 사전적인 의미는 ‘주의, 주장, 강령(綱領) 등을 간결하게 나타낸 짧은 어구, 즉 슬로건’이다. 이런 표어를 제정하는 오늘의 교회 근간은, 교회가 초대교회의 모습을 잃어가고 있기 때문에 초대 신앙회복을 위한 부흥운동의 일환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직설하자면 오늘의 교회가 교회의 본질을 잃어버리고 있다는 것이다. 매주일 전국교회 초청을 받아 부흥사경회를 인도하면서 보고 듣고 경험하는 대부분의 교회 실상은, 구별된 거룩한 교회공동체가 아니라 일반 사회단체와 다를 바 없는 현상이 전개되고 있다는 것이라 슬픔을 넘어 아픔이 크다. 표면적으로는 행복하고 평안한 교회다. 그러나 며칠 함께 해 보면 실상은 갈등과 아픔과 분쟁과 분열현상이 뿌리를 내리고 있는 것을 보면서, ‘초대교회로 돌아가자’라는 표어가 단순히 표어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초대교회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사도행전 2:42-47절에 잘 표현되어 있다.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읽는 것만으로도 가슴 찡한 내용이다. 이를 위하여 예수님은 그 모진 고난을 당하고 피범벅이 되어 골고다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다. 그리고 탄생된 것이 교회다. 이 교회의 가장 아름다운 표현이 사도행전적 교회다. 사도행전적 교회는 첫째,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 그런데 지금의 교회는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가르침을 받는지 불분명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그래서 오늘의 교회는 주체가 무엇인지 모르는, 수확물 없는 벌판 같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둘째는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힘써야 한다. 그런데 작금의 교회현상은 교제가 아니라 분쟁을 하고, 나눔이 아니라 할퀴며, 기도가 아니라 개인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셋째는 영적으로 죄인 된 마음은 하나님 앞에서 두려움이 있다. 그것을 경외라고 한다. 경외(敬畏)란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두려움이다. 그런데 교회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교인들이 없는 것 같은 모습이 되어간다. 그러니 기사와 표적이 사라지고 울리는 꽹과리와 구리소리가 높아간다. 넷째는 믿음 있는 사람들은 ‘더불어의 삶’이어야 한다. ‘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는 보편적 삶이 실천되어야 한다. 사회단체도 그럴진대 하물며 거룩한 공동체겠는가. 그런데 오늘의 교회는 너무도 개인주의다. ‘네가 없어야 내가 있다’는 사탄의 논리가 자리매김을 해 가고 있다. 다섯째는 공생(共生)의 아름다움이 연주되어야 한다. 그리할 때 진정한 구제와 선교가 실천되고, 그 결과는 아름다움으로 진정한 복음의 은총을 공감하고 공유하게 된다. 진정한 공생(共生)은 복음의 삶에서 가능하다. 복음의 삶이란 이해와 관용과 용서와 사랑의 실현이다. 오늘의 교회는 과연 이런 아름다움이 연주되고 있는가? 여섯째는 예배가 살아있어야 한다. 예배의 주체는 하나님이시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예배가 무당이 굿 놀음하는 것 같이 세속화 되고 있다. 표현이 과격하지만, 하나님이 없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타락하는 것 같다. 결과적으로 성전에서의 모임이 약화되고 예배가 개인의 소욕을 충족시키는 수단으로 전락해 가는 것이다. 일곱째는 가정생활이 교회가 되어야 한다. 초대교회는 집에서도 떡을 떼는 아름다움이 있었다. 그런 가정예배가 오늘날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자취를 감추기 시작한지 오래다. 그러니 이제는 기독교 가정도 붕괴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여덟째는 식음(食飮)의 구별이 되어야 한다. 구약의 제도를 굳이 오늘에 지키라고 하진 않겠지만 주초 금지 문제가 이제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짐이 되는 현상이 아프다. 먹고 마심의 기준이 하나님이 아니라 나 자신의 욕구에 의해 결정되고 있다. 이것이 현대 그리스도인의 몰락 이유 중 또 하나다. 아홉째는 감사와 기쁨이 일상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초대교회의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찬송은 곡조 있는 기도다. 만약 유행가는 잘도 외우면서 찬송가는 제대로 외워 부르는 곡이 없다면, 그런 그리스도인은 잠언 6:2절을 되새겨야 한다. 열 번째는 지역사회에서 칭송을 받아야 한다. 그것은 교회를 통해 나타나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당연한 귀결이다. 오늘의 교회는 지역사회의 칭송을 받는가, 지탄을 받고 있는가? 이 글을 읽는 독자들 스스로 눈을 감고 묵상해 보라. 대부분 지탄의 원인을 나에게 두는 사람은 없다. 모두가 ‘너 때문에’로 돌리는 현상이 오늘의 한국교회 모습이다. 마귀는 항상 ‘누구 때문에’를 강조한다. 그러나 성령님은 항상 ‘무엇 때문에’를 강조하신다. ‘무엇 때문에’에 초점을 두면 ‘모든 영광은 주님께로 돌아가고 모든 잘못은 나에게로’ 맞추게 된다. 이것이 교회의 진정한 모습이다. 예수님은 잘못한 것이 하나도 없었지만 변명 한 번 하지 않으셨다. 때리면 맞고, 걸면 넘어지며 골고다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하실 말씀이 없었을까? 그렇게 자신을 모해하고 아프게 하는 무리들을 대항하실 능력이 없었을까? 아니다! 결단코! 주님은 사랑보다 위대한 힘은 없다는 것을 십자가에서 보여 주셨다. 그것이 교회의 참 모습이다. 그것이 초대교회의 실상이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을 찢고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회복운동을 전개해야 한다. ‘너부터가 아니라 나부터’이다. 그것이 우리 모두를 살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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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5
  • [성서연구] 믿음의 두 가지 능력(신명기 3장 23-29절)
    불교는 믿음보다는 수행을 근거로 삼고 있습니다. 이런 자력종교들은 면벽참선을 하든지 와선을 하든지 나름대로의 수고를 통해서 진리에 이르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기독교 신앙은 믿음을 근거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영이시며 아들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 즉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습니다. 믿음 속에는 신뢰, 의지, 위탁, 순종 등이 모두 망라됩니다. <주님, 제가 믿습니다!>라고 고백한다는 것은 그 분께 우리의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을 말합니다. 믿음은 위대한 능력을 가집니다. 예수님께서는 믿는 자에게 임하는 능력을 마가복음 9장 23절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또 누가복음 17장 6절은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어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대부분의 교인들은 믿음을 <현상을 바꾸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믿음만 있으면 눈앞의 답답한 현실을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닌 게 아니라 믿음은 그러한 힘이 있는 게 사실입니다. 앞에서 언급한 마가복음 9장 23절의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는 말씀은 변화산에서 내려오신 예수님께서 귀신들린 아이를 데리고 온 아버지에게 하신 말씀이었습니다. 믿으면 아들 속에 임한 귀신이 쫓겨나고 건강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이었고, 실제로 그대로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구절에 익숙합니다. 믿으면 오병이어의 기적도 일어나고, 믿으면 바다 가운데도 길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믿음에는 이와는 색다른 또 다른 능력이 있습니다. 그것은 <현상을 받아들이는 힘>입니다. 본문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비스가 산꼭대기에서 바라보기만 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때 모세는 그토록 오랫동안 사모하던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 때문에 상심하여 기도하였습니다. 그것이 본문 23-25절의 내용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의 기도를 거절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다음 모세의 반응입니다. 모세는 그 후로 단 한 번도 그 일로 다시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내리신 결정대로 순종하였습니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이것이 모세의 믿음이었습니다. 목회를 하다보면 믿음으로 현실을 바꾼 이들의 간증을 들을 때가 많습니다. 그런 간증은 듣는 이들에게 기쁨과 부러움을 함께 줍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깊은 감동을 주는 것은 주어진 형편을 믿음으로 그대로 받아들여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성도들의 이야기입니다. 다른 이들이라면 하루도 견딜 수 없을 것 같은 상황에서도 감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울 사도가 그런 예라고 하겠습니다. 바울 사도는 감옥 밖에서도 자유인이었고, 감옥 안에서도 자유인이었습니다. 감옥의 담장이 그를 가둘 수 없었습니다. 어디서나 찬송하고 기도했으며, 복음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그는 빈궁에 처할 줄도 알았고, 풍부함에 처할 줄도 알았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으로 승리하는 일체의 비결을 터득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진정한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참 믿음의 소유자가 되길 원합니다. 그리하여 <현상을 바꾸는 능력>과 <현상을 받아들이는 능력> 두 가지를 모두 경험하길 원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가는 참 믿음의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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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5
  • [신천지 회심자] "신천지 탈퇴는 하나님을 버리는 것"
    2012년 친구를 통해 심리상담사를 만나게 되어, 그 상담사를 통해 신천지인 줄 모르고 성경공부를 시작하게 된 B군은 모교회에서 찬양인도를 하고 있었기에 영적으로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학교 공부에 소홀해 지기까지 했다. 그러나 성경을 하나씩 알아간다는 기쁨은 컸고, 3개월이 지나서 신천지인 것을 알게 되었지만 이미 신천지 교리에 세뇌된 후였기에 신천지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B군은 ‘신천지에 가는 것을 방해하면 가족도 인연을 끊을 수 있다'는 마음과 '신천지에서 나가면 하나님을 버리는 것이다’라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신천지에서는 활동의 모든 부분을 보고하고, 통제 받아야 하는 부분이 힘들긴 했지만 신천지에서 나오는 것은 지옥 가는 것이라는 그 두려움 때문에라도 나올 수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B군은 가족들에게 신천지 신도라는 것이 발각이 되었고, 가족과 옥신각신 하는 가운데 이단상담소를 가게 되었다. 신천지에서는 상담소에 가면 감금, 폭행을 당하니 절대로 가서는 안 된다고 했지만, 신천지의 진리로 싸워 이기겠다는 마음으로 상담실에 갔다. 그러나 상담소는 신천지가 말했던 감금과 폭행은 전혀 없었고 모든 것을 성경으로 반증해 주었다. 2시간도 되지 않아서 B군은 1년여 동안 자신이 옳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순식간에 와르르 무너져 내리는 걸 느꼈다. 상담소에서의 공부를 통해서 B군은 올바른 성경관과 진심어린 찬양, 눈물의 기도를 다시 회복하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B군은 자신과 같은 신천지 성도들은 한결같이 다 착한 사람들이라고 말한다. 단지 잘못된 교리에 사로잡혀 있는 피해자들이라고 이야기한다. 따라서 그들이 신천지의 잘못된 점을 알고 나올 수 있도록 각 교회에서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 이단
    • 신천지회심자
    2016-02-25
  • 올해 기독교영화 줄지어 개봉한다
    올 한해 기독교영화들이 줄지어 개봉할 예정이다. 지난 2월 25일(목) 소아암 어린이를 소재로 한 영화 <레터스 투 갓(Letters To God)>이 개봉한데 이어 오는 3월 17일(목) <일사각오 주기철>이 극장판으로 개봉한다. CBS씨네마의 두 번째 수입작품인 영화 <레터스 투 갓>은 소아암을 앓고 있는 8살 어린이의 편지를 통해 주변 사람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잔잔하게 그리며 삶에 대한 희망과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지난해 KBS 권혁만 PD의 성탄 특집극 <일사각오 주기철>이 극장판으로 확장돼 돌아왔다. 10%에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기 때문에 이번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신은 죽지 않았다2>와 <두 유 빌리브(Do You Believe?)>가 부활절 시즌에 맞춰 개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더 드롭 박스(The Drop Box)>와 <제자, 옥한흠2(가칭)>도 만날 수 있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에서 만날 수 있는 <더 드롭 박스(The Drop Box)>는 버려진 아이를 돌보는 주사랑공동체 이종락 목사의 ‘베이비박스’ 사역을 미국의 젊은 감독이 제작한 영화이다. 국내에서는 베이비박스 사역을 둘러싼 논쟁도 있었지만 기사를 통해 알게 된 브라이언 아이비 감독이 한국에 와서 직접 촬영하며 영화로 탄생했다. 지난 2014년 개봉해 한국교회에 큰 감동을 선사한 <제자, 옥한흠>의 후속편 <제자, 옥한흠2(가칭)>가 오는 10월 개봉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 역시 세속화된 한국교회에 자성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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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5
  •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장대현학교의 첫 졸업식
    영호남 지역의 유일한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장대현학교(교장 임창호 목사)가 지난 2월 15일(월) 오후 2시 첫 졸업식을 가졌다. 미국 제이시미션(JC Mission) 대표 다니엘명과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이번 졸업식을 통해 초등검정고시 합격에 따른 초등과정 졸업생 3명, 중등검정고시 합격에 따른 중등과정 졸업생 1명, 고등검정고시 합격 후 취업한 고등과정 졸업생 1명, 부산광역시 교육청 위탁과정 졸업생 3명 등 총 8명의 졸업생 및 2년과정 수료생 1명이 배출됐다. 졸업생 중 7명은 2016년 3월부터 상위 과정으로 재입학해 학습을 이어가게 된다. 이날 행사는 학사보고, 증서수여, 표창수여에 이어 학교장 회고사가 있었다. 교장 임창호 목사는 “졸업은 한 단계를 넘어 새로운 출발을 하는 시간이다. 졸업생 여러분의 고향인 북한은 잊을 수도 없고, 결코 잊어서도 안된다. 앞으로 북한이 열리고 통일이 된다면 여러분들이 가서 무엇을 말하고 행할지 지금부터 생각해야 한다. 이곳의 학생들이 통일한국의 주역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동완 하나센터장, 이정기 운영위원(백석대 교수)의 축사와 임소혜 장학사, 다니엘명 이사의 격려사가 있었다. 한편, 장대현학교는 2014년 3월 탈북청소년 12명으로 개교한 이래 부산광역시 교육청으로부터 대안위탁교육기관 인가를 받아, 2016년 2월 현재 8명의 위탁교육 학생을 포함한 18명이 학업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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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5
  • 대구지역 국가안보 및 나라를 위한 기도회
    지난 2월 18일 (목) 오전 7시 엘디스 호텔에서 대구지역 교계지도자들이 모여 국가안보 및 나라를 위한 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윤정길 장로의 사회로 가진 1부 예배는 김병옥 목사(한세영광교회)가 기도하고 이순희 장로(효목중앙교회)의 성경봉독 후 기침 증경총회장 윤태준 목사가 ‘성루에 선 파수꾼’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서 가진 합심기도에서는 김홍기 목사(동부제일교회)가 ‘나라경제와 국가안보, 대통령 위해’, 류재양 원로장로(반야월중부교회)가 ‘북핵폐기와 미사일발사 중단과 평화통일 위해’, 오현기 목사(동일교회)가 ‘제20대 총선 및 국민단합 위해’, 박은식 장로(영남교회)가 ‘지역발전, 경제회복, 지역 복음화 위해’ 각각 기도했다. (사)국가조찬기도회 공동회장 최부영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사)국가조찬기도회 이동수 사무처장의 사회로 가진 2부에서는 구호제창을 하며 국민단합 및 북핵폐기를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북핵은 절대 안 된다. 반드시 폐기되어야 한다’, ‘북핵폐기를 위한 어떤 대가도 우리는 감수하자’, ‘북핵과의 타협은 평화가 아니라 완전 굴종이다’, ‘정부는 더 강력하게 북핵 폐기를 추진하라’, ‘중국은 북핵을 결코 방치하지 말라’, ‘중국은 탈북자의 강제북송 즉각 중단하라’, ‘안보위기와 경제위기, 국민의 힘으로 극복하자’, ‘국회는 북한인권법을 즉각 제정하라’,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지켜주신다’, ‘하나님은 북한동포를 바로왕의 압제에서 해방시키신다’라고 구호를 외쳤다.대구지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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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5
  • 김삼환 원로목사, 평택대 이사장 취임
    지난 17일 피어선기념학원 제7대 이사장에 김삼환 명성교회 원로목사가, 평택대 제6대 총장에 이필재 전 이사장이 각각 취임했다. 평택대 대학예술관 음악당에서 열린 이날 취임식은 지역 내 기관장들을 비롯한 사회단체장과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기흥 전 총장의 이임사와 신임 이사장 및 총장 취임사, 축하패 증정, 교기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취임한 김삼환 신임 이사장은 평택대 출신으로 명성교회 당회장, 숭실대 이사, 한남대 이사장,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필재 신임 총장은 현 평택대학교회 담임목사로 학교법인 피어선기념학원 이사장, 분당 갈보리교회 담임목사, 미국 LA토렌스제일장로교회 담임목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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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5
  • 2016 교회음악페스티발 성료
    고신대학교 교회음악연구소는 지난 2월 15일(월)부터 17일(수)까지 사직동교회에서 2016 교회음악 페스티발을 개최했다. 매일 오후 6시 30분 세미나를 개최한 것과 더불어 참가자들에 한해 오후 2시부터 3시간동안 합창지휘세미나도 함께 열었다. 3일간 열린 세미나 강사는 이병직 교수(더보이스쳄버콰이어 음악감독), 박지훈 교수(군산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전경일 교수(부산코다이음악연구소 소장), 김은실 교수(Una Voce 지휘자), 김동욱 교수(경지시립합창단 부지휘자), 전상철 교수(부산시립합창단 수석지휘자)이다. 교회 성가대 단원, 지휘자, 연주자 등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합창의 이론과 실제를 배우는 시간이었다. 또한 나드림미션콰이어, 대양교회, 사직동교회, 한소망교회, 스티그마여성콰이어들의 초청연주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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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5
  • 하늘나라로 돌아간 故 지득용 장로
    길거리에 버려진 약 900명의 아동들이 커서 의사와 교사, 직업군인, 공무원, 자영농업인, 복지사업 등에 종사하고 있다. 이들을 길러낸 착하고 충성된 주의 종, 전쟁고아들의 아버지라 불리는 소양보육원 설립자 지득용 장로가 지난 2월 6일 94세의 일기로 하늘나라로 갔다. 故 지득용 장로의 장례는 12일 오전 6시 고신대복음병원에서 교계인사와 보육원 아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엄숙히 거행됐다. 고신총회 장로부총회장을 역임한 지 장로의 장례에서는 교계인사들의 환송을 받고 소양보육원이 있는 따뜻하고 양지바른 가덕도 뜰에 안장됐다. △지 장로의 파란만장한 삶 1950년 6.25 사변이 터지자 길거리를 헤매는 수많은 부모 잃은 전쟁고아들을 데리고 가 그들을 먹이고 재우며 기르기 지금의 부산 가덕도 1662평을 매입하고 1951년 12월 24일 정착했다. 대지와 밭을 개간하여 전쟁으로 지치고 실의에 빠진 아동들에게 희망과 신념으로 갖게 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길러낸 것은 지득용 장로의 남다른 박애정신이었다. 그는 일찍이 1942년 경성제국대학(지금의 서울대) 예과를 1년 다녔고 훗날 1958년~1960년 중앙신학교(지금 강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정식 졸업하며 사회사업가로 거듭났다. 그리고 경상남도 아동복지 시설연합회 이사, 부회장과 회장을 역임하고 경남 사회복지협의회 회장도 역임하며 평생을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 그 일들로 대통령 공의포장(1962), 국민훈장 석류장(1970), 제15대 호암상 사회복지부분(2005)에 수상했다. 지득용 장로는 호암상의 상금 1억 원을 모두 이 소양보육원에 기탁하여 아동들의 음악치료를 위해 리듬밴드부를 만들었고, 전국을 순회했다. 1999년 7월에는 소년, 소녀 오케스트라를 결성해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순회공연으로 하면서 국위선양과 함게 아동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등 아동육성에 헌신해 살아왔다. △숨은 뒤안길에 아픔도 겪어 지득용 장로는 평소 뛰어난 지략가로 故 송상석 목사가 이끌던 법통경남노회의 회계로 송 목사를 보필하는 일급 참모였다. 故 김해룡 장로(진해민선시장)와 故 현기택 장로(마산문창교회)와 함께 송 목사의 오른팔 역할을 하여 고신 총회적으로는 사건 사고가 나면 꼭 전권위원으로 사건을 수습하는 중요 멤버 역할을 소화해 내었다. 그의 탁월한 웅변가이자 이론가였다. 조리를 맞는 그의 발언에 그 어느 누구도 반론을 제기할 수 없는 재치 있는 변론을 하여 총회적으로 자타가 인정하는 고신 교단에서 손꼽히는 장로 지도자로 각광을 받아왔다. 그래서 고신 총회 장로부총회장을 역임하고 은퇴 후 전국원로장로회장직을 맡으며 평생을 장로들의 권익과 친교로 우의를 돈독히 한 섬김의 삶을 살았다. 故 지득용 장로의 말년에는 그의 업적이, 그의 섬김이 롤모델이 되어 주위 신·불신 간에 가장 존경받는 어른으로 대접을 받았다. 아동과 같이 천진난만한 성격을 가졌던 지득용 장로. 아론의 지팡이에 옴이 돋고 순이나고 꽃이 되어 살구 열매를 맺게 하신 하나님께서 그가 일구었던 소양동산에 편안히 잠들게 하시고 하늘의 보좌 옆에 영원히 천국천사의 나팔소리를 들으며 계실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신이건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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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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