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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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YWCA, 시민과 함께하는 ‘여행, 디지인하다’
    부산YWCA가 시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첫째는 여행프로그램으로 ‘여행, 디자인하다’, 둘째는 ‘단미들의 이야기터’이다. ‘여행, 디자인하다’는 ‘여성들이 배움과 발견, 행복을 찾는, 디딤의 기회로 함께 떠나는, 자유여행 가운데, 인생의 기쁨과, 하루의 소중함, 다같이 우리 누려요’의 첫 글자를 따 붙여졌다. 이번 여행 프로그램은 여행을 가고 싶으나 패키지여행은 싫고, 혼자만의 자유여행은 부담스러워 고민하는 여성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집기간은 지난달 20일부터 시작돼 오는 21(화)까지며, 첫 모임은 3월 23일(목) 오후 7시 부산YWCA에서 가진다. 회비는 매월 5만원(여행경비는 별도)이다. 또 다른 프로그램인 ‘단미들의 이야기터’의 단미는 순우리말로 달콤한 여자, 사랑스러운 여자를 의미한다. 여성들의 고민과 그녀들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부산YWCA 측은 “삶의 고민, 자아성찰 등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는 여성들, 노년에 대한 각오를 다지기에는 너무 이른 시기인 어중간한 나이인 중년을 겪어야 하는 공감 에피소드를 함께 풀 여성들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고 말했다. 첫 이야기터는 오는 21일(화) 오전 11시 부산YWCA에서 진행되며, <신현림의 미술관에서 읽은 시>을 읽고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단미들의 이야기터’는 매월 넷째주 화요일 오전 11시에 모임을 가진다. 문의 부산YWCA 회원청소년운동팀 051-441-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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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3
  • 만덕교회·삼성교회 생명나눔운동에 동참
    ▲ 지난 19일 만덕교회 26명의 성도들이 사후장기기증에 직접 서약하며 생명나눔운동에 동참했다. 지난 2월 19일(주일) 만덕교회(총공회, 담임목사 류재덕) 26명의 성도들이 사후장기기증에 직접 서약하며 생명나눔운동에 동참했다. 19일 오전 예배 시 진행된 서약식에서 류재덕 목사는 “이전에 매체를 통해 이 뜻 깊은 일을 언젠가는 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이렇게 참여하게 돼 감사하다”며 “우리가 이 땅을 떠날 때 우리의 일부가 누군가에게 기증되어 생명을 줄 수 있다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라며 동참해 줄 것을 권유했고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 삼성교회도 지난 26일 '사랑의 장기기증 서약식'을 가지고 27명의 성도들이 서약했다. 또 지난 26일(주일)에는 삼성교회(통합, 담임목사 권영만)에서 ‘사랑의 장기기증 서약식’을 진행해 총 27명의 성도들이 서약했다. 권영만 목사는 “저는 20년 전에 장기기증운동의 참뜻을 알고 이미 참여했고 가족들에게도 나중에 약속을 꼭 지켜달라고 얘기했다”며 “우리 모두 생명나눔에 동참하고 기쁨으로 주님 앞에 서자”라고 독려했다. 한편, 사순절 첫 주일일 3월 5일 부산충무교회를 시작으로 재송대교회, 은광교회, 광안교회, 한누리교회, 충성교회 등 부활주일까지 생명나눔 릴레이 서약식이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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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3
  • 월드비전 연제종합사회복지관 장학금 전달
    월드비전 연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순이)은 지난 27일(월) 복지관에서 '월드비전 연제종합사회복지관 장학금전달식'을 통해 450명에게 장학금과 생활장려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위준 연제구청장, 주석수 연제구의회 의장, 김상웅 동래교육지원청 교육장, 대양교회 김상석 목사 등이 참석해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격려를 전하며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아동교육지원 1억6000여만원(151명), 청소년교육지원 2억3000여만원(229명), 교복비지원 200만원(15명), 대학입학장학금지원 700만원(12명), 노인생활지원금 590만원(25명)을 전달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장학금전달식은 월드비전 연제종합사회복지관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자녀들과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새 힘을 주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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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3
  • 하트하트재단, 시각장애대학생 장학금 전달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이 지난 27일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시각장애대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경제상황이 어렵지만 학업이 우수한 학생 7명을 선발해 지원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을 지원받은 김진욱 학생(가명, 시각장애 6급)은 “재단에서 지원해주신 일을 잊지 않고 훗날 사회에 나가 가장 낮고 어두운 곳도 환하게 비출 수 있는 인재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힘들고 포기 하고 싶을 때마다 재단이 제게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을 기억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하트하트재단 장진아 국장은 “경제활동에 한계가 있는 시각장애대학(원)생들은 학비 마련에 대한 부담이 더욱 크다. 앞으로도 하트하트재단은 시각장애학생들의 폭 넓은 교육 기회를 갖고, 학업을 유지 해 비전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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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3
  • [인터뷰] 오경승 교수(고신대복음병원)
    선교여행을 떠나셨다고요? - 설 연휴기간을 이용하여 단기 의료선교를 다녀왔습니다. 그러니까 연휴 시작되는 1월 27일 금요일 출국하여 2월 4일 귀국하였습니다. 의료 선교팀 모두 자비량으로 참여하였고, 남아공의 요하네스버그까지 가는데 두바이에서 환승하여 비행시간만 17시간, 대기시간까지 합하면 약 30시간 걸려서 도착했습니다. 어떤 분들이 함께했습니까? -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선교지 현지인들과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 그 가족들, 또 의료보험료가 비싸서 의료 진료 받기 어려운 한인 교민, 한인교회 교인들, 한국 선교사님들과 가족들, 주재원 및 그 가족들의 건강 체크와 진료를 위해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 한인교회의 요청으로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협조 하에 이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참여하신 분들은 요하네스버그 한인교회를 개척하신 현재 고신 교단의 총회장님으로 계시는 남천교회 배굉호 목사님 내외분과 복음병원 교수님들, 그리고 의료선교팀 등 총 25명이 단기의료선교를 위해 모두 자비량으로 헌신해 주셨습니다. 왜 남아공을 선교지로 택했습니까? 다른 저개발 국가들에 비해서 사정이 괜찮은 편 아닙니까? - 남아공은 대도시 중심으로는 잘 발전 되어있지만 내륙으로 들어가면 의료혜택이 굉장히 열악합니다. 선교지 교회들이 주로 내륙에 위치해 있는데 가난한 그들이 도시에 나가서 의료혜택을 본다는 것은 불가능한 여건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교회를 중심으로 의료혜택을 준다는 것은 교회를 세워가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의료선교의 핵심은 단순히 의료혜택을 주는 것도 있지만, 의료선교를 통해 교회를 세워가며 복음을 전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어떤 일정들을 소화하셨는지요 - 요하네스버그 한인교회가 선교하는 선교지를 중심으로 의료선교를 했습니다. 의료 활동은 주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의 개척한 교회를 중심으로 하게 됩니다. 매년 선교지 교회 3군데를 의료선교하고 있습니다. 각각 가는 시간만 차로 3~4시간 걸리는 곳입니다. 이 곳(남아공)은 의료수가가 매우 높기 때문에 여기에 거주하는 한국민들은 의료혜택을 받을 수 없어 특별히 교회에서 주일 예배를 들인 후 오후부터 한인 분들과 유학생 그리고 선교사님들, 그 가족들의 의료 진료와 건강 체크를 하였습니다. 여기서 이상이 발견되면 귀국시켜서 치료받게 했습니다. ‘의료선교’가 익숙하긴 하지만 복음과 어떻게 결합할지 늘 고민이 필요한 대목인 것 같습니다. 의료와 선교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결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지, 교수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무엇보다도 의료선교는 복음이 들어가야 하는 통로가 되어야합니다. 선교는 선교지 교회를 세우는 하나의 방편이지 전부가 아닙니다.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죠. 교회를 개척하고 또 복음이 필요한 곳에 치료를 통해 힐링 해 줌으로써 현지인들의 마음을 열게 하고 예수님과 교회를 소개하고 그런 선교활동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기회로 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교지는 늘 교회를 중심으로 하게 됩니다. 그리고 매년 의료선교를 가다보면 선교지 교회가 텐트에서 양철교회, 그리고 벽돌교회로 점차 자라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이번에 의료선교를 한 워터발 교회는 벽돌교회로 성장해서 2번 째 간 교회인데 의료선교가 교회성장에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의사라는 직분은 고도의 전문성에 더해 특별한 사명감, 헌신이 필요한 직업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즈음은 크리스천 가운데도 세속적인 가치 때문에 이 길을 선망하는 이들이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의료인, 의료선교사를 꿈꾸는 이들에게 끝으로 한 말씀 부탁드린다면? - 제가 본과 재학 시절만 해도 복음병원 초대원장님이셨던 장기려 박사님이 왕성하게 활동하시던 때라 그 분을 롤 모델삼아 의사라는 직업을 헌신하는 직업으로 생각하고 의료선교에 뜻을 정한 친구들이 제법 많았습니다. 실제로 많은 동기들이 졸업 후에도 의료선교에 뜻을 품고 장단기로 해외에 가서 헌신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이러한 헌신이 줄어들고 있는 것을 느끼기에 안타까운 대목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의료인으로 자신의 생을 헌신하기위해 의대에 들어오는 학생을 찾기 힘들고 사회적 경제적인 성공을 위해 의대의 문을 두드리는 학생이 많은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저희 기성의료인들이 제대로 된 모범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에 미안한 마음도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 고신대학교 복음병원과 고신 의과대학은 기독교 가치를 가장 우선하는 곳으로 여전히 의료선교의 사명을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으로 받고 실천하고자 하는 기관임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매년 5개국 이상의 의료선교가 필요로 한 곳에 우리 교직원들은 자비량으로 자기 휴가를 이용하여 헌신하고 있습니다. 의료인 특히 의료선교사를 꿈꾸는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의사라는 직종은 단순히 돈과 명예에 그치는 직종이 아니란 것입니다. 하나님의 가장 존귀한 창조물이 생명이 아니겠습니까? 의사는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합니다. 그리고 의료선교사는 사람의 생명과 영혼을 살리는 일을 합니다. 이보다 더 존귀한 직업이 또 어디에 있을까요? 의사, 의료선교사를 꿈꾸는 분들이라면 돈과 명예를 넘어 더 가치 있는 것을 발견하는 여러분이 되셨으면 합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단기의료선교로 선교지 현지인들을 도와주러 갔지만 돌아올 때는 우리들이 오히려 은혜 받아 힐링되어 돌아오는 것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신이건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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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초점
    2017-03-03
  • 탄핵정국, 극복할 대안은 없는가?
    98주년 3·1절을 맞이했던 지난 수요일 서울 광화문과 서울 시청 앞 일대에서는 촛불과 태극기 집회가 서울뿐 아니라 부산, 광주 ,대구 등 도시 중심에서도 동시에 열렸다. 촛불은 18번째, 태극기는 15번째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헌재 심판일이 3월 초로 가시화하면서 집회를 주도한 양측 단체에서는 촛불 100만명, 태극기 300만명 총 동원령을 내리고 극심한 대결로 마치 두 기관차가 정면충돌 직전까지 치닫는 지경이다. 촛불측은 ‘기각되면 혁명’, 태극기측은 ‘탄핵되면 내전으로 도로가 피 바닥으로 물 들 것이다’라는 선전포고를 하고 있다. 어차피 정면충돌을 예상되는 판국에 그 어느 단체에도 브레이크를 거는 사람 없이 “될 대로 돼라, 모르겠다”고 아예 손을 놓고 있다. 이게 정당한 법치 민주주의 국가인가? 무슨 어린아이들 전쟁놀이 같다. 이런 판국에 대선 주자들은 국가위기를 진정시키기는커녕 오히려 부추기고 불을 붙이며 한술 더 뜨고 있다. 이런 지도자들에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맡겨도 되는 것인지 정말 한심하고 불안하다. 그들은 돈 않드는 대선 유세를 즐기고 있다. 이대로 간다고 해도 끝내 헌재 결정에 승복할까 의심스럽다. 과거 건국초기에 ‘신탁과 반탁’으로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로 남북이 갈라서는 형국과 닮아 있다. △한국교회는 어떠한가? 나라꼴이 이 모양인데 한국교회는 어떠한가? 종교개혁 500주년이라는 의미있는 해에 한기총과 한교연은 이미 ‘한총연’으로 합치는 것도 물 건너가는 현상이다. 한국교회가 한번 분열된 이후로 합치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 보다 더 어렵다는 어느 선진의 말을 새삼 피부에 와 닿는다. 지금 북한은 어떤가? 말레이시아 정부는 김정남 독살에 생화학 신경 작용제인 VX가 사용됐다고 발표했다. 문제의 독가스는 1995년 일본 도쿄에서 벌어진 사이비 신흥 종교 단체 옴진리교의 독가스 살포 사건을 떠올리게 한다. 옴진리교 테러 때 13명이 사망하고 60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대낮에 공항에서 독성이 강한 화학무기를 사용한 이번 사건의 배후에 북한이 지목되면서 말레이시아 정부는 ‘북한은 깡패 국가’라고 맹비난했다. 남한은 거리에서 촛불과 태극기로 정면충돌하고, 북한은 화학무기로 자기 배다른 형을 독살하는 모습이 조선시대를 연상하게 한다. 그야말로 한반도 전체가 붉은 불가마 솥이 활활 타고 있거나 창세기에 나오는 의인 10명이 없어 유황불에 멸망한 ‘소돔과 고모라’의 재판이 될까 심히 두렵고 염려스럽다. △작은 교회, 큰 교회 할 것 없이 온 통 싸움판 부산에 있는 어느 작은 교회 권사 몇 명이 필자를 찾아 왔다. 자신들의 교회의 젊은 담임목사에 대한 온갖 불의한 내용을 털어놨다. 담임목사를 불려 “제발 목사, 장로가 죽어야 교회가 산다고, 마음을 비워 교회를 떠나든지 아니면 불평하는 그들에게 설득과 잘못을 빌고 함께 새로 나아가라”고 기도까지 해주면서 인생 선배로서 간절히 부탁을 하고 헤어졌던 것이 2월 하순경의 일이다. 교인이 불과 10여명 정도의 교회가 전세로 있으면서 교회 이전이냐, 그대로 고수하느냐를 놓고 첨예하게 대립 양상을 벌리는 작은 교회 내분이 있는가 하면, 1000여명이 모였던 부산의 어느 중형교회에서 장로와 담임목사 간의 갈등으로 노회와 총회에 고소, 고발하고 끝내 교회는 반 토막 나고 권사와 장로들이 집단으로 교회를 떠났지만 담임목사는 건재하게 목회를 하고 있는 교회를 보며 마음 한구석 허전함을 채울 수 없다. 사도바울은 골치 아픈 고린도교회를 향하여 ‘사랑’을 가르쳤다. 성령의 은사들을 소유하는 것보다 사랑을 나타내는 것이 더 훌륭하다며 교회를 향하여 바울파니, 아굴라파니 계파끼리 서로 싸우지 말 것을 간절히 소망했다. 서로 싸우는 것은 결국 폐망의 길로 가는 것이라는 이 평범한 진리 앞에 우리 모두는 멈춰야 할 시점에 왔다. 조국 대한민국에 처해 있는 오늘의 형국은 세익스피어의 햄릿이 한 말을 떠올리게 한다. “사는냐 죽느냐 이것이 문제로다(to be or not to be)” 나라꼴이나 한국교회도 모두가 닮은 꼴이다. 장로교단이 분열한 1950년 대의 모습을 회상한다. 신이건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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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현장
    2017-03-03
  • 신천지 노동력 착취 심각
    최근 신천지대책전국연합 대표 신현옥 목사가 밝힌 ‘사이비 종교 집단 신천지 최근 동향분석보고서(2016년도 신천지 12지파 현황 보고)’를 살펴보면 신천지 내 노동력 착취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천지는 12지파 산하에 수천억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특전대원과 전도사 및 강사들에 대한 대우는 일반 사회의 최저임금 수준에도 못 미친다. 신현욱 목사는 “(신천지는)수천 억 원의 현금을 쌓아두고도 센터 전도사들 월 30만원, 보조 전도사들 5~10만원, 특전대원들 일당 8~9천원, 강사 월 5~60만원을 주면서 노동력을 착취하고 있는 종교 사기꾼들이다”면서 “그들의 거짓교리에 중독되어 앵벌이 같이 노동력을 착취당하고 있는 안타깝고 불쌍한 신도들이며, 작금에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사교집단의 교주들이 저지를 수 있는 범죄의 끝이 어디까지 미칠 수 있는지를 처절히 경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신 목사는 “최태민이 죽고, 박태선이 죽고, 문선명이 죽고, 유병언이 죽고(?), 조희성이 죽었어도 사취한 재산은 자식들과 동업자들에게 대물림되어 자자손손 호의호식하며 살아가는 동안 피해자들은 영·육간에 피폐해져 하루하루를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라며 “이것이 ‘종교의 자유’라는 미명하에 벌어지고 있는 종교사기극의 참상이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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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의 소리
    2017-03-03
  • 대학가 신입생 이단주의보
    3월 신입생들의 입학시즌이 되면서 이단들도 덩달아 활개치고 있다. 실제 학원복음화협의회는 이단에 의한 캠퍼스 및 교회 청년대학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이단경계주의보를 발령했다. 학복협은 가장 주의해야 할 이단들에 대해 “여전히 IYF와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JMS, 통일교”라며 7가지 예방 및 대처 방안을 고지했다. 학복협은 밝힌 7가지 예방 및 대처 방안은 △이단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알린다(사용하는 이름, 주요주장, 관련기관, 활동방법 등) △성경에 대해 바르게 가르치고 교리, 신학에 대해 체계적으로 교육한다 △교회 밖 성경공부는 참석하지 않는 것이 좋으나 하게 된다면 반드시 신뢰할 수 있는 단체 혹은 교회의 사역자에게 검증받도록 한다 △캠퍼스 내에서 대처할 경우 전문기관(학원복음화협의회, 현대종교, 각 교단 이단분과 등)에 문의해 적절한 대처방안을 모색한다 △교회의 회복과 더불어 캠퍼스 및 지역사회의 통전적 복음화를 위해 지혜로운 노력을 한다 △지역교회와 대학선교단체 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이단정보 및 대처방법을 공유한다 △이단상담소를 활용한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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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의 소리
    2017-03-03
  • 목사님, 제발 이렇지 마십시오
    ‘권사님들의 절규를 들어 주십시오’ 부산 남구에 있는 D교회에서 일어난 교회 내분이다. 2년 전에 서울 대형교회 부목사로 있다가 부산 D교회 담임으로 부임해 온 A목사 부부로 인해 교인 대다수가 떠나가고, 권사들이 “이래도 되는 것입니까?”라고 본보에 호소 해 왔다. “목사 사모의 이상한 방언의 은사에 따라 행동하는 담임목사의 목회와 저주하는 설교, 교회 재정의 변칙 사용으로 도저히 함께 할 수 없어 지방감리사와 연회에도 호소를 하였으나 오히려 40년이 넘는 교회를 다른 지역으로 이전 계획을 세워 옮겨 가는 형편에 이르렀습니다”고 호소했다. 한편 A목사를 지난 2월 말경 모 처에서 만나 이런 권사들의 호소에 “차라리 다른 목회지로 임지를 옮기는 것이 어떠냐”고 의사를 타진했다. 하지만 A목사는 “교인 한명만이라도 남아 있으면 떠날 생각은 없다”며 “권사님들을 한 번 더 설득시켜보겠다”고 말했다. 수 십년 간 향수에 젖어있는 권사들의 애달픈 호소도 마다하고 밀어붙인다면 감리교 헌법과 절차에 따라 합법적으로 해야 할 것이라고 권면했다. 목회자는 언제나 설교준비, 떠날 준비, 심방준비 3법칙을 신학교에서 배운 공부는 벌써 잊지는 않았을 것인데, 아직 젊은 목회자의 진로가 걱정된다는 한 선배 원로 목사의 고언도 뿌리쳤다. “권사님들의 호소는 들은 체 만 체한 A목사의 행동은 사모의 지시에 따르는 것"이라고 교회의 한 권사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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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의 소리
    2017-03-03
  • “대한독립만세!” 98년 전 일신여학교 만세운동 재현
    호주선교사들에 의해 세워진 부산진일신여학교. 부산진일신여학교 교사 주경애는 동료 교사와 학생들과 함께 나라의 독립을 위해 3월 10일 태극기 50개를 만들고 다음 날인 1919년 3월 11일 오후 9시, 준비한 태극기를 들고 만세운동을 전개했다. 부산진일신여학교 교사와 학생들의 항쟁은 부산과 경남지역 3.1운동의 시발점이 됐다. 지난 2월 28일(화) 부산 동구 일대에서 대규모 3.1 만세운동 재현행사가 열렸다. 오전 10시 부산진일신여학교에서 출발한 태극기 행렬은 98년 전 어린 여고생들의 함성처럼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동구청까지 약 1㎞를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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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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