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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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지 안드레지파 본부 이전 관련 소문들 무성
    신천지 안드레지파의 본부이전이 임박했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또 “본부이전을 000으로 한다더라”라는 말도 여기저기서 들린다. 그런 가운데 최근 수영구 내 대형건물 이적설이 신빙성이 높다는 지적들을 낳고 있다. 이 건물은 부도가 나서 오랫동안 방치돼 오다가 부산지역 중견기업들이 컨소시엄을 맺어 120여 억원에 2012년 인수한 바 있다. 하지만 재오픈을 위한 주변 환경 개발을 준비해오다, 부산시 환경단체들의 반대로 현재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신천지가 이 건물을 인수하여, 용도변경을 한다면......? 이단전문가들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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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3
  • 100억대 의료기기가 2년째 잠을 자고 있다(?)
    복음병원에는 2015년 1월6일 계약한 트루빔이란 암치료기계가 있다. 트루빔은 4차원 입체 방사선 치료기로 암 조직이 아닌 정상 세포에 불필요한 방사선이 노출되는 것을 막아 기존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장비다. 2013년 당시 현존하는 방사선치료장비 가운데 정확성과 치료효과 측면에서 가장 뛰어난 장비라고 평가 받던 의료장비다. 서울 아산병원이 2012년 12월 국내 첫 도입했고, 영남권에는 2013년 울산대 병원이 국내 3번째로 도입해 효과적인 암치료를 해 오고 있다. 그런 꿈의 암치료기를 ‘암전문병원’이라고 자부하는 복음병원이 2015년 도입했지만, 현재까지 가동 조차 못하고 있다. 병원측과 국내유통회사간의 입장차이 때문에 현재 검찰 고발과 법정 소송이 진행중이다. 그런데 이런 중차대한 문제에 법인 이사회는 손을 놓고 있다. 정상적인 법인 이사, 감사라면 이 문제를 가만히 두고 볼 수 있느냐는 것이다. 교단 관계자들은 “조금이라도 주인의식이 있다면 이 문제를 이사회가 그냥 두고 보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특히 학교법인 감사들은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학교법인 이사, 감사들은 고려학원 내 재산을 관리, 감독 해야 할 책임이 있다. 이를 위해 주인인 고신총회가 이사들에게 권한을 위임 해 주는 것이다. 만약 이사회가 지난 2년 동안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대처했다면, 복음병원이 ‘암 전문치료병원’의 위상이 더 높아졌을 것이라는 여론이다. 하지만 현실을 그렇지 못하다. 지난 2년 동안 무엇을 했는지, 이사회는 대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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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3
  • 침례병원 직원들의 안타까운 사연
    휴원 중인 침례병원이 재개원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침례병원 측은 이달 23일 재개원을 한다고 입장을 밝혔지만, 지난 21일 침례병원 홈페이지가 열리지 않고 있고, 일부에서는 재개원이 미뤄질 수 있다는 소문도 들리고 있다. 이 과정에서 직원들의 고통은 쌓여만 가고 있고, 안타까운 소식들만 들리고 있다. 현재 체불임금만 220억 원에 달하고 있다. 현재 근무중인 직원들은 작년 8월부터 제대로 된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퇴사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들이 2억 원이라는 돈을 모아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을 신청했다. A 의사는 “정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돈(임금)을 받지 않더라도 마지막까지 병원에 남고 싶다. 아픈 병원을 두고 떠날 수 없다”고 말했고, B 직원은 “침례병원에서 30년 정도 근무하면서 임종을 앞둔 분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서 너무 행복했다. 계속 복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남아 있는 직원들은 작년 노사협의회를 통해 체불임금 3개월을 반납하고, 이후 임금도 50%를 반납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마저도 병원이 어려워 임금이 체불되고 있다는 것이다. 침례교단과 지역교계의 무관심속에 침례병원이 문을 닫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만약 ‘무관심’ 때문에 침례병원이 문을 닫는다면 교단과 지역교계는 ‘역사의 죄인’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과거 금성, 건국 같은 기독교 사학들을 떠나보낸 전철을 다시 밟지 않도록 교계가 중지를 모아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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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3
  • 백양로교회, 김태영 목사의 꿈 실현되나?
    △총회장에 비전 교계에서 대개 한 개인이 어떤 비전과 꿈을 가지고 그 목적을 향해 달려간다면, 자신의 글이나 연설문, 설교문, 기고문 등을 모아 한권의 책을 만들어 소위 ‘출판 기념회’를 연다. 정치인들은 그들 나름대로 후원금을 모으는 일환이지만, 교계는 마치 운동의 일환으로 전개하는 PR장인 것이다. 지난 3월 5일 오후 7시 부산진구 동평로에 있는 백양로교회에서 종교개혁500주년기념특강을 개최했다. 강사로는 김동엽 목사(목민교회, 예장통합 증경총회장)가 강사로 나서 ‘종교개혁의 의의’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백양로교회 김태영 목사의 신간 <교회되게 교회답게>의 출판기념회가 진행됐다. 김태영 목사가 34년간 목회생활을 거치며 경험했던 과거를 되돌아보고, 현재의 문제를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한 <교회되게 교회답게>의 출판기념회지만, 내년 통합 총회 부총회장 출마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이날 범양선교회 멤버와 전국 각지에서 축하하기 위해 많은 교계인사들이 참석했다. 아예 부총회장 출마를 위한 발대식이라 해도 될 만큼 교단의 핵심이라 할 만한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물론 백양로교회 시무장로인 한국기독공보 사장 천영호 장로라는 큰 버팀돌이 있는 것도 한 몫으로 작용했을 것이다. 이날 박위근 증경총회장은 권면하면서 “오늘 이 자리가 마치 총회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며 의미 있는 한 마디를 던지기도 했다. 그는 부총회장 선거에서 한번 고배를 마신 적이 있는 것을 말하며 “하나님께 집중하지 않고 돈이나 조직에 집중하면 떨어진다”고 강조했다. 박 목사는 “반드시 엎드려 기도하는 것이 최고의 선거운동”이라고 말했는데 마치 선거운동 예행연습 지도 같기도 했다. 출판기념회에 앞서 가진 1부 예배는 부산동노회의 대부라고 할 수 있는 최성광 목사(주님의교회, 부산동노회 전노회장)가 기도하고 공두관 목사(양산소망교회, 부산남노회장)의 성경봉독 후 김동엽 목사(목민교회, 예장통합 증경총회장)가 말씀을 전했다. 출판기념회는 부산노회 김운성 목사(땅끝교회)가 서평 첫 순서를 맡았다. 김운성 목사는 부총회장에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어 홍성호 목사(순천제일교회, 총회기구개혁위 전문위원)와 김재영 목사(광주성안교회, 광주동노회 전노회장), 박희종 목사(대구대봉교회, 대구동남노회 전노회장)이 서평했다. 그리고 박한규 장로(부산동노회장), 전국남선교회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총무 이재수 장로, 박인자 장로(전국여전도회 회장), 안옥섭 장로(전국장로회 수석부회장)가 각각 축사하고, 오규훈 총장(영남신대)과 김용관 총장(부산장신대)가 각각 격려사를 전했다. 김태영 목사의 사돈인 고시영 목사(서울 부활교회 은퇴)를 비롯해 평북노회 이순창 목사(연신교회) 등 안동사단, 한영득 원로장로(서울 명성교회), 김철모 장로(총회선거관리위원장) 등 총회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철모 장로는 총회 출마가 내년이기에 선거법에는 저촉이 안 되는 특별한 행사라고 밝혔다. 부산지역에서의 예장통합 목사부총회장 출마는 과거 故 김두봉 목사와 故 고현봉 목사가 총회장 역임 이후로 전무 한 상태다. 대구, 경북지역에서는 무려 5~6명을 총회장으로 배출한 상태지만 이후 부산권에서의 당선은 전무하다. 그만큼 부산과 경남, 울산은 정치력에서 약세로, 내년 목사부총회장 출마에 부울경 목장의 결투에 미리 대비하는 것도 상책이라는 지적이다. △김태영 목사는 어떤 인물인가? 김태영 목사의 신간 <교회되게 교회답게>는 교회가 본질로 회복하려는 운동, 장로교회의 참모습으로 돌아가자는 운동이다. 한국교회는 지난 100년 동안 숨 가쁘게 달려오면서 자신도 모르게 원래의 모습을 잃어버렸고, 그것을 되찾는 것이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한국교회의 과제다. 이에 그의 저서는 의미를 되새기고 적용하기 위한 시도요, 큰 울림이 될 것으로 시기를 맞춘 것이다. 김태영 목사는 경북 안동 출신이다. 목회 시작은 영남신대원, 그리고 장로회신학대학원 73기로 졸업했다. 이후 진주영락교회에서 18년간 사역했으며, 부산 백양로교회에 부임한 후 총회 회록서기, 총회세계선교부장, 전국노회장협의회 회장, 총회기구개혁위원장을 맡으며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김태영 목사는 또 지난 2014년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역임했다. 이때 필자가 부기총 초대 장로상임회장으로 함께 섬기면서 그의 인품을 눈여겨봤다. 김 목사는 온화하며 포용적이고 약자를 배려하는 성품,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포근한 느낌을 주는 목회자로 손꼽힌다. 그것은 아마도 복스럽고 포근하고 온화한 사모의 영향 때문이라는 주변 여론도 높다. 신이건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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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3
  • [좌담] 나라사랑미래포럼
    일 시 : 2017년 3월 17일(금) 장 소 : 부산 이비스앰버서더 호텔 참석자 : 박선제 목사(나라사랑미래포럼 이사장) 김명석 목사(나라사랑미래포럼 회장) 사 회 : 신이건 장로(한국기독신문 대표) ▲ (왼쪽부터) 김명석 목사, 박선제 목사, 신이건 장로 국정위기에 처한 암울한 현실에서 교회 역할과 책임은 무엇인가. 얼마 전 발표된 한 통계에 의하면 국민 절반이 한국교회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한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은 한국교회는 이 위기의 시대에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돌아갈 것을 요구하고 있다. 최근 발족한 나라사랑미래포럼의 초대 회장과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는 박선제 목사와 김명석 목사는 그리스도인이 먼저 세상과 빛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분을 만나 기독교의 사회적 책임을 깊이 인식하며 시작하게 됐다는 나라사랑미래포럼의 목적과 계획, 그리고 한국교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들어보았다. / 편집자주 신이건(이하 신) : 반갑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먼저 나라사랑미래포럼을 발족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박선제(이하 박) : 부산교계에는 여러 선교단체와 연합기관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또다른 기관을 조직하게 된 비판과 의문의 시각도 있을 수 있습니다. 6년 전 부산의 교회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나라사랑기도회가 조직됐고, 그동안 매월 정기적으로 교회 또는 기관에서 모임을 가지고 나라를 위해 기도해 왔습니다. 이것이 교계에 파급이 되어서 모든 교회들도 합심해서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구심점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기도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일어나서 나라를 사랑하는 구체적인 행동이 필요하지 않겠는가라는 의미에서 일차적으로 부산복음화전도운동본부를 조직하게 됐습니다. 2014년 발족한 부산복음화전도운동본부는 오로지 전도하는 것에만 역점을 두고 매월 300명 이상의 전도대가 거리에 나가 전도하고 있습니다. 전도하고 기도하는 이런 좋은 풍토를 만들 수 있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이 일이 교회에 고무적인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 정치와 국제 상황, 그리고 이단의 창궐 등으로 교계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원인이 무엇인지 고민했을 때 우리 교계가 교회 안에서 또는 기관 내부에서는 열심히 신앙운동을 하고 있지만, 대사회적인 책임에 있어서는 너무 미약하고 관계가 없는 것으로 생각을 가질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보수라는 것이 사회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뿌리를 내릴 수 없습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전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사회적인 면에서 소통이 필요합니다. 우리 교계만 해도 교파간의 소통, 큰 교회와 작은 교회의 소통, 기관과 기관과의 소통이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시대의 인식과 국가의 가치, 기독교의 사회적 책임을 우리가 조금 더 무겁게 받아들이자는 취지에서 ‘나라사랑미래포럼’이라는 뜻이 모아졌고, 금년 초에 조직을 발족하게 되었습니다. 신 : 박선제 목사님이 초대 이사장 그리고 김명석 목사님이 초대회장을 맡고 계십니다. 나라사랑미래포럼 다른 구성원이 어떻게 됩니까? 또 김 목사님께서 회장으로써 포부, 소망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명석(이하 김) : 교단을 초월한 원로목사님들이 고문을 맡고 계십니다. 말씀하신대로 박선제 목사님이 이사장을 맡고 계시고, 부족하지만 제가 회장으로 봉사하게 됐습니다. 사무총장에는 정운락 목사님, 서기에는 박경만 목사님, 그리고 개혁실장에는 강석정 목사님, 회계는 정영란 권사님, 또 여성부장에는 윤선아 목사님을 비롯해 여러 목사님들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저는 우리나라 정치 현실과 교회가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생각했을 때, 정치가 굉장히 중요한데도 교회가 여기에 대해 거리를 두고 있는 것이 교회와 정치에 있어서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면 교회가 정치에 무관하지 않다는 인식, 사회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그런 교회가 돼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물론 정교분리원칙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사회의 모든 면에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종교가 되어야 합니다. 사회에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기독교는 사실상 생명을 잃어버린 단체와 같다고 늘 생각해왔습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너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는 말씀대로 빛의 삶, 소금의 삶이라는 것이 결코 교회 안에서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빛과 소금 그 자체로 사회에 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사회가 잘못한 일에 대해서 교회가 앞장서서 적극적으로 부딪칠 수 있는 자세가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죽어 버렸습니다. 잃어버린 것을 소생시킬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기도하면서 나라사랑미래포럼을 생각하게 됐습니다. 사명의식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기도한 결과로 이 단체가 이뤄졌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 조직이 시작된 사명대로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신 : 나라사랑미래포럼의 향후 계획은 어떻게 됩니까? 김 : 나라사랑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나라를 세우셨고, 또 하나님께서 세우신 그 나라를 사랑한다는 것으로 하나님의 정신과 말씀에 일치되는 것입니다. 사랑이 없는 민주주의는 생명을 잃은 민주주의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기독교가 사랑을 줄 수 있는, 적극적인 입장에서 사랑을 줄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부산의 기독교인들, 특히 정치인들이나 정치에 관여하는 사람들에게 철저하게 기독교의 사랑정신을 심어주고, 그들이 정치계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사람을 변화시키는 목적의식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이 결국에 가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복음화되는 대단히 중요한 요소라고 봅니다. 아주 큰 행사를 준비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1년 중 2차례 정도 포럼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4월 경 정치적인 이슈를 가지고 포럼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금년 가을에 한국교회 목회문제, 교회문제 등을 가지고, 어떻게 교회가 하나가 되고 이단을 방지하면서 건전하게 성숙하게 될 수 있겠는가 하는 이슈를 가지고 포럼을 열 생각입니다. 신 : 부산교계의 원로이신 두 분은 부산기독교총연합회의 증경회장단, 자문위원으로 활동하시면서 부기총 역사와 함께 해오셨습니다. 그래서 두 어른께 부산교계의 연합단체, 특별히 부기총이 나아갈 방향 제시 등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박 : 돌이켜보면 부기총이 출발한지 40년이라는 세월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각 교단의 대표들이 수고하고 애쓰면서 오늘날까지 부기총이 발전해왔습니다. 대사회적으로도 칭찬받기도 했고, 근자에 와서는 사회저변의 확대와 문화 창달을 위해 힘써온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가면서 부기총의 조직적인 결집력이 좀 약화되어 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원인을 생각해볼 때 집중적인 사업에 대한 이슈가 결여되어 있고, 지도자의 활동에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부기총은 사람을 위한 조직이 아닙니다. 부산의 1800개 교회의 공동관심사를 집약해서 표출하고 또 구현하기 위한 조직입니다. 인물 중심이 아닌 각 교단들이 소통하고 연합할 수 있는 조직으로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소소한 것을 가지고 힘을 쓸 것이 아니라 큰 공동관심사, 예를 들면 부활절연합예배나 이단척결대책문제, 또 국가와 부산의 사회적 변혁에 대한 대안 제시와 같은 시국적인 문제 등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는 부기총이 되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그동안 부산의 자랑스러운 문화로 자리 잡은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도 그 하나입니다. 크리스마스트리축제는 소위 경비가 수억이 드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전문적인 비즈니스맨이 아닌 기독교 지도자로서는 만에 하나 관리 미숙으로 잡음이 일어났을 때 뜻하지 않게 교계에 누를 끼치고 사회적인 비난의 요소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산에 있는 선교단체연합회의 대표들이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독립적인 법인을 만들어 시와 협력해서 이 축제를 더 발전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하나의 독립체로 하면서 각 기관은 협력기관으로, 또 부기총은 후원기관으로 지향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됩니다. 신 : 금년회기 부기총 상임회장 두 분이 사임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핵심 구성원들이 사임을 했다는 것은 큰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 : 연합기관은 먼저 정체성이 분명해야 합니다. 박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부기총의 정체성은 연합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대사회적 관계에 있어서의 문제, 또 이단 문제 그리고 부활절연합예배 등에 주안점을 둔 것이 부기총의 정체성입니다. 그런데 연합에 대한 생각이 조금 멀어지고 개인적인 이기심이라든지 독단적인 양상으로 회를 이끌어가게 되면 거기서 문제가 야기되어집니다. 마음과 뜻이 같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연합단체는 결단코 한 교단과 관계된 것도 아니고, 어떤 특정 개인의 단체가 아닙니다. 연합체는 연합의 정신을 잃어버릴 때 문제점이 파생됩니다. 그것(연합의 정신)을 잘 지켜야 합니다. 신 : 한국교회가 난세 속에서 시대의 사명을 가지고 해야 할 일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박 : 우리나라 정치가 매우 혼란하고 혼돈 가운데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 기독교가 어떤 사명을 발휘해야할까요. 사실 올바른 기독교의 소리를 내지 못하고 교계 안에서만 이런저런 생각만 합니다. 이런 때에 우리 기독교인들이 어떤 정권의 편에 서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무엇보다 중요한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정신으로 선거가 됐든지, 사회활동이 됐든지 무엇이 국가에 유익이 되느냐를 판단을 먼저하고 행동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김 : 정교분리라는 것에 매여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는 명령을 거스르는 자리에 이르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소명의식을 가지고 세상에 뛰어 들어서 소금과 빛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에 수만 명이 모여 예배드리고, 세상에 나가서는 하나님 말씀을 등지고 세상 사람과 똑같이 살아간다면 한국교회는 소망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축복을 세상에 나가 사랑으로 나누고 도전을 주고 교훈할 수 있을 때 한국사회가 변화되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독일의 지도자들 가운데 많은 기독교들이 그리스도의 빛이 되어 독일을 변화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한국교회는 소극적이라고 생각됩니다. 목사님들이 교회 충성하는 것을 강조를 하는데, 그 사람들을 세상에 보내서 빛과 소금으로 활동하도록 양육해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은퇴한 후 십계명에 대해 많은 생각을 가지게 됐습니다. 십계명은 결단코 세례 학습 받는데 암송하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의 가슴 속에 품고 사회에 나가서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하는 헌신하는 실제적인 삶이 이루어 질 때 사회가 변화되고 결국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축복받는 사회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 등불이 꺼진 것이 한국교회의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때인데도 십계명에 대한 거론이 교회에 없습니다. 정말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신 : 부산교계의 두 분 어른께서 부산교계를 위해 변함없이 자리를 지켜주시며 고언해주시고, 기도 부탁드립니다. 오늘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회 : 신이건 장로 사진, 정리 : 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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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3
  •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청빙과 합병 결의
    ▲ 명성교회가 지난 19일 공동의회를 열고 새노래명성교회와의 합병과 김하나 목사 위임목사 청빙안을 통과시켰다.(사진 : 데일리굿뉴스) 명성교회 공동의회에서 새노래명성교회와의 합병과 김하나 목사를 청빙안이 통과됐다. 명성교회는 지난 19일 저녁예배 후 임시당회장 유경종 목사(광주명성교회) 주재로 공동의회를 열고 새노래명성교회와의 합병과 김하나 목사 청빙안건을 두고 투표에 들어갔다. 공동의회는 총 8,104명의 교인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합병안건에 찬성 5,860명, 반대 2,128명, 기권 116명으로 72.32%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또 김하나 목사를 명성교회 위임목사로 청빙하자는 안건은 8,104명 중 74.07%인 6,003명이 찬성하며 가결됐다. 반대는 1,964명, 기권은 137명이었다. 명성교회 청빙위원회는 공동의회가 끝난 뒤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의회 결과를 발표했다. 청빙위원장 김성태 장로는 “후임목사와 관련해 1년 4개월 동안 고민하고 기도한 끝에 명성교회 안정이 최우선이라는 결과에 이르렀다”며 “이에 교인들의 의견을 물어 김하나 목사를 후임 목사로 결정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로는 “후임자 청빙과 관련해 일부의 우려하는 여론을 최대한 수렴해 더 건강한 신앙공동체로 거듭나겠다”면서 “명성교회가 속한 예장통합 측 서울동남노회와 총회 그리고 한국교회가 필요로 하는 섬김의 사역을 더욱 확장해가겠다”고 말했다. 이제 새노래명성교회 측의 결정만 남았다. 그러나 새노래명성교회 김하나 목사가 명성교회 청빙 요청에 거절의 뜻을 밝혀 두 교회 합병이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하나 목사는 19일 주일예배 광고시간에 “명성교회 청빙위원회가 우리도 공동의회를 열어서 합병해야 한다고 말씀을 주었을 때 저는 단호하게 말했다”며 “합병이라는 것은 양쪽에서 합의를 해서 하는 것인데 저희 교회는 그런 면에서 전혀 준비되지 않았기에 공동의회를 하지 않을 것이다. 여러분들도 언론에 귀 기울이지 마시고 저와 교회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교계에서는 이번 명성교회 합병과 청빙 결정 소식이 전해지자 편법적 세습이라는 비난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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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1
  • 고려학원 강영안 이사장 임기 쟁점
    학교법인 고려학원 강영안 이사장의 임기 문제가 고신총회 내부에서 쟁점이 되고 있다. 최근 고신총회(총회장 배굉호 목사) 임원회가 강 이사장 임기 문제를 회장단(배굉호 총회장, 김상석 목사 부총회장, 이계열 장로 부총회장)에게 일임했다. 회장단은 조만간 강 이사장을 만나 이사장 임기문제를 권면할 예정이다. 고신총회는 고려학원 이사들을 2년마다 이사 정원의 절반을 선임해 4년(이사 임기) 동안 학원운영을 위임해서 맡겨왔다. 작년 9월, 제66회 총회에서도 옥수석 목사(거제교회)와 전우수 장로(매일교회), 김형길 장로(제주서광교회), 김상윤 장로(부민교회) 등을 선출했다. 또 총회 이후 개방형 이사 박규하 장로(양산교회)도 선출해 다음달 4월17일 이들 5인이 고려학원 이사로 취임할 예정이다. 하지만 강영안 이사장의 법적 임기(2013년 7월16일 ~ 2017년 7월15일) 때문에 강 이사장 후임으로 내정된 김상윤 장로는 4월이 아닌 7월에 취임할 수도 있다. ㆍ임기 조정에 나선 총회 임원회 고려학원 이사 중에는 임기가 다른 이가 두 명이다. 이사장 강영안 장로는 2013년 7월에 취임했고, 최종원 이사가 2014년 9월19일 취임했다. 그 외 이사들은 4월 16일 취임하기 때문에 퇴임 날짜도 동일하다. 총회 임원회가 임기 조정에 나선 이유는 9월 총회에서 선출된 법인이사가 7개월이 지난 다음 해 4월 취임하기 때문에 그 공백이 너무 길다는 이유와 날짜가 달라 혼란스러움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총회임원회는 강영안 이사장이 4월 퇴임하는 이사(석대중, 양재한, 박윤배)들과 함께 퇴임하기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강 이사장이 법적 임기를 고집한다면 총회 임원회가 고민하는 ‘혼란스러움’이 발생하게 된다. 이사회는 4월이 아닌 7월경에 새 이사장을 선출해야 하고, 강 이사장은 이사장 임기가 2년 3개월이 되지만, 새로 선출된 이사장은 임기가 1년 9개월이 된다. 또 강 이사장 후임으로 내정된 김상윤 교수의 경우 총회 이후 7개월이 아닌 10개월 뒤 취임하는 법인 이사가 된다. ㆍ스스로 사임할까? 이미 임원회는 법인 이사회에 임기조정을 제안한 바 있다. 작년 12월23일 총회 임원회와 학교법인 이사들 간의 간담회에서 ‘이사들의 임기들이 각각 다른 것을 정리하고, 법인 이사들 취임 공백을 줄이자’는 취지에서 법인 이사들에게 임기 단축을 제안했었다. 당시 총회 임원회가 요구한 날짜는 2월이었다. 그리고 이사장직에 대한 임기 문제도 결단을 요구했지만, 당시 이사장은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학교법인 정관 22조(이사장의 선출 방법과 그 임기 등) 2항에는 ‘이사장의 임기는 이사로 재임하는 기간으로 한다’고 규정돼 있다. 강 이사장이 7월15일까지 이사장 직무를 수행하는 데는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 현재로서는 이사장이 스스로 사임하지 않는다면 강제적으로 물러나도록 하는 방법은 없다. 하지만 총회 임원회는 법인 이사로 선출될 당시 ‘총회의 지시를 잘 따르겠다’는 서약서를 기대하고 있다. 2년 전 이시원 이사도 그 해 12월26일까지 법적인 임기였지만, 총회의 지시에 따라 4월에 함께 퇴임한 바 있다. 또 일부 노회에서 고려학원 이사들의 임기조정을 위한 총회 헌의안 상정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으며, 작년 66회 총회에서 배 총회장이 학교법인 이사회에 대해 “여의치 못하면 총회가 간섭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때문에 강 이사장이 느끼는 압박은 커져갈 것으로 예상된다. 3개월을 더 이사장 직무를 한다고 해도 총회집행부와 갈등은 불 보듯 뻔하기 때문에 자칫 불명예 퇴임도 각오해야 된다. 고려학원의 주인은 고신총회다. 법인 이사들은 총회가 파송한 이사들이며, 총회는 고려학원을 감독할 책임이 있다. 총회의 뜻이 정치적이지 않고, 혼란과 질서를 바로 잡기 위해서라면 이사장이 고집을 피워서는 안된다는 것이 총회내 다수 여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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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6
  • 박종수 전 고신총회장 소천
    ▲ 예장고신 故 박종수 전 총회장 고신 제51대 총회장과 고려학원 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는 박종수 목사(남서울교회 원로, 향년 82세)가 3월16일 오전 소천했다. 교단내에서는 부흥회 강사로 유명했으며, 전세계를 다니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 1970년 부임한 남서울교회를 대형교회로 성장시키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공동회장과 CBS기독교방송 이사, 고려학원 이사, 고신총회장 등 교단 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한 바 있다. 빈소는 서울 성모병원 영안실에 마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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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6
  • 고신대복음병원, 건강데이터 유효성 검증 의료임상지원사업 최종 선정
    ▲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유헬스케어센터가 부산시‧부산테크노파크에서 지원하는 ‘건강데이터 유효성 검증 의료임상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임학) 유헬스케어센터(센터장 조경임)가 부산광역시‧부산테크노파크(원장 김태경, 이하 테크노파크)에서 지원하는 ‘건강데이터 유효성 검증 의료임상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14일 협약체결했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지난 2월 테크노파크 공고에 지원해 24일 서면평가 및 발표평가를 거쳐 해당 사업의 우선지원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테크노파크의 ‘건강데이터 유효성 검증 의료임상지원사업’은 부산 지역 내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건강데이터(동적데이터-근골격, 신경계 등) 수집 및 진료과목별 건강데이터 의료임상을 통한 빅데이터 분석모델을 구축해 부산시민의 건강한 미래를 도모하는데 사업 목적이 있다. 사업에 선정된 고신대복음병원은 사업기간인 2017년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 간 ▲동적측정이 가능한 진단 의료기기를 통한 건강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 ▲건강‧진료 데이터 비교분석을 통한 진료과목별 건강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건강데이터-질환 간의 연관성을 분석하는 모델을 개발 ▲임상참여 시민에 대한 건강검사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제공(검사결과 제공, 상담포함)하게 된다. 사업수행협업기관으로는 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재열‧사업책임자 염창홍)을 선정해 업무협정을 맺어 사업을 공동 수행한다. 연구사업수행 경쟁력은 전국의 많은 대학병원들의 공통된 관심사이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도 지난해 바이오 및 ICT 융·복합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유헬스케어센터를 출범 6개월 동안 3건의 국책사업을 유치하는 활발한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한편, 유헬스케어센터는 지난해 (주)디엔제이휴먼케어와 협력하여 신체중재효과를 극대화시키고 환자들의 생활습관 개선하는 ICT융합 운동기구 ‘엑서하트(Exer Heart)’를 개발한 바 있다. 임학 병원장은 “유헬스케어센터를 통해 연구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대형 국책연구과제의 수주를 성장세로 돌리기 위해 연구과제 기획비용지원제도와 인력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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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5
  • 부산복음화운동본부 제22차 전도대회
    부산복음화운동본부(총본부장 윤종남 목사) 제22차 전도대회가 3월14일(화) 영도성결교회(정호윤 목사)에서 개최됐다. 1부 예배 및 기도회에서는 석준복 감독(부이사장)의 ‘와서 보라’라는 제목의 말씀이 있었다. 석 감독은 “전도는 생명을 구원하는 일이며,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것”이라며 “주님의 사랑이 담긴 마음으로 전도에 임하자”고 강조했다. 합심기도시간에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영도성결교회를 위해’, ‘전도대회를 위해’라는 제목으로 각각 기도했다. 이후 박선제 목사(상임고문)와 윤종남 목사의 격려사와 영도성결교회 정호윤 목사의 인사말이 있었다. 2부 전도훈련 및 노방전도 시간에는 신승달 목사(기도본부 총무)의 전도훈련과 김창영 목사의 출발 기도로 각 교회별로 노방전도에 나섰다. 이날 노방전도에 참석한 인원만 500여명이며, 태종대와 동삼동, 해양공원 일대에서 활발한 노방전도 시간을 가졌다. 총본부장 윤종남 목사는 “많은 분들이 변함없이 전도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복음화운동본부를 통해 전도 열기가 더 확산되는 느낌”이라며 “일선교회에도 전도 열기를 더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복음화운동본부 제23차 전도대회는 4월4일 오전 11시 동래구 명륜동에 위치한 새한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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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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