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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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강석 칼럼] 변화하는 자에게 희망은 온다
    2016년 새해의 희망은 어디서 오는 것인가? 그 절실한 희망은 바로 ‘변화’ 를 통해서 온다. 변화는 쉬운 일이 아니다. 자신의 자리를 벗어나야 하고 스스로 오랫동안 지켜왔던 모든 것을 버려야 한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어떠한가? 국내외 급변하는 상황에 발맞추어 변화하며 해결책을 모색하기보다, 과거의 아집과 무사 안일한 자세로 서 있지는 않은가? 아니면 독단과 화석화된 전통에만 매달리는 매너리즘에 빠져 있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우리에게 희망은 없다. 스펜서 존스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에 보면 스니퍼와 스커리라는 두 마리의 생쥐가 나온다. 그들은 두뇌구조는 단순하였지만 부지런히 주위의 변화를 체크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계속해서 새로운 치즈를 찾아 나선다. 반면 헴과 허라는 두 사람은 현재에 안주하다 치즈창고가 텅 비자 깜짝 놀라며 누가 내 치즈를 옮겨버렸냐며 불평만 한다. 그 자리에 그대로 앉아 변화를 거부한다. 아직도 예전의 반복적 습관과 안일한 성공에만 취해있다. 그래서 치즈가 많았던 그 시절이 다시 오기를 기다린다. 상황과 환경이 변화하였는데도 그들은 변화를 거부한다. 그래서 새로운 치즈를 찾아 나서지도 않고 변화를 두려워하기만 한다. 결국엔 허 혼자 새로운 치즈를 찾아 나서지만 거기에는 이미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며 치즈를 찾아 나섰던 스니퍼와 스커리가 먼저 와 있었다. 무슨 말인가? 우리가 주변의 변화를 미리 알아차리고 변화를 추구해나간다면 어떤 위기든 극복할 수 있다는 말이다. 자신이 변화하지 않으면서 문제가 해결되기만을 바란다면 헴과 같이 다시는 치즈를 맛보지 못하는 불행한 사람이 되고 만다. 희망은 변화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오지 않는다.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이다. 변화를 두려워하는 신앙은 정체되어 생명력을 잃고 만다. 불경기로 인해 생활이 더 각박해지고 어려워졌다. 그렇다고 해서 교회와 성도들이 위축되고 후퇴해서는 안 된다. 이럴수록 더 하나님을 신뢰하고 더 모이기를 힘쓰고 더 기도하고 더 헌신하는 쪽으로 변화해야한다. 그리고 끊임없이 자신의 신앙상태를 점검하여 세상의 변화에 민감해야 한다. 그러면서도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끝까지 지켜나가야 한다. 우리가 헴과 허처럼 외부세계의 도전과 변화에 둔감하여 안주해서는 결코 안 된다. 2016년은 그야말로 한국교회가 모든 분열과 다툼을 그치고 연합과 일치의 방향으로 가야 한다. 2016년 새해를 맞이하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다시 내딛는다면 희망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다. 그로 인하여 결국엔 모든 환경도 호전되고 변화될 것이다. 우리는 여태 “내힘들다, 내힘들다”하며 한숨만 내쉬며 불평하였다. 그러나 이 말을 바꾸어서 말하면 “다들힘내” 라는 말이 된다. 다들 힘을 내자.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자. 절망에 쌓여 있는 사회 속에 희망의 확신을 심어주자.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추구하는 한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다. 가장 큰 위기는 가장 큰 축복의 기회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 깊은 절망이 아니라 거대한 희망 앞에 서 있다. 우리 모두 2016년을 변화와 희망의 해로 만들자.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은 자에게 찬란한 희망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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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3
  • [성서연구] 새 사람이 되기 위하여(에베소서 4장 17-24절)
    새해가 되면서 모든 사람들이 <새 사람이 되어 새로운 삶을 살려는 결심>을 했을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새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사람들은 마음을 바꾸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마음을 다스리기 위한 노력을 기울입니다. 예컨대 <아무리 화가 나도 말하기 전에 3초쯤 기다리자>,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자>, <어떤 일에든 불가능은 없다>, <나만 힘든 게 아니다>, <눈앞의 이익보다 먼 미래의 더 큰 이익을 추구하자>, <늘 같은 방식으로 하지 말고 새로운 방식으로 도전하자>, <마음을 비우자> 등의 생각을 가지고 살려고 노력합니다.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특별한 환경으로 들어가기도 합니다. 그 대표적 예가 불교의 템플 스테이입니다. 일상을 떠나 조용한 산사에 몸을 담고 며칠 동안 마음 다스리기를 합니다. 시끄러운 소음을 떠나 산사 처마 아래의 풍경 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마음이 맑아지는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자신을 한 걸음 떨어진 곳에서 바라보게 됩니다. 그러나 이런 명상이나 심리학적인 수련은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이란 마음만 가진 존재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러기에 사람은 마음 다스리기만으로 변화되는 존재가 아닙니다. 사람에게는 마음보다 더 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영혼입니다. 성경은 이 사실을 잘 말씀합니다. 신약성경 에베소서 4장 17절에 보면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행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 <마음>이란 헬라어로 <누스>를 말하는데, ‘생각, 마음’이라고 번역할 수 있습니다. 영어로는 mind입니다. 그 다음 18절에는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라고 했는데, 여기의 <마음>은 헬라어로 <카르디아>, 즉 정서를 말합니다. 영어로는 heart라고 번역됩니다. 그런데 새 사람이 되는 비결을 말씀하는 23절에는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라고 했는데, 여기 <심령>이란 헬라어로 <프뉴마 투 누스>라고 되어 있고, 이것은 <마음의 영>이란 뜻입니다. 영어로는 <spirit of mind>라고 했습니다. 즉 마음의 배후에는 영혼이 있다는 것입니다. 마음보다 더 깊은 곳에 마음을 움직이는 영혼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음이나 정서를 다스리는 것만으로는 새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 존재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영혼이 변해야 비로소 새 사람이 됩니다. 그렇다면 영혼은 어떻게 새로워질 수 있을까요? 영혼은 사람의 노력으로는 새로워지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심령을 새롭게 하여>란 능동적 표현 대신 <심령이 새롭게 되어>라고 수동형으로 쓴 것입니다. 우리 영혼은 심리학적 방법이나 명상으로 새로워지지 않습니다. 이런 것들은 그저 마음의 일부를 다스릴 뿐입니다. 마음의 근본인 영혼을 새롭게 하는 분은 오직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뿐입니다. 사람의 영혼은 성령님께서 도와주실 때 새롭게 되고, 영혼이 새롭게 되어야 마음과 정서가 새롭게 되고, 그렇게 될 때 비로소 새로운 말과 행동이 이루어져 새 삶을 살게 됩니다. 새 사람이 되고자 하십니까? 그래서 마음 다스리기에 힘을 쓰고 있습니까? 그 보다 중요한 기도를 하십시오. 그리스도인은 마음 다스리기나 명상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의 손길이 영혼에 임할 것입니다. 2016년에는 우리 모두 새 사람으로 살아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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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3
  • [신천지 회심자] "교회의 사랑 회복과 진실성 회복이 필요"
    C군은 대학시절 길을 가던 중, 자칭 심리학과 대학원생을 만났다. 그 대학원생은 졸업을 위해 논문에 사용할 데이터베이스가 필요하다며 성격테스트를 부탁한다고 했다. 아무런 의심 없이 그 대학원생을 만나 3회 테스트를 해주었고, 마지막 애니어그램이라는 테스트를 하고 결과를 듣게 되었다. 그 대학원생은 C군에게 “성격이 긍정적이라 좋다. 그러나 문제가 닥쳤을 때는 회피하는 스타일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성경적으로 클리닉을 받아야 성장할 수 있다”라고 했고, 이 말에 C군은 그 대학원생이 소개시켜 준 사람과 성경을 공부하고 신천지에 갔다. 신천지 생활을 1년 넘게 하던 중 부모님에게 발각이 되었고, 이에 C군은 다시는 안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6개월을 몰래 다시 신천지 생활을 했다. 6개월 뒤 또다시 부모님께 들켰을 때에는 신앙의 자유가 있으니 자신의 신천지 생활을 인정해달라고 부모님께 간곡히 부탁을 했다. 이에 부모님께서는 C군에게 ‘네가 믿는 진리가 맞다면 상담실에 가서 말씀으로 싸워 이기라’고 하셨다. 그리고 성경에 부모에게 순종하는 것을 말씀하고 계시니 네가 말씀을 믿는다면 부모 말에 순종하여 상담을 받아보라는 말씀에 C군은 상담을 받기로 결정했다. 처음 상담을 받을 때는 부모님 때문에 억지로 듣는 상담이라 마음이 좋지 않았고 상담실에 대한 불신이 컸다. 그러나 상담을 받으면서 신천지의 잘못된 점이 하나씩 보이기 시작했다. 완벽해보인 신천지의 진리가 허점이 있고 틀린 부분을 확인하면서 C군은 신천지를 탈퇴했다. C군은 우리 기성교회에 사랑과 진실성이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성교회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사랑을 신천지 교인들에게서는 느꼈다고 한다. 비록 신천지 교리가 틀려서 그 곳에 있는 사람들이 불쌍해 보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기성교회가 사랑과 진실성을 회복한다면 신천지에 빠질 확률이 적을 것 같다고 C군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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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3
  •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춘만 장로
    Q.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이하 부기장총) 제19회기 대표회장으로 선출되셨습니다. 소감을 밝혀 주십시오.A. 먼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사람을 부기장총 회장으로 세워주셔서 걱정이 앞서고, 어깨가 무거워 옴을 느낍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약한자를 택하시어 강한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분입니다. 부족한 저를 택하신 이유가 있을 것으로 믿고, 맡은 직함에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Q. 그동안 부기장총은 부산지역 각 교단 장로님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장로 권익과 부산복음화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외 금년 회기 특별한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면 소개해 주십시오.A. 선배들께서 그동안 다양한 사업들을 해 오셨습니다. 여러 가지 사업들이 있지만, 매년 ‘3,1절 기념예배’, ‘6.25 구국기도회’, ‘부산기독교 교단 목사, 장로 연합 체육대회’등은 해마다 해 왔습니다. 이외 부산의 대표적인 기독교단체인 부기총과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등과 연대해서 다양한 사업을 해 왔습니다. 작년에도 부기총이 추진하고 있는 부산기독교역사관 건립지원금을 전달했고, 부기총과 성시화와 함께 유엔묘지 헌화 행사도 추진해 왔습니다. 금년에도 선배들의 이러한 사업을 잘 계승해 나갈 생각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추진하고 싶은 사업이 있습니다. 월드비전과 연대해서 세계 여러 곳의 어려운 어린이들을 돕는 일입니다. 교회 지도자인 우리 장로들이 먼저 이런 일에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사업안이 나온 것은 아니지만, 구호사업에 관심을 갖고 추진해 볼 생각입니다. Q. 오늘 동성애와 이슬람, 그리고 신천지에 대한 성명서를 부기장총 이름으로 발표하기로 결의했습니다.A. 그렇습니다. 이런 문제들은 우리 교회를 어렵게 만들고, 나아가 우리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일입니다. 그동안 침묵한 우리 스스로가 부끄럽습니다. 교회지도자인 우리가 먼저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회를 어렵게 만드는 이런 불의한 세력에 맞서 싸워 나가겠습니다. Q. 일부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 장로님을 가르켜 우려의 목소리가 있습니다. 중요한 일을 동시에 여러개 할 수 있을지 우려합니다. A. 현재 합동총회 회계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 가장 큰 교단 임원을 맡고 있어서 그런 소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장로총연 대표회장이 결코 부담이 적은 자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디에서나 맡은 바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합니다. 어떤 직함이 우선이 되기 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우선적으로 해 나가겠습니다. 개인의 이름보다 하나님 나라 영광을 위해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Q. 금번 부기장총 19회기는 어떻게 구성되었는지요? A. 직전회장으로 섬겨주신 문윤수 장로님을 비롯하여 차기회장에 통합측 박성업 장로님, 사무총장에 고신측 강상균 장로님, 총무국장에 통합측 이규하 장로님, 사무국장에 성결측 박신성 장로님, 재무국장에 합동측 김충길 장로님과 감사에 통합측 김상문 장로님, 합동측 최병일 장로님, 고신측 김점태 장로님께서 함께 섬겨주십니다. 부산지역 5천여 장로님들을 대표해 이렇게 임원으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믿음과 실력에 탁월한 장로님들과 함께 동역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Q. 부산지역 5천여 장로님들의 수장이 되셨습니다. 이 분들게 당부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다면 말씀해 주십시오.A. 장로라는 직분은 계급이 아닙니다. 더 낮아지고, 더 섬기라는 직분인 것 같습니다. 예수님도 그러한 삶을 살다 가셨습니다. 교회 지도자인 우리 장로들도 먼저 낮아지고, 섬기는 사람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죽으면 교회와 성도들이 산다는 생각으로 헌신하고, 봉사하는 장로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한 사람입니다. 저를 위해 많은 기도와 협력을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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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3
  • 안상욱 주한필리핀명예총영사 취임
    안상욱 박사(고신대)가 지난 1월 28일(목) 오후 3시 주한필리핀영사관에서 주한필리핀명예총영사로 취임했다. 이날 부산 금정구 구서동에 필리핀 총영사관 개관과 함께 안상욱 교수의 취임식이 함께 진행됐다. 안 교수는 필리핀 불라칸에 대학을 설립하고, 지역 단체에 재정 지원 및 양국 국민 간의 우호관계를 육성하는 데 헌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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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종합
    2016-02-03
  • 창원소명교회 한현욱 목사위임 및 권사임직
    창원소명교회는 지난 1월 16일(토) 오후 3시 창원소명교회당에서 목사위임 및 권사임직 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예배는 박영호 목사(새순교회)의 집례로 송선규 장로(창원영광교회)가 기도, 황권철 목사(밀알교회)가 ‘영광스러운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2부 위임식은 위임국장 박영호 목사의 집례로 한현욱 목사의 위임식을 가졌고, 이상영 목사(명곡교회)의 권면이 있었다. 3부 임직식은 한현욱 목사의 집례로 권사임직 및 권사취임을 가졌다. 4부 축하에서는 옥수석 목사(거제교회)와 이상규 교수(고신대)가 축사를 전하고, 강봉식 장로가 교회를 대표해 임직자에게 예물을 증정했다. 이날 임직자를 대표해 박미정 권사가 답사를 전하고 이인덕 목사(반송제일교회)의 축도로 이날 행사를 마쳤다. 이날 임직자는 다음과 같다. ▲권사임직 : 이금숙, 박미정 ▲권사취임 : 황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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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3
  • 국제다문화사회연구소 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
    국제다문화사회연구소(소장 이병수 교수)가 2월 1일(월) 오전 7시 30분 사학연금빌딩 4층 웨딩홀에서 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를 가졌다. 다문화 가정, 외국인 유학생, 다문화 현장사역자 및 교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예배는 유연수 목사(수영교회)가 기도, 조영호 목사(자문위원장, 소명교회 원로)가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민영란 목사(부산장신대 이사장)의 축도로 마쳤다. 총회는 정우진 목사(제3영도교회)의 사회로 창립선언문 채택 및 낭독, 정관채택, 임원선출에 이어 초대회장인 이병수 교수(고신대)의 인사말이 있었다. 이병수 교수는 “다문화 사역은 여러 영역의 협력이 중요하다. 여럿 색깔의 구슬을 꿰는 역할을 연구소가 감당할 것이다. 앞으로 다문화 사회를 섬기는 좋은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구소는 부산, 울산, 경남지역 150여 개의 교회가 동참하며 67개 대학 133명의 교수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소장 이병수 교수(고신대) ▲총무이사 이신열 교수(고신대) ▲서기이사 이현철 교수(고신대) ▲재무이사 소진희 교수(고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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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3
  • 고신대복음병원 거제 신현동인회와 진료협약 체결 통해 40년전 약속 지킨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임학)이 거제 신현동인회(회장 정영만)와의 진료협약을 통해 거제신현동인회 지정병원으로 선정됐다. 고신대복음병원은 거제 신현동인회와 27일 협약식을 갖고 신현동인회의 각종 행사 시 무료건강검진, 건강강좌 및 종합 검진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신현동인회와 공동으로 거제지역 보건의료와 나눔의료 등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신현동인회는 32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거제시내 4개동의 상공인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단체로 매년 해돋이행사, 지역 내 독거노인 돕기, 저소득층 자녀 장학금 지급 등 없는 자의 편이 되고 약한 자의 힘이 되는 거제시를 대표하는 봉사 단체이다.고신대학교복음병원 임학 병원장은 “거가대교가 생기기 전부터 고신대복음병원은 거제 지역민 건강 지킴이 역할을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왔다”며 “신현동인회와의 진료지정병원 협약을 통해 한층 더 거제 지역의 건강을 책임지는 병원으로 나아 가겠다”고 말했다. 신현동인회 정영만 회장은 “부울경을 대표하고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3차 의료기관인 고신대병원과의 협약을 계기로 회원들이 건강증진의 혜택을 받아 나눔과 돌보는 행사에 더욱 정진할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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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3
  • 동서대 패션디자인학과 3학년 신주영씨
    ▲ 왼쪽부터 신주영, 이유나 씨 동서대(총장 장제국) 패션디자인학과 3학년 신주영 씨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2회 케이퍼 디자인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을 받은 신주영 씨에게는 2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핀란드 헬싱키 ‘사가퍼(Saga Furs) 디자인 센터’ 연수 특전이 주어졌다. 한국모피협회가 주최하고 국제모피협회(IFF)가 후원한 콘테스트는 모피 산업 발전과 젊은 층의 모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15일부터 5월 말까지 협회를 통해 접수된 총 136개의 모피 디자인 스타일화를 1, 2차에 걸쳐 심사하고, 최종 10개의 디자인을 선정해 실물 제작 후 결선을 진행했다. 대상작은 'The Waterfall in Winter'. 폭포수를 모티브로 했다. 상의는 폭포가 떨어지면서 부딪혀 나오는 색상과 겨울의 눈 덮인 새하얀 풍경에서 영감을 얻어 화이트 폭스 퍼를 사용하였고, 하의 스커트는 폭포가 떨어지는 모습을 연상시키기 위해 타조 퍼를 이용하여 전체적인 느낌을 살렸다. 특히 일반적인 모피 옷의 투박하고 한정적인 디자인을, 우리나라 전통한복 실루엣의 느낌을 살려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디자인했다. 한편, 같은 학과 이유나 씨도 눈의 결정체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Crystal Of Winter'라는 작품으로 이번 대회에서 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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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3
  • 고신대학교, 모이커피컴퍼니 및 평사리가는길 간의 산학협정식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산학협력단(단장 손현근)은 지난 1월 27일(수) 모이커피컴퍼니(사장 도재욱) 및 평사리가는길(사장 강정진)과 상호 협력 발전을 위한 산학협정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우호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공정무역 커피와 녹차 관련 제품 판매를 통해 기술교류, 학교 및 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모이커피컴퍼니와의 주요 협정 내용은 멕시코 치아파스의 공정무역 커피생두를 판매하여 수익창출, 평사리가는길간의 협정 내용은 녹차 제품으로 개발한 녹차 비누, 고급 녹차, 녹차치약, 양념소스를 판매해 상호 발전을 도모한다. 고신대학교 전광식 총장은 “세계 속 무역 거래량 2위로 커피가 국내와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다”며 양 기관과의 산학협력을 기쁘게 생각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유대감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이커피컴퍼니 도재욱 사장은 “공정무역 커피를 목표로 좋은 품질의 커피를 통해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커피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평사리가는길 강정진 사장은 “시대를 넘어 드보라의 역할을 감당하고자 한다. 기업의 이윤을 남기지 않고 70주년 은혜의 물결이 가득한 학교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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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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