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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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회 부산복음화운동본부 전도대회
    부산복음화운동본부(총본부장 윤종남 목사)는 지난 5일(화) 오전 11시 부산진구 소재의 온종합병원에서 제12회 전도대회를 가졌다.전도에 앞서 사무총장 김종후 목사의 사회로 기도회를 가졌다. 실행위원 임영문 목사의 기도에 이어 윤종남 목사가 ‘병을 고치시는 예수님’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윤종남 목사는 “교회는 말씀과 복음전도, 병 고침의 사역을 해야 한다”면서 “전도할 때 하나님의 눈으로 봐야 한다. 몸이 아픈 사람들,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십자가를 통한 병 고침, 회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날 기도본부총무 신승달 목사의 인도로 합심기도한 후 권용수 목사의 안내를 받고 병원을 내원한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병원 주변을 돌며 전도에 나섰다. 한편, 부산복음화운동본부는 내달 일일전도세미나를 개최한다. 전도세미나는 오는 2월 16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금정구 남산동에 위치한 순복음금정교회에서 안호성 목사를 강사로 진행된다.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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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4
  • 부산기독교여성협의회 2016년 구국기도회 시작!
    부산기독교여성협의회(회장 김호강 안수집사)는 지난 1월 5일(화) 낮 12시 부산여전도회관에서 2016년 첫 구국기도회를 가졌다. 이날 예배는 통합 부산연합회 회장 양명순 권사가 기도, 박상수 목사(통합 부산노회장)가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참석자들은 교계를 위해,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 부산기독교여성협의회는 매월 구국기도회를 가진다. 2월 기도회는 2월 1일(월) 낮 12시 부산여전도회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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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4
  • 고신대복음병원 곽춘호 행정처장 ‘2015 선행천사 세계나눔대상’수상
    고신대복음병원 곽춘호 행정처장이 지난 달 12월 29일(화) 오후 2시 부산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5 선행천사 세계나눔대상’ 시상식에서 사랑나눔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시상식은 스타예술대상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박대홍)가 주최하고 한국언론기자협회,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의 주관으로 개최됐다. 곽춘호 행정처장은 성산 장기려기념사업회 사무총장을 역임하며 병원의 발전뿐만 아니라 국내외에서 의료를 통한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서 활동해왔다. 아시아공동체학교, 부산러시아학교 등과의 지속적인 교류로 의료파트너십을 강화, 소통을 통한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한 노력해 왔다. 특히, 장기려 박사의 사랑의 회복과 나눔, 봉사 정신을 기리기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3월 병원 앞 감천로 구간을 ‘장기려로(路)’로 명명하는데 큰 역할을 했고, 병원 내 자비량 의료봉사문화 정착과 더불어 장기려 박사를 지역의 문화인물로 재탄생시킨 점 등을 인정받아 ‘2015 선행천사 세계나눔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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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4
  • 고신대학교 발전기금 전달 줄이어
    ▲ 사진설명 : (주)글로벌교육원 장재갑 대표가 지난 12월 31일 고신대 발전기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 고신대학교 손봉호 석좌교수(서울영동교회 은퇴장로)가‘고신대학교 후원의 밤’행사에서 약정한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지난 12월 28일(월)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에 전달했다. 손 박사는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더욱 더 발전하는 기관이 되길 소망하며, 고신대학교를 위해 많은 기관과 독지가들이 함께 힘써 기도하고 후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글로벌교육원(대표 장재갑)은 지난 12월 31일(목) 발전기금 5백만 원을 전달했으며, 같은 날 영진약품 공업주식회사 류병환 대표이사도 발전기금 3백만 원을 전달했다. 지난 5일(화)에는 언양교회(담임목사 권동화)가 무척산기도원 컨소시엄에 참여하며 1천만 원을 전달했고, 지난 6일(수)에는 김경래 장로(빛소금교회, 전 경향신문 편집국 국장)가 고신대학교를 방문해 1천만 원을 전달했다. 고신대학교 전광식 총장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한국을 넘어 세계의 명품 기독교 대학으로 명실공히 자리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들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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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4
  • 기장 부산노회, 신년하례회
    한국기독교장로회 부산노회(노회장 박화준 목사)가 지난 7일(목) 오전 11시 부산중부교회(김광호 목사)에서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이날 부노회장 최병학 목사의 인도로 가진 예배는 부노회장 이영우 장로가 기도를, 김종백 목사가 성경봉독을 하고, 한인숙 집사(부산중부교회)의 특송 후 박화준 목사가 ‘생명나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사람들 가슴 속에는 2가지가 있다. 생명나무와 선악나무. 어떤 나무의 열매를 먹을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면서 “예수님께서 생명나무을 심어주셨다. 내 안에 있는 두 나무를 점검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2016년을 시작하면서 ‘죄 지을 수 없는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는 원년이 되는 삶,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는 아름다운 삶을 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별기도회 순서에서는 ‘나라와 민족과 기장총회를 위해’ 김광호 목사(회의록서기)가, ‘부산노회와 부산·경남 복음화를 위해’ 이성재 장로(부회계)가 각각 기도했다. 예배는 증경총회장 임명규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하례회에서는 원로목사와 원로장로, 후배 목사, 장로들에게 덕담을 전하고, 노회장 박화준 목사가 인사말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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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4
  • 동서학원, 신년하례회 개최
    학교법인 동서학원(이사장 박동순)이 지난 5일(화) U-IT관에서 2016년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이날 박동순 이사장은 “장성만 설립자의 유지 받들어 동서학원 발전과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 하는데 앞장서겠다”며 “동서가족 모두가 하나님이 계신 것과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분임을 확실히 믿고 앞으로 나아갈 때 행복한 한 해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동서대·경남정보대·부산디지털대 등 동서학원 3개 대학 구성원들은 신년하례회에서 “인류에 봉사하는 글로벌 인재를 키워내라”는 설립자의 평소 뜻을 잘 받들어 변함없이 매진하겠다는 굳은 각오를 새겼다.신년하례회에 앞서 소향아트홀에서 가진 신년예배에서는 박진태 교목실장이 ‘믿음으로 나아가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믿음은 나의 감정, 나의 의지가 아니다. 믿음은 하나님께서 나를 도와주심으로서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것이다”면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은 오로지 우리의 건학이념, 기독교 정신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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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4
  • 전광식 총장 후반기 보직자 확정
    고신대 전광식 총장 후반기 임기를 함께 할 보직교수 명단이 확정됐다. 고신대 교무회의는 최근 후반기 보직자 명단을 확정하고, 이를 학교법인 이사회(이사장 강영안 장로)에 상정했다. 후반기 보직자는 교학부총장과 기획실장, 입학관리처장이 새로운 인물로 구성됐으며, 그동안 공석이었던 사무처장 인선도 이뤄졌다.교학부총장에는 김종현 교수(아동복지학과)가 내정됐다. 김종현 교수는 전임 김성수 총장시절 전반기 2년은 교무처장으로, 후반기 2년은 교육대학원장으로 봉사한 경험이 있다. 학사경험이 풍부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 오랫동안 공석이었던 사무처장에는 신도현 과장이 내정됐다. 신 과장은 학교법인 감사들이 여러차례 보직이동을 권고할 정도로 오랫동안 의대 사무팀장으로 근무해 왔다. 고려학원 내부에서는 사무처장에 오를 경력과 능력이 된다는 여론이 높지만, 영도 본부 내부에서는 일부 불만의 목소리도 제기되는 것이 사실이다. 이외 기획실장에는 배성권 교수(의료경영학과), 입학관리처장에는 반재훈 교수(IT경영학과)가 새롭에 이름을 올렸다. 나머지 보직교수는 전반기와 동일하다. 이들은 22일 학교법인 이사회의 허락을 받으면 확정된다. 신상준 기자다음은 보직교수 명단이다.교학부총장 김종현 교수(아동복지학과)대학원장 신영명 교수(의학과)교목실장 조성국 교수(기독교교육과)기획실장 배성권 교수(의료경영학과)교무처장 손수경 교수(간호학과)입학관리처장 반재훈 교수(IT경영학과)학생복지지원처장 이정기 교수(태권도선교학과)대외협력처장 송영목 교수(신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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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4
  • 창립 10주년 맞은 부경기독교역사연구회
    ▲ 지난 9일 부산진교회 왕길지기념관에서 개최된 부경기독교역사연구회 10주년 기념대회 모습 부산과 경남지역 기독교 역사를 공동으로 연구하며 이를 통해 지역 교회를 섬기기 위한 목적에서 창립된 부산경남기독교역사연구회(회장 이상규 교수)가 1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9일 부산진교회 왕길지 기념관에서 창립 10주년 기념대회와 기념강연, 정기총회가 개최됐다. 1부 예배에서는 역사연구회 이사장 구성모 장로의 기도와 부산장신대 최무열 교수(전 부산장신대 총장)의 ‘역사가로서의 누가의 열정’이라는 말씀이 있었다.이후 그동안 역사연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신주복 장로, 박장호 장로, 구성모 장로에게 공로패 증정식이 있었다. 2부 기념강연에서는 차종순 목사(전 호남신학대학교 총장)의 ‘오방 최흥종 목사의 생명운동과 현재적 적용’이라는 제목의 강연이 있었다. 차 목사는 최흥종 목사의 삶을 통해 호남지역 기독교 역사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정기총회에서는 회장 이상규 교수의 사회로 각종보고(사업, 감사, 예결산)와 기타토의 등이 있었다. 회장 이상규 교수는 “부산경남 기독교 역사 연구회가 이 지역 교회를 위해 귀하게 쓰임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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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4
  • [좌담] “부기총의 정체성과 역사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일시: 2016년 1월 6일(수) 오전 9시장소: 부산이비스앰배서더호텔 참석자: 김명석 목사(부기총 증경회장), 김태동 목사(부기총 증경회장), 박선제 목사(부기총 증경회장), 석준복 감독(부기총 증경회장), 이재완 목사(부기총 증경회장) 박선제: 희망찬 2016년을 맞아 신춘 희망대담을 주선해 준 한국기독신문에 감사드립니다. 금년 한해를 어떻게 연합하고 사업을 진행할지, 선교와 복음화의 역사와 전통을 어떻게 지켜나갈지 대담하고자 합니다. 먼저 김태동 목사님께 새해 덕담을 부탁드립니다. 김태동: 금년에는 새 태양이 솟아오르듯 부산기독교총연합회(이하 부기총)가 빛나는 해가 되길 바라고, 가장 중요한 것은 박근혜 대통령이 소통이 없다고 말한 것처럼 원로들과 현역들간의 소통이 자주 있으면 오해도 없어지고, 새로운 광명의 길이 비춰질 것이라 믿습니다. 박선제: 부기총이 나아갈 전반적인 좌표에 대해 이재완 목사님께서 한말씀 해주십시오.이재완: 세월이 갈수록 기독교 연합운동이 와해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안티세력도 많이 생기고 이럴 때일수록 단합하여 하나가 되는 일에 힘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로이든, 현역이든 그것은 역할분담의 차이일 뿐 복음화와 부기총 발전에는 하나라고 봅니다. 안타까운 것은 증경회장들이 부기총을 아끼고 현 임원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협력하려는 것인데, 그것을 그렇게 받아들이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새해를 맞아 생각을 새롭게 하고 성경말씀대로 새 영과 새로운 생각을 주시도록 기도하고, 새 출발을 하길 바랍니다. 박선제: 부기총 운영의 본질, 형식보다도 본질적으로 지향해야 될 목표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석준복 감독님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석준복: 2016년 연초에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을 합니다. 김태동 목사님과 같은 생각입니다만, 부산기독교총연합회라는 공동체가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 잠재적인 문제가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근래 문제가 되는 정관개정, 임시총회와 같은 문제는 이미 총회에서 결의된 것인데 이행되지 않아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총회에서 만들어지고 위임받은 내용들로 경제적, 시간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심혈을 기울여 정관개정을 하게 됩니다. 받아들이고 받아들이지 않는 여부는 총회에서 회원들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대표회장은 법에 따라 임시총회를 열어야 하는데 그것까지도 무시된 듯합니다. 물론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정관개정위원들이나 자문위원들을 피하려는 느낌을 받게 되면서 자문위원들과 부기총 임원들간의 문제가 예민한 분위기로 치닫고 있습니다. 문제는 소통입니다. 세계종교인평화대회를 보더라도 결코 하나될 수 없는 모임인데도 불구하고 교리나 사상을 따지지 않고 세계의 평화에 대해 함께 이야기 합니다. 이곳에는 힘에 대한 원리가 필요없습니다. 대화를 하다보니 하나의 단체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부기총 문제도 그렇습니다. 자문위원 그러면 부기총 내 한 조직인데도 어떻게 보면 무시된 듯하여 자문위원들은 서운하게 됩니다. 이런 문제들이 쌓이다보니 불협화음이 생기고 비정상적인 생각이 발상되고 소리가 예민하게 높아지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부기총에 이런 일이 없었습니다. 자문위원은 현 임원을 돕는 일 밖에 없습니다. 지금 시급하게 처리해야할 것은 막힌 것을 뚫고 소통하는 것입니다. 소통이 된다면 모든 오해는 풀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박선제: 지금까지의 말씀을 들으니 소통, 이해, 존중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 부기총에는 대립감정, 차별감정, 피해의식이 깔려 있는 현상입니다. 부기총의 현상과 부산 교계 연합 운동의 현상에 있어 문제를 짚어주시면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김명석: 부기총의 현재 처한 상황들은 박선제 목사님 말씀처럼 어려운 상황입니다. 갈등에 대한 여러 가지 섭섭한 생각들. 대표회장의 독선적 처신에 대한 문제들 때문에 과거에 경험하지 못한 상처를 안고 있다고 봅니다. 이런 것은 부기총 정체성에 대한 인식을 바르게 하지 못한데 있습니다. 부기총 창립 정신과 정체성은 부산지역 교회가 하나 되어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기독교에 대한 해가 있다면 함께 방어할 수 있도록 세워졌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그 정신을 이어야하는데 현재의 상태는 정체성에 대한 망각이라고 봅니다. 조직적 문제에 있어 현재 임원들이 부기총 조직체를 교단, 총회, 당회의 조직체와 비교해 원로, 은퇴, 자문은 싫어하는 양상입니다. 다시 말해 개 교회에서 은퇴하면 끝났다는 양상으로 보는 것이 문제입니다. 부기총은 16개 교단의 연합체입니다. 거기에는 은퇴도, 현직도 없는 전체를 아울러야 합니다. 교회의 위상을 세우고 사회적 문제에 바른 말을 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합니다. 부산 전체 교회가 하나로 연합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하나님의 뜻을 펼칠 수 있는 기관이 되어야 합니다. 거기에 대한 바른 정립이 안 되어 있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정관에 의해 연합회가 정연하게 이끌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태동: 현 부기총 임원회에서 왜 임시총회를 안 여는지 궁금합니다.박선제: 작년 총회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정관개정을 시행하자고 했는데 지금까지 임시총회를 소집하지 않는 이유는 몇가지가 있다고 봅니다. 제 생각에 첫째는 정관개정안이 마음에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현역으로, 시무자가 임원이 되어야 하는데 실무임원 가운데 장로상임회장은 예외로 은퇴한 분도 가하다는 개정안을 내놓았는데 부기총 집행부에서는 이것이 말이 되느냐라고 답하였습니다. 그러면 그 안을 개정위원회에 정식으로 제출해라, 개정위에서 다시 살펴 개정안을 만들어 임시총회를 소집하고, 회원들이 결정하면 거기에 따르면 되지 않겠는가라고 하였습니다. 또 하나의 이유는 증경회장들이 일단 짐을 벗었으면 조용히 바라보고 있으면 되지 왜 규약개정위 같은 실무진에 들어왔느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총회에서 선임을 했다고 했더니 선임해도 사양해야죠라는 것입니다. 부기총 소수의 실무진들이 증경회장, 규약상 자문위원들의 활동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지 않나 저는 이렇게 봅니다. 이재완: 저는 임시총회를 열지 않은 것은 잘못이라고 봅니다. 앞서 현 부기총 임원들이 부기총의 정체성에 대한 소양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연합정신입니다. 둘째는 회칙이 있기에 회칙을 기준으로 삼고 가야하는데 그것을 망가뜨리는 것입니다. 셋째는 예수님처럼 섬기는 리더십을 가져야하는데 유아독존격인 리더십으로 인해 이런 일이 파생되었다고 진단합니다. 자문위원들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면 됩니다. 역대 대표회장, 임원들이 우리를 얼마나 활용했습니까? 자문위원들을 제대로 활용하면 자기들의 버팀목이 될 텐데, 그런 인식이 잘못되어 이런 일이 파생되었다고 봅니다. 박선제: 화제를 돌려 부기총이 당면한 사업이 부산근대역사관 건립입니다. 부기총과 부산진교회가 함께 일을 도모하는 것은 참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석준복 감독님께서 경험이 있으시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석준복: 그동안 회관건립위원회가 형식화된 조직 속에서 있다가, 근래 진취성 있게 발전된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 입장에서 조심스럽고 염려스러운 것은 역사관 건립을 위한 조직 구성입니다. 3년간 교단 일이 바빠 전체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적이 많아 정확히는 모르지만, 조직과 인준이 중요합니다. 부산 광복동에 선교사 첫 기착지 표지석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감리교 아펜젤러 선교사가 있어 관심을 갖고 찾아가 보았습니다. 불교문화가 왕성한 부산에 표지석이 만들어진 것은 굉장한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표지석 뒷면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감리교 목사라서 욕심을 내는 것이 아니라 충격적이었습니다. 일개 목사의 상식에서 볼때에도 충격이었습니다. 하물며 역사관을 건립하고 이를 위한 조직 구성은 더욱 중요합니다. 각 교단의 역사신학자, 이런 방면에 많은 지식과 상식을 가진 목회자, 평신도들이 참여해야 합니다. 기독교를 총망라하고, 교단을 총망라해야 합니다. 어떤 역사신학자들이 조직에 들어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총회나 이를 대신할 소위원회, 임원회에서 조직을 발표하고 인준을 받아야합니다. 부산시와 긍정적으로 이야기가 오고 가는 상황에서 비토하는 것이 될까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역사관 건립은 각 교단이 인정할만한 역사신학자들과 역사의 그늘 속에서 역사의 흔적을 지킨 평신도, 목회자들이 참여해야 합니다. 이러한 조직을 발표하고 인준을 받아야합니다. 박선제: 집행부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명석: 총회에서 먼저 결정이 되어야 합니다. 다음은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되어지면 조직을 승인해야 합니다. 조직이 승인되어 조직이 구성되었다면 전 총회적인 차원에서, 역사에 대한 지식과 경험 있는 분들이 동참되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부기총 소관이지만 한 기관의 일이 아닌 부산 전체, 전국 기독교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이기 때문에 부산 전체 교회들이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박선제: 마치면서 몇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부기총이 발족된 가장 큰 목적은 부산은 타도시에 비해 전도율이 낮고 문화적으로, 역사적으로 유서가 깊지만 종교다원주의 및 각종 이단사이비, 미신 등이 도시에 뿌리 내리고 있어 이를 어떻게 복음화하고 선교화 할 것인가를 고민하면서 그렇다면 부산 교회 전체가 공동책임이 있다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당시 16개 교단 대표들이 모여 우리가 한 목소리, 한 목표를 추구하는 연합운동을 하자고 하여 수정동성결교회에서 모여 부기총을 창립하게 된 것입니다. 임원도 어느 교단, 어느 인물이 독식하는 것이 아니라 교단이 순차적으로 대표를 맡고 명실 공히 부산기독교협의회가 되도록 한 것입니다. 당시 감사한 것은 한국교계 대표들이 부산에 계시던 때입니다. 창립멤버 중 제가 아직까지 살아있습니다. 40년간 이 소리, 저 소리, 이 눈치, 저 눈치 받으며 지냈습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것이 아니고 공적인 것으로 증경회장들을 자문위원으로 하여 자문을 받자고 결의해 지난 30년간 이렇게 진행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와서 증경회장을 폄하하는 양상이 나온 것은 유감입니다. 부기총은 어느 교단의 소유도, 개인의 기관도 아닙니다. 가끔 역사를 이해하지 못하는 임원이 있으면 까다로움이 있었고, 역사를 이해하는 임원들은 원만하게 이어왔습니다. 증경회장이 30여명인데 왜 반수만 나오냐고 물으시는데, 활동 안하는 분들 역시 훌륭한 지도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이나 봉사의 일은 어떤 경험만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대한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증경회장들은 잘되기를 바라는 것이지 월권이나 대접 받고자 하여 자문위원이 존재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교계 지도자와 평신도 대표들께서 이해해주셔서 아는 길도 물어가라는 속담처럼 경륜의 노하우를 부기총이 원용하여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나아가길 바랍니다. 금년에는 희망찬 한해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 오혜진 기자사진 최혜진 기자 ※ 다음 호에는 부산기독교총연합회 실무 임원들의 대담이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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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담/대담
    2016-01-14
  • 이슬람이 몰려온다
    ■수쿠크와 할랄음식 전 세계 종교 중 가장 성장률이 빠른 종교가 이슬람교다. 그들의 주 포교방법은 결국 ‘돈’이다. 주로 이슬람 채권(수쿠크 법)과 할랄음식을 통해 그들은 고속성장을 이뤄나가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명박 정부 때 이슬람 자본을 들여오기 위해 검토한 바 있다. 2009년 기획재정부가 외화자금유치가 필요하다며 이슬람채권에 법인세, 이자소득세 등에 대한 면세 법안을 국회에 제출했지만, 특정종교에 대한 특혜 논란과 기독교계의 반발로 법안이 통과되지 못하고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슬람 채권법은 모든 이슬람 자금에 국세와 지방세 등 세금을 면제 해 주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이슬람 채권을 운영하는 ‘샤리아 위원회’가 “실제 물건을 거래하지 않고, 이자만 받는 행위를 금지한다”는 이슬람 율법에 위반된다는 이유를 들어 유례없는 면세혜택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결국 이슬람 자본이 국내에 유입될 경우 탈세가 조장되고, 국가경제의 혼란이 가중될 가능성이 크다. 더 큰 문제는 이슬람 자본이 유입된 나라들의 경우 공통적으로 테러문제가 야기되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이슬람과 관련하여 우리나라가 당면하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할랄음식’이다. 작년 3월 박근혜 대통령이 중동지역을 순방하면서 아랍에미리트 모하메드 왕세자와 정상회담을 갖고 익산에 조성 중인 국가식품 클러스터 단지 안에 ‘할랄푸드 테마파크’를 조성하기로 합의한 것이다. 또 평창올림픽과 관련해 강원도에도 할랄타운이 4곳이나 조성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부입장에서는 전세계 인구의 25%(17억)를 차지하는 무슬림들이 먹는 할랄식품을 우리 기업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마치 1970년도 중동건설로 인해 우리나라가 국내외 어려운 경제사정을 이겨냈듯이, 지금은 할랄 음식으로 제2의 중동붐을 잡겠다는 의도로 비춰진다. ■할랄음식이란? 이슬람 용어로 ‘할랄’이란 ‘허락된 것’이라는 뜻이다.(반대말은 ‘하람’) 말 그대로 무슬림의 경우 허락된 음식만 섭취해야 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할랄 식품은 사육과정, 도축방법, 제조, 저장과 유통과정 등이 이슬람 율법에 따라 규정되어 있다. 때문에 할랄음식으로 규정받기 위해서는 이맘(이슬람 성직자)이 직접 참여해야 된다. 고기의 경우 돼지고기를 비롯한 뱀이나 발굽이 갈라지지 않은 네발짐승은 음식으로 금지되고 있고, 이슬람 의식이 행해지는 도축방법인 ‘다비하’라는 도축방법을 통해야만 할랄음식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예를들어 이맘에 의해 동물의 앞다리와 뒷다리를 묶고, 그 동물의 머리를 ‘메카’로 향하게 한 다음 ‘비스밀라’(알라의 이름으로)라는 구호를 외치며 동물의 목을 친다. 또 그 동물의 피가 다 빠질 때까지 ‘알라는 위대하다’는 주문을 외워야 한다. 일부 국가에서는 잔인한 도축방법이라며 문제가 되곤 한다. 하지만 이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할랄식품으로 인정 받을 수 없다. 뿐만 아니라 할랄식품 제조공장은 반경 5km 내 하람시설을 금지하고 있다. 공장 근무자들도 돼지고기와 술은 물론 하람음식 섭취를 하지 못한다. 구성원 자체를 무슬림화 시킨다고 볼 수 있다. ■무슬림의 유입 문제는 할랄음식 인증을 위해서는 무슬림의 유입이 불가피하다. 보통 할랄음식 인증은 1년이기 때문에 기업의 경우 계속해서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무슬림에 대한 최고의 예우를 해야 한다. 다분히 의도적이라고 볼 수 있다. 결국 기도처 마련은 물론, 이슬람 단지 조성도 불가피하며, 유럽의 여러 나라들처럼 우리도 테러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과거 영국의 경우 할랄 도축인으로 파키스탄인 5천 여명이 입국해 할랄음식에 종사하고 있다. 그 결과 무슬림 집단 거주지역이 형성되고, 모스크가 세워지고 있으며, 미국 911 테러, 런던 테러와 프랑스 테러처럼 테러 모의 현장이 되고 있다. 무슬림들 스스로 이슬람이 평화의 종교라고 말하고 있지만 지금 지구촌 내에서 벌어지는 대부분의 테러는 이슬람과 관련이 있다. 뿐만아니라 일부다처제와 여성을 성적도구로 인식하는 관습에 따라 여성들의 피해도 심각하다. 무엇보다 그들의 교리상 개신교와의 마찰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들의 궁극적 목표는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로 통제한다는 것이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슬람 채권’이 됐던, ‘할랄음식’이든 결국 무슬림의 전략은 포교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서구 국가들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는 무슬림 국내 유입에 경계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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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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