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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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 남선교회연합회 제75회 정기총회
    ▲최내화 장로 예장통합 남선교회연합회가 지난 21일(목)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말씀으로 새롭게’(왕하 23:1~3)를 주제로 제7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원개선을 통해 수석부회장 최내화 장로(충신교회)가 신임회장으로 자동승계했으며, 수석부회장에는 윤재인 장로(진천중앙교회)가 선출됐다. 총회에서는 각종 보고와 함께 회기 사업안이 논의됐다. 이번 75회기 주요 추진사업으로 성경만독대행진, 조찬기도회 활성화, 도농 노회연합회 간 자매결연 사업, 통일기금 적립을 위한 업무협약, 인도네시아 교회 건축 등을 추진한다. 이날 회무처리에 앞서 가진 개회예배는 수석부회장 최내화 장로의 인도로 직전회장 이준삼 장로가 기도를, 서기 윤동현 장로가 성경봉독을 하고 예장통합 부총회장 이성희 목사가 ‘말씀을 새롭게’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다음은 신임원 명단이다. △회장 : 최내화(충신) △수석부회장 : 윤재인(진천중앙) △부회장 : 이정수(녹양), 기노왕(대화), 유성선(양평동), 김성태(명성), 권화영(성광), 임길석(춘천동부), 안영환(전성), 임남관(제주영락), 전학수(진주대광), 김원호(남명) △서기 : 최상헌(도원동) △부서기 : 박종식(한소망), 이수현(포항소망) △회록서기 : 진병호(대동) △부회록서기 : 김종록(주천), 김양수(원당반석) △회계 : 류춘봉(고수) △부회계 : 신동훈(오류동), 이익성(동대전장로) △감사 : 노길석(양문), 장태산(동안), 임종돌(성은), 박중한(효목중앙) △총무 : 이재수(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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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3
  • 논란의 중심에 선 할랄식품과 동성애
    ▲ 지난 28일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할랄식품 테마단지 조성 반대 특별기도회가 열렸다(사진 : 제휴협력사 뉴스미션) 익산시기독교연합회, 전주시기독교연합회, 전북기독교연합회,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교회연합,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등 전국 60여 단체가 지난달 28일 세종시 국무조정실 정문 앞에서 ‘할랄식품 테마단지 조성반대 특별기도회’를 열었다. 이날 기도회에서는 할랄식품 반대와 한국교회 연대, 정부와 국회, 언론과 사회단체 등을 위해 기도했으며 이어 할랄식품 테마 단지 반대 촉구 성명서를 낭독했다. 성명서에는 “유럽 각국은 무슬림이 일으키는 각종 사회문제로 유럽의 다문화 정책의 실패를 선언하고 역이슬람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정부에 이런 상황을 직시하고 이슬람화의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할랄식품 단지 조성을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성명서 발표 후 ‘익산 할랄 식품단지 설립 저지 천만 면 서명운동’ 선포식을 갖고 앞으로 할랄식품 단지 조성 반대에 적극적인 운동을 펼칠 것을 밝히고 항의서한을 국무조정실에 전달했다. 현재, 전북 익산시에 추진되던 할랄식품 단지는 잠정 보류된 상태다. 지난달 25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입주 희망업체가 적기 때문이라면서 “할랄식품 구역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일정 수준 공감대 형성 이후 신중하게 검토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교계와 시민단체들 사이에 반대 여론이 형성되고 인터넷과 SNS 등 이슬람에 관한 ‘루머’의 확산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4월 총선을 앞두고 교계에서는 차별금지법 통과를 저지하기 위한 움직임이 일고 있다. 교계 연합기관과 각 지역 노회에서 차별금지법과 동성애 대책 세미나가 열리고 있으며, 차별금지법을 알리는 운동에 나섰다. 몇몇 기독교인들과 시민단체는 차별금지법을 옹호하는 후보에 대해 낙선운동에 나설 것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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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3
  • 임시총회 개최를 거부한 대표회장에 뿔난 부기총 자문위원
    △정관개정안을 상정 못하는 사안 제시 - 대표회장 부기총 대표회장 이성구 목사가 자문위원들(위원장 박선제 목사)에 보낸 정관개정위원회의 개정안을 총회에 상정 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1개월 안에 임시총회를 열도록 결정한 사안을 정면 거부하는 사태로 충돌이 불가피해졌다. 이 목사는 서신에서 부기총 정관의 1) 9조 2항 3항의 건의 목사 상임회장 5인의 수는 앞으로 부기총 대표회장의 선임에 따른 재정적 어려움이 이어지기 때문에 미리 정해 놓고 부담금을 줄이기 위함이라고 전제하고 2년 기간 동안 약 3천만 원의 부담을 안고 있어 심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현실적 방편으로 상임회장을 5인으로 해서 부담금을 분산하는 고육지책으로 선택한 차선의 방법이라고 했다. 동시에 장로 상임회장 5인의 건은 목사 상임회장과 맥락을 같이 할 이유와 합당하지 않음이 대승적 차원에서 거두어 주시고 2) 38조 1항 ‘실무임원들은 시무중인 목사·장로로 하여야 한다’에 따라 개정안은 목사는 시무로 하고, 장로는 시무를 빼는 것은 합당치 않아 명분이 빈약하다는 이유를 들면서 임시총회 상정을 할 수도 없는 상황으로 실무임원회가 검토한 결과, 임시총회는 열 필요조차 없다는 결론을 내렸고 결국 임시총회 유보라는 결단을 내리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한 가지를 덧붙여 3) 이번 총회 개정위원회에 장로상임회장이 자문위원회에 들어오는 것을 반대하는 증경회장분들이 있어 고려해야 할 부분으로 첨부해 놓았다. △내용증명 발송 - 자문위원회에서 지난 1월 19일 오전 11시 부기총사무실에서 긴급 자문위원회를 소집하고 9명의 증경회장 및 자문위윈들이 모여 대표회장에게 내용증명을 보내기로 했다. 임시총회 소집을 열지 않으면 신문에 정상화를 촉구하는 성명서 발표와 함께 특단의 조치를 강구하겠다는 내용을 보내기로 만장일치 결의했다. 총회상정은 총희가 결의한 사안이며 그 누구도 반대할 수가 없는 합법적 결의로 실무임원회가 뒤엎을 수 없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개정위원들이 두 개의 안을 내어놓고 결정은 총회 대의원들이 할 것이지 실무임원이 ‘한다, 안 한다’ 논의 할 상황은 아니라고 자문위원회에서 지적했다. 그리고 증경회장만이 자문위원회 회원이 될 수가 있다는 정관 40조를 설명한 것도 일반 장로교 총회들도 증경총회장단이라고 하면 증경총회장 및 목사·장로 증경부총회장까지 포함시킨다는 일반적인 사안도 알아야한다고 설명했다. 장로상임회장을 자문위원회에 포함시킨 것은 총회가 결정 한 것이기 때문에 빼고 안 빼는 것은 총회에서 회칙 및 정관 개정을 할 사안이라는 점도 짚고 넘어 갔다. 회를 대표하는 회장은 총회가 결정한 안건을 가타부타할 자격이 없으며 총의에 따라 총회 회원들에게 물을 수 있는 사회권만을 위임한 것이지, 이를 벗어날 경우 대표회장은 직무유기 또는 남용으로 불신임 받는 전철을 만드는 자기함정에 빠져 버리고 말 것이라고 이날 자문위원들이 이구동성으로 말을 했다. 만일 임시총회 소집을 기피하거나 유보할 경우 과거 부기총을 40여간 이끌었고 애정을 갖고 노력한 현역 증경회장도 있다는 점을 현 집행부가 알고, 소아적인 견해에서 탈피해야 할 것이라며 증경회장들의 모임인 자문위원들이 이성구 대표회장의 독주에 브레이크를 거는 행동이 나왔다는 점에서 매우 안타까워했다.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와의 갈등이 부기총까지 전념되고 있지 않은지 우려하는 실정이다. 신이건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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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3
  • 병원경영에 손 놓고 있는 고려학원 이사회
    지난 23일 고려학원이사회(이사장 강영안 장로)는 고신대학교 교학부총장 김종현 교수 등 보직교수를 비롯하여 신도현 고신의대 서무과장을 대학 사무처장으로 인준하는 한편 그동안 4개월 동안 부결하여 보류해왔던 법인 오병욱 감사를 재론 동의를 구해서 감사직 임명을 가결했다. 따라서 감사 임기는 4개월 모자라는 16개월직 감사 업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이 감사기간을 놓고 갑론을박하는 해프닝도 있었다는 것은 그동안 감사가 월권적인 행동에 대한 이사회가 감사 인준을 단축시킨 초유의 사태로 기록되고 있다. 한편 이사회가 열리는 서두에 이사장은 윤 국장을 불러 지난 2009년 노조와 이사회 간의 약정한 문서를 읽어보라고 했고 이사회가 필요하면 노조 대표가 와서 이사회에 참석 발언할 수 있다고 했으나 이날 이사회에서는 그때는 그때 사정이고 지금은 불허하고 문서로 대신하라고 하여 불발되고 말았다. 병원 노조 간부들이 이사회에 발언권을 요청하고 병원 모 간부에 대한 내용 등을 적은 유인물을 제출한 내용을 가지고 이사회에 정식 요청했다가 이미 이사회 황만선 서기가 그런 내용을 가지고 6개월 전 조사한 결과 사실이 아니라는 이사회 보고한 것이어서 더 이상 들을 필요가 없다고 하여 이사회가 마치는 시간까지 기다렸다가 끝내 정식 발언도 못한 채 돌아간 사실이 있었다. 그리고 재정 및 건축분과위원회 양재한 위원장으로부터 병원 상가 건축 타당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추후 검토하도록 했다. 현재 과거 상가와 관련 소송건은 1심 법원에서 시행사 BHD에게 5천 8백만 원 손해배상 판결로 이미 지불하여 마무리가 된 상가 건축문제가 수면위로 4년 만에 또 다시 거론되고 있는 이유는 병원내의 포화상태로 놓인 병원 주차장 대책이 그 어느 것보다 시급한 당면 과제이다. 법인엔 주차장 공사할 공사비가 없어 상가 안에 약국 등 은행, 매점, 휴게실 등에서 얻은 수입에서 병원 주차장 공사를 건립하는 계획안을 법인 건축 및 재정소위원회(위원장 양재한 장로)가 구상을 시도했으나 언제부터 할지는 공개입찰부터 착공까지는 아직 미지수라는 것이 이사회의 분위기라고 한 관계이사는 말하고 있다. 병원 안의 1600여 직원과 여기에 딸린 7천여 가족(추산)의 생명선이 달려있는데다 병원에 약도매상 7개업체에 미지급된 약값 지불금액이 10개월 정도 미뤄 온 체불금은 약 4백억 원. 그리고 비품 등 소모 납부업체에 지불할 돈도 200개 업체로 추산하면 약품대금과 함께 약 450억 원과 병원 직원들까지 이때까지 은행이자로 불입하면서 체불임금 110억 원을 추산하면 총 약 560억원 부채를 잔뜩 짊어지고 있는 병원의 앞날이 막막하다는 걱정을 하는 직원들이 있어도 이를 캐치 못 하는 이사회가 더 문제라고 직원들은 말하고 있다. 더구나 ‘트루빔’ 암치료기계가 비싼 가격인 108억 원 짜리가 들어온 지 6개월 동안 가동도 않고 그냥 방치해놓고 있는 일이며, 같은 구역 안에 있는 타 종합병원 대행 대학병원이 2개가 딱 버티고 경쟁대상으로 있는 마당에 고신대 복음병원은 과거 장기려 박사의 명성과 브랜드만의 용비어천가를 불러대고 있으니 기가 찰 노릇이라고 어느 현직 교수가 하소연을 전해왔다. 이런 상태로 향후 4~5년 후는 병원에 또 다시 제2의 부도사태가 안 온다고 그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는가라고 익명의 대학 교수의 예리한 진단을 어설피 넘길 상황만은 아니다. 강영안 법인이사장과 장로 이사 4명이 내년 4월 이사만기로 1년 3개월 이사직 년한만 남아있어 무슨 기대를 할 수 있겠는가? 고려학원 법인 이사들은 병원, 대학 발전에 보탬이 되게끔 수익성 사업이나 뒷받침은커녕 연간 법인 예산 5~6억 원을 축만 내며 이사여비 등 이사장, 판공비를 쓰는 것이 과연 이사의 책임과 의무는 눈 감고 침묵한 채 매월 영안실에서 들어오는 월 5천만 원을 운영비로 축만 내고 있지 않은지. 아무런 병원에 보탬이 되지 않는다고 병원 직원들은 볼멘소리를 하고 있다. 법인이사들도 문제지만 민주노조간부 역시 자기들 임금협상에 성공한 나머지 간부 직원 인사 문제에 신경 쓰고 있으니 병원은 산으로 올라가는 것이 아닌지 어느 누구 한 사람 병원 경영과 손실에는 관심이 없는 것 아닌가 묻고 싶다. 병원직원, 교수, 이사 모두가 복음병원 현실을 놓고 어떻게 하면 이 거대한 복음병원 직원들을 먹여 살릴 수 있는지 기도하고 가슴에 새겨봐야 하지 않을까? 법인의 모 이사는 재정 건전성이 개선되느냐 아니면 악화되느냐는 지금 상태로서는 2015회계년 결산을 보아야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작년 12월의 경우도 187억 원 경영 매출로 이익이 난 것을 보고 낙관 반 우려 반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분석만 하고 있을 때다. 놀리고 있는 병원 운동장 지하주차장 건설, 수익성 상가 건축 그 어느 것도 되는 일이 없는 그 책임소재는 어디에서 물을 것인가? 이사 및 이사장 임기만 채워서 물러나는 이사 누구나 할 수 있다. 법인산하 기관에 조금도 보탬이 안 된다면 이사직에서 물러나는 것이 방법일 것이다.
    • 오피니언
    • 사설
    2016-02-03
  • 복음병원 약품 구입, 공개입찰 시달
    지난달 22일 고려학원 법인이사회(이사장 강영안 장로)에서는 고신대복음병원에 납품하는 약도매상을 앞으로 공개입찰로 새로 선정하겠다고 결의하여 약 구매에 관한한 공개입찰에 붙이라고 병원에 지시했다. 약을 공개하는 경우 대학, 국립병원에서는 공개입찰을 붙여 구매를 하는데 고신대복음병원에서의 이때까지 관행은 약 총판 등 도매업자들 5~6개처가 공급해왔다. 만일 공개입찰을 하면 이때까지 지불해야 할 약품 미불금 약 400억 원을 10개월 씩 결재해 왔는데 미불금 전액을 모두 상환한 후에야 공개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한다면, 이 막대한 부채를 어떻게 충당할 것인지의 대안도 없이 무조건 공개입찰에 붙이라고 한다면 완전 갑질 논란에 휘말리는 결과라고 병원 집행부는 전전긍긍하고 있다. 더구나 공정위에 알려지면 약품대금 10개월 결재도 위반되어 불이익처분을 받는 처지인데 법인이사회는 아무런 대책도 없이 시행 촉구만 한다면 어찌할 거냐며 손을 놓고 있는 현실이라고 한 병원 간부는 답답함을 호소해왔다.
    • 오피니언
    • 기자수첩
    • 광야의 소리
    2016-02-03
  • 화려하게 복귀한 두날개컨퍼런스
    지난해 한해 두날개컨퍼런스는 이단 시비에 휘말렸다. 지난해 5월 예장합신 이대위가 ‘두날개의 이단성에 관한 공청회’를 열고, 두날개컨퍼런스의 이단성에 대해 제기했다. 이런 교계 분위기를 의식해서였을까, 지난해 컨퍼런스를 과거와 같은 대형 전시장이 아닌 풍성한교회에서 열었다. 그러나 두날개선교회측에서 예장합신 이대위의 공청회에 대해 설명회를 가지는 등 적극 대응하고 나섰고, 풍성한교회가 속한 예장합동 교단에서 예장합신 이대위를 강하게 비판했다. 합동 총회와 합신 총회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합신 이대위가 공청회를 개최한 것이다. 지난 가을 합동총회에서 합신총회에 항의하기로 결의하며 전세가 역전됐다. 오해를 벗은 두날개컨퍼런스는 벡스코 전시장이 아닌 오디토리움을 대관해 화려하게 복귀에 성공했다. 홀을 가득 메운 3천여명의 성도와 외국인들이 눈에 띄며, 두날개컨퍼런스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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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의 소리
    2016-02-03
  • “삶으로 전도해야 한다”
    부울경기독교수선교대회에서 개회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지태영 목사(창신대 교목실장)는 “연변과기대를 몇 번 다녀온 적 있다. 김진경 총장님과 거기서 활동하는 기독교수님들의 삶을 부울경기독교수님들이 본을 삼았으면 좋겠다”고 소개했다. 지 목사는 연변과기대를 졸업하는 학생들의 80%가 하나님을 섬기지만, 김진경 총장과 어느 교수들도 하나님을 전도하는 행위는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만 학생들의 눈에는 ‘교수님 같은 분이 섬기는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라는 생각을 들게 할 정도로 교수들의 삶이 학생들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지 목사는 “정직하게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며 사는 그 분들의 삶 속에서 많은 학생들이 하나님을 섬기게 되는 것을 보고 우리 부울경기독교수님들도 그런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척박한 복음률 불모지 부산경남 지방에 희망이 되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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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3
  • [함께 생각해 봅시다] 그리스도인은 나이가 많아져도 (3)
    세상의 삶의 끝이 천국의 시작이라 성도는 임종을 앞두고도 소망이 넘쳐 둘째는 그리스도인은 나이가 많아져도 소망이 넘친다는 것이다. 로마서 12:12에 보면 “소망 중에 즐거워하라” 그랬다. 그리스도인은 사후에 소망이 없는 불신자와는 다르다. 불신자는 소망이 없기 때문에 나이가 많아질수록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것이다. 죽음을 앞두고 불안해질 것이고 사후에 천당과 지옥이 있다고 하는데 진짜 지옥이 있으면 어떡하지, 별의별 생각을 하게될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나이가 많아져도 심지어 임종이 임박해도 소망이 넘친다. 순교자 박관준 장로는 “하늘에서 오라고 전보가 왔구나” 하시고 운명하셨다. 그리스도인은 어째서 죽으면서도 소망이 넘치는가. 그 이유는 고린도후서 5:1에 있는대로 그리스도인은 땅에 있는 장막집(육신)이 무너지면 하나님이 지으신 영원한 집(천당)으로 옮겨갈 것이기 때문이다. 빌립보서 3:20에 보면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그랬다. 그리스도인은 육신이 지상에 있을지라도 하늘의 시민권을 소지하고 있다. 천국에 가서 비로소 천국시민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천국시민이다. 영생도 그렇다. 천국에 가서 비로소 영생을 얻게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영생을 얻었다. 요한복음 5:24에 보면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그랬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끝이 천국의 시작이다. 죽음이 없는 셈이다. 그러면 우리가 천국에 가면 누굴 만나게 되는가. 앞서간 성도들과 믿고 떠난 가족들을 만난다. 그 누구보다도 주 예수를 만나게 된다. 그의 곁에서 그의 얼굴을 뵙게 된다. 상상만해도 가슴이 뛰고 설레인다. 찬송가 85장을 지은 버나드가 1절에서 뭐라고 했던가. “구주를 생각만해도 이렇게 좋거든 주 얼굴 뵈올 때에야 얼마나 좋으랴” 그러지 않았는가. 천국은 경치가 좋아서 천국이 아니다. 거기 예수께서 계시기 때문에 천국이다. 이렇게 좋은 천국에 그리스도인은 결정적으로 들어가도록 되어있다. 이런 은혜를 받았음에도 어떤 이는 어째서 감격하는 마음이 적은가. 이유는 다른 많은 사람이 받지 못한 은혜를 남달리 나는 받았다는 절실한 느낌이 없기 때문이다. 시인 송명희 여사를 보라. 그는 나면서부터 심한 장애를 지니고 있으면서도 ‘나’라는 노래를 통해 뭐라고 했는가. “나 남이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건강 없으나, 나 남이 가진 명예 없으나, 나 남이 갖지 못한 것 가졌네” 하면서 공평하신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았는가. 남이 갖지 못한 것이 뭐겠는가. 예수 믿고 구원받은 은혜가 아니겠는가. 독자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지요. 함께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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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16-02-03
  • 장로노회장 선거 열풍에 쇄기를
    4년에 한번 다가오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측 부산노회 장로노회장 선거가 있는 이번 추계노회에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합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울 강남노회의 경우는 장로노회장을 세울 수 없다하여 장로총대들로부터 강한 반대에 직면한 것을 볼 수 있지만 과거 그런 유사한 진통을 경험한 일이 있는 부산노회는 오랜 역사를 지닌 성숙한 노회가 되어 그런 유치한 격론에 벗어나 이미 여러명의 장로노회장을 배출했고 장로노회장 지도자 인물을 끼워왔다. 이번 장로노회장 출마를 준비하는 진장명 장로(항서교회), 문장석 장로(새날교회), 김종수 장로(부산진교회), 김정기 장로(영도교회) 4명이 경합을 벌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부산동노회에서도 장로노회장 선출이 있는 해여서 뜨거운 감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부산동노회는 박한규 장로(학장제일교회)와 이경석 장로(연산제일교회)가 이미 출사표를 던졌다. 부산동노회는 과거 4년 전 경합된 두 후보 장로들이 무려 선거에 뿌린 돈이 자그마치 한 사람당 7~8천만 원 정도로 치열한 양상을 나타냈고, 엉뚱하게 부산장신대 최무열 전 총장이 노회석상에서 특정후보에 유리한 발언을 해 상대 후보 교회당회로부터 노회와 학교에 고발되는 해프닝이 있었다. 최근, 부산노회 40~50대 중진 목회자들이 모임을 갖고 만일 목회자나 미자립교회에서 노회장 선거로 인해 금품을 요구할 경우 목회자들 사이에서 퇴출시켜 다시는 노회에 발을 붙이지 못하는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의견을 모았다고 어는 한 중진목사가 전하고 있다. 또한 여러 차례 장로들을 상대로 노회 때만 되면 그렇게 행해왔던 인사들에게 그런 행동을 못하게끔 불러서 다짐을 받아 놓았다고 한다. 순진한 장로들은 명예에 눈이 어두워 노회임원 한자리나 총대투표 시 식사를 제공하고 교통비를 나눠 주는 어리숙한 행동을 관례와 같이 종종해왔다. 아예 목사 측에서 1년에 두 번 하는 노회 임원과 총대 선거가 있을 때에는 금품과 식사 자리를 가지는 것이 보통으로 여겨지는 선거 열풍이 있었다. 부산노회는 이제 이런 지도자를 아예 배제시키자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전국적인 노회에 바람을 일으킨다는 점에서 훈풍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비단 통합 측만이 아니라 장로교 여러 교단에서 이런 자성적인 바람이 불어 마틴 루터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내년에는 코람데오 정신이 되살아나고 그 정신이 여기저기에서 행동으로 보일 수 있기를 일반 평신도들은 기대하고 있다. 신이건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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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3
  • 새롭게 출발하는 21세기포럼
    ▲ 1월 30일 고 장성만 목사의 묘소를 다녀온 강판녕 이사장과 이사들 재단법인 21세기포럼이 지난 1월26일 정기총회를 열고, 새 이사장에 강판녕 장로, 부이사장에 홍순모 장로를 각각 선출하면서 새 출발을 예고했다. 부산교계 큰 어른으로 존경받던 포럼 초대 이사장 장성만 목사가 작년 12월 6일 숙환으로 소천하고 조문분위기가 끝난 뒤, 이후 21세기포럼을 향한 시선은 차기 이사장 선출이었다. 표면상 총회에서 이사장을 선출하지만, 실질적인 이사장 선출은 실행이사(등기이사)들의 의중이 반영된 실행이사회다. 실행이사들은 크게 ‘순리’와 ‘설립자의 유지를 받드는 것’ 등 두 가지 방안을 가지고 심도있게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순리대로 부이사장인 강판녕 장로가 이사장이 되어 이사회를 이끌어야 한다는 주장과 설립자의 뜻과 정신을 받들기 위해 아들 장제국 총장이나, 부인 박동순 이사장(동서학원)이 재단을 이끌어 가야 한다는 주장이 대립했다. 하지만 실행이사들은 순리를 선택했다. 그 이유는 장성만 목사였다면 순리를 택했을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다. A 이사는 “목사님이었다면 순리를 택했을 것”이라며 “우리는 그 분에 대한 그런 믿음과 확신이 있다”고 말했고, B 이사는 “가족에게 물려주는 것은 그 분이 아니라 우리(이사들)의 욕심일 수 있다. 그 분은 그런 선택을 하실 분이 아니다”고 말했다. 하지만 모든 실행이사들은 “시간이 흐른 뒤 결국 장제국 총장이 포럼을 맡아서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에는 모두 공감하고 있다. 다만 지금은 때가 아니라는 것이다. 포럼 상임이사 임현모 장로는 “교회 세습에 대해 말이 많을 때다. 교회는 아니지만, 재단을 바로 가족이 맡는다면, 포럼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조성될 수 있다. 또 실행이사 대부분이 70대다. 50대인 장 총장이 어른들을 이끌어 가는것도 스스로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말했다. 임 장로는 “포럼 실행이사님들은 욕심이 없는 분들이다. 앞으로 몇 년 동안 자연스럽게 세대교체가 이뤄질 것이고, 그 뒤 장 총장이 포럼을 잘 이끌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지난 1월30일 추운 날씨 속에서도 강판녕 이사장과 홍순모 부이사장, 양한석 실행이사, 김영복 재정이사, 임현모 상임이사가 고 장성만 목사 묘소를 다녀왔다. 강 이사장은 “10년 전, 포럼 창립에서부터 지금까지 이사장직을 맡아 오시면서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습니까. 이제 푹 쉬십시오. 목사님이 이뤄 놓으신 포럼은 제가 잠시 맡다가 떠나겠습니다. 목사님께서 해 오신 사업들은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이어갈 것입니다”고 말했다. 고 장성만 목사와 친구처럼 알콩달콩 지내온 강판녕 장로. 그도 이날 장 목사에 대한 그리움으로 눈물을 훔치고 말았다. 한편, 강판녕 장로의 취임식은 2월 22일 롯데호텔에서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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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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