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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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서연구] 믿음의 두 가지 능력(신명기 3장 23-29절)
    불교는 믿음보다는 수행을 근거로 삼고 있습니다. 이런 자력종교들은 면벽참선을 하든지 와선을 하든지 나름대로의 수고를 통해서 진리에 이르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기독교 신앙은 믿음을 근거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영이시며 아들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 즉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습니다. 믿음 속에는 신뢰, 의지, 위탁, 순종 등이 모두 망라됩니다. <주님, 제가 믿습니다!>라고 고백한다는 것은 그 분께 우리의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을 말합니다. 믿음은 위대한 능력을 가집니다. 예수님께서는 믿는 자에게 임하는 능력을 마가복음 9장 23절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또 누가복음 17장 6절은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어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대부분의 교인들은 믿음을 <현상을 바꾸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믿음만 있으면 눈앞의 답답한 현실을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닌 게 아니라 믿음은 그러한 힘이 있는 게 사실입니다. 앞에서 언급한 마가복음 9장 23절의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는 말씀은 변화산에서 내려오신 예수님께서 귀신들린 아이를 데리고 온 아버지에게 하신 말씀이었습니다. 믿으면 아들 속에 임한 귀신이 쫓겨나고 건강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이었고, 실제로 그대로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구절에 익숙합니다. 믿으면 오병이어의 기적도 일어나고, 믿으면 바다 가운데도 길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믿음에는 이와는 색다른 또 다른 능력이 있습니다. 그것은 <현상을 받아들이는 힘>입니다. 본문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비스가 산꼭대기에서 바라보기만 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때 모세는 그토록 오랫동안 사모하던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 때문에 상심하여 기도하였습니다. 그것이 본문 23-25절의 내용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의 기도를 거절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다음 모세의 반응입니다. 모세는 그 후로 단 한 번도 그 일로 다시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내리신 결정대로 순종하였습니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이것이 모세의 믿음이었습니다. 목회를 하다보면 믿음으로 현실을 바꾼 이들의 간증을 들을 때가 많습니다. 그런 간증은 듣는 이들에게 기쁨과 부러움을 함께 줍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깊은 감동을 주는 것은 주어진 형편을 믿음으로 그대로 받아들여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성도들의 이야기입니다. 다른 이들이라면 하루도 견딜 수 없을 것 같은 상황에서도 감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울 사도가 그런 예라고 하겠습니다. 바울 사도는 감옥 밖에서도 자유인이었고, 감옥 안에서도 자유인이었습니다. 감옥의 담장이 그를 가둘 수 없었습니다. 어디서나 찬송하고 기도했으며, 복음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그는 빈궁에 처할 줄도 알았고, 풍부함에 처할 줄도 알았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으로 승리하는 일체의 비결을 터득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진정한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참 믿음의 소유자가 되길 원합니다. 그리하여 <현상을 바꾸는 능력>과 <현상을 받아들이는 능력> 두 가지를 모두 경험하길 원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가는 참 믿음의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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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5
  • [신천지 회심자] "신천지 탈퇴는 하나님을 버리는 것"
    2012년 친구를 통해 심리상담사를 만나게 되어, 그 상담사를 통해 신천지인 줄 모르고 성경공부를 시작하게 된 B군은 모교회에서 찬양인도를 하고 있었기에 영적으로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학교 공부에 소홀해 지기까지 했다. 그러나 성경을 하나씩 알아간다는 기쁨은 컸고, 3개월이 지나서 신천지인 것을 알게 되었지만 이미 신천지 교리에 세뇌된 후였기에 신천지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B군은 ‘신천지에 가는 것을 방해하면 가족도 인연을 끊을 수 있다'는 마음과 '신천지에서 나가면 하나님을 버리는 것이다’라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신천지에서는 활동의 모든 부분을 보고하고, 통제 받아야 하는 부분이 힘들긴 했지만 신천지에서 나오는 것은 지옥 가는 것이라는 그 두려움 때문에라도 나올 수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B군은 가족들에게 신천지 신도라는 것이 발각이 되었고, 가족과 옥신각신 하는 가운데 이단상담소를 가게 되었다. 신천지에서는 상담소에 가면 감금, 폭행을 당하니 절대로 가서는 안 된다고 했지만, 신천지의 진리로 싸워 이기겠다는 마음으로 상담실에 갔다. 그러나 상담소는 신천지가 말했던 감금과 폭행은 전혀 없었고 모든 것을 성경으로 반증해 주었다. 2시간도 되지 않아서 B군은 1년여 동안 자신이 옳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순식간에 와르르 무너져 내리는 걸 느꼈다. 상담소에서의 공부를 통해서 B군은 올바른 성경관과 진심어린 찬양, 눈물의 기도를 다시 회복하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B군은 자신과 같은 신천지 성도들은 한결같이 다 착한 사람들이라고 말한다. 단지 잘못된 교리에 사로잡혀 있는 피해자들이라고 이야기한다. 따라서 그들이 신천지의 잘못된 점을 알고 나올 수 있도록 각 교회에서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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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지회심자
    2016-02-25
  • 올해 기독교영화 줄지어 개봉한다
    올 한해 기독교영화들이 줄지어 개봉할 예정이다. 지난 2월 25일(목) 소아암 어린이를 소재로 한 영화 <레터스 투 갓(Letters To God)>이 개봉한데 이어 오는 3월 17일(목) <일사각오 주기철>이 극장판으로 개봉한다. CBS씨네마의 두 번째 수입작품인 영화 <레터스 투 갓>은 소아암을 앓고 있는 8살 어린이의 편지를 통해 주변 사람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잔잔하게 그리며 삶에 대한 희망과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지난해 KBS 권혁만 PD의 성탄 특집극 <일사각오 주기철>이 극장판으로 확장돼 돌아왔다. 10%에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기 때문에 이번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신은 죽지 않았다2>와 <두 유 빌리브(Do You Believe?)>가 부활절 시즌에 맞춰 개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더 드롭 박스(The Drop Box)>와 <제자, 옥한흠2(가칭)>도 만날 수 있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에서 만날 수 있는 <더 드롭 박스(The Drop Box)>는 버려진 아이를 돌보는 주사랑공동체 이종락 목사의 ‘베이비박스’ 사역을 미국의 젊은 감독이 제작한 영화이다. 국내에서는 베이비박스 사역을 둘러싼 논쟁도 있었지만 기사를 통해 알게 된 브라이언 아이비 감독이 한국에 와서 직접 촬영하며 영화로 탄생했다. 지난 2014년 개봉해 한국교회에 큰 감동을 선사한 <제자, 옥한흠>의 후속편 <제자, 옥한흠2(가칭)>가 오는 10월 개봉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 역시 세속화된 한국교회에 자성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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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5
  •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장대현학교의 첫 졸업식
    영호남 지역의 유일한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장대현학교(교장 임창호 목사)가 지난 2월 15일(월) 오후 2시 첫 졸업식을 가졌다. 미국 제이시미션(JC Mission) 대표 다니엘명과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이번 졸업식을 통해 초등검정고시 합격에 따른 초등과정 졸업생 3명, 중등검정고시 합격에 따른 중등과정 졸업생 1명, 고등검정고시 합격 후 취업한 고등과정 졸업생 1명, 부산광역시 교육청 위탁과정 졸업생 3명 등 총 8명의 졸업생 및 2년과정 수료생 1명이 배출됐다. 졸업생 중 7명은 2016년 3월부터 상위 과정으로 재입학해 학습을 이어가게 된다. 이날 행사는 학사보고, 증서수여, 표창수여에 이어 학교장 회고사가 있었다. 교장 임창호 목사는 “졸업은 한 단계를 넘어 새로운 출발을 하는 시간이다. 졸업생 여러분의 고향인 북한은 잊을 수도 없고, 결코 잊어서도 안된다. 앞으로 북한이 열리고 통일이 된다면 여러분들이 가서 무엇을 말하고 행할지 지금부터 생각해야 한다. 이곳의 학생들이 통일한국의 주역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동완 하나센터장, 이정기 운영위원(백석대 교수)의 축사와 임소혜 장학사, 다니엘명 이사의 격려사가 있었다. 한편, 장대현학교는 2014년 3월 탈북청소년 12명으로 개교한 이래 부산광역시 교육청으로부터 대안위탁교육기관 인가를 받아, 2016년 2월 현재 8명의 위탁교육 학생을 포함한 18명이 학업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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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5
  • 대구지역 국가안보 및 나라를 위한 기도회
    지난 2월 18일 (목) 오전 7시 엘디스 호텔에서 대구지역 교계지도자들이 모여 국가안보 및 나라를 위한 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윤정길 장로의 사회로 가진 1부 예배는 김병옥 목사(한세영광교회)가 기도하고 이순희 장로(효목중앙교회)의 성경봉독 후 기침 증경총회장 윤태준 목사가 ‘성루에 선 파수꾼’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서 가진 합심기도에서는 김홍기 목사(동부제일교회)가 ‘나라경제와 국가안보, 대통령 위해’, 류재양 원로장로(반야월중부교회)가 ‘북핵폐기와 미사일발사 중단과 평화통일 위해’, 오현기 목사(동일교회)가 ‘제20대 총선 및 국민단합 위해’, 박은식 장로(영남교회)가 ‘지역발전, 경제회복, 지역 복음화 위해’ 각각 기도했다. (사)국가조찬기도회 공동회장 최부영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사)국가조찬기도회 이동수 사무처장의 사회로 가진 2부에서는 구호제창을 하며 국민단합 및 북핵폐기를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북핵은 절대 안 된다. 반드시 폐기되어야 한다’, ‘북핵폐기를 위한 어떤 대가도 우리는 감수하자’, ‘북핵과의 타협은 평화가 아니라 완전 굴종이다’, ‘정부는 더 강력하게 북핵 폐기를 추진하라’, ‘중국은 북핵을 결코 방치하지 말라’, ‘중국은 탈북자의 강제북송 즉각 중단하라’, ‘안보위기와 경제위기, 국민의 힘으로 극복하자’, ‘국회는 북한인권법을 즉각 제정하라’,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지켜주신다’, ‘하나님은 북한동포를 바로왕의 압제에서 해방시키신다’라고 구호를 외쳤다.대구지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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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5
  • 김삼환 원로목사, 평택대 이사장 취임
    지난 17일 피어선기념학원 제7대 이사장에 김삼환 명성교회 원로목사가, 평택대 제6대 총장에 이필재 전 이사장이 각각 취임했다. 평택대 대학예술관 음악당에서 열린 이날 취임식은 지역 내 기관장들을 비롯한 사회단체장과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기흥 전 총장의 이임사와 신임 이사장 및 총장 취임사, 축하패 증정, 교기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취임한 김삼환 신임 이사장은 평택대 출신으로 명성교회 당회장, 숭실대 이사, 한남대 이사장,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필재 신임 총장은 현 평택대학교회 담임목사로 학교법인 피어선기념학원 이사장, 분당 갈보리교회 담임목사, 미국 LA토렌스제일장로교회 담임목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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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5
  • 2016 교회음악페스티발 성료
    고신대학교 교회음악연구소는 지난 2월 15일(월)부터 17일(수)까지 사직동교회에서 2016 교회음악 페스티발을 개최했다. 매일 오후 6시 30분 세미나를 개최한 것과 더불어 참가자들에 한해 오후 2시부터 3시간동안 합창지휘세미나도 함께 열었다. 3일간 열린 세미나 강사는 이병직 교수(더보이스쳄버콰이어 음악감독), 박지훈 교수(군산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전경일 교수(부산코다이음악연구소 소장), 김은실 교수(Una Voce 지휘자), 김동욱 교수(경지시립합창단 부지휘자), 전상철 교수(부산시립합창단 수석지휘자)이다. 교회 성가대 단원, 지휘자, 연주자 등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합창의 이론과 실제를 배우는 시간이었다. 또한 나드림미션콰이어, 대양교회, 사직동교회, 한소망교회, 스티그마여성콰이어들의 초청연주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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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5
  • 하늘나라로 돌아간 故 지득용 장로
    길거리에 버려진 약 900명의 아동들이 커서 의사와 교사, 직업군인, 공무원, 자영농업인, 복지사업 등에 종사하고 있다. 이들을 길러낸 착하고 충성된 주의 종, 전쟁고아들의 아버지라 불리는 소양보육원 설립자 지득용 장로가 지난 2월 6일 94세의 일기로 하늘나라로 갔다. 故 지득용 장로의 장례는 12일 오전 6시 고신대복음병원에서 교계인사와 보육원 아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엄숙히 거행됐다. 고신총회 장로부총회장을 역임한 지 장로의 장례에서는 교계인사들의 환송을 받고 소양보육원이 있는 따뜻하고 양지바른 가덕도 뜰에 안장됐다. △지 장로의 파란만장한 삶 1950년 6.25 사변이 터지자 길거리를 헤매는 수많은 부모 잃은 전쟁고아들을 데리고 가 그들을 먹이고 재우며 기르기 지금의 부산 가덕도 1662평을 매입하고 1951년 12월 24일 정착했다. 대지와 밭을 개간하여 전쟁으로 지치고 실의에 빠진 아동들에게 희망과 신념으로 갖게 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길러낸 것은 지득용 장로의 남다른 박애정신이었다. 그는 일찍이 1942년 경성제국대학(지금의 서울대) 예과를 1년 다녔고 훗날 1958년~1960년 중앙신학교(지금 강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정식 졸업하며 사회사업가로 거듭났다. 그리고 경상남도 아동복지 시설연합회 이사, 부회장과 회장을 역임하고 경남 사회복지협의회 회장도 역임하며 평생을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 그 일들로 대통령 공의포장(1962), 국민훈장 석류장(1970), 제15대 호암상 사회복지부분(2005)에 수상했다. 지득용 장로는 호암상의 상금 1억 원을 모두 이 소양보육원에 기탁하여 아동들의 음악치료를 위해 리듬밴드부를 만들었고, 전국을 순회했다. 1999년 7월에는 소년, 소녀 오케스트라를 결성해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순회공연으로 하면서 국위선양과 함게 아동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등 아동육성에 헌신해 살아왔다. △숨은 뒤안길에 아픔도 겪어 지득용 장로는 평소 뛰어난 지략가로 故 송상석 목사가 이끌던 법통경남노회의 회계로 송 목사를 보필하는 일급 참모였다. 故 김해룡 장로(진해민선시장)와 故 현기택 장로(마산문창교회)와 함께 송 목사의 오른팔 역할을 하여 고신 총회적으로는 사건 사고가 나면 꼭 전권위원으로 사건을 수습하는 중요 멤버 역할을 소화해 내었다. 그의 탁월한 웅변가이자 이론가였다. 조리를 맞는 그의 발언에 그 어느 누구도 반론을 제기할 수 없는 재치 있는 변론을 하여 총회적으로 자타가 인정하는 고신 교단에서 손꼽히는 장로 지도자로 각광을 받아왔다. 그래서 고신 총회 장로부총회장을 역임하고 은퇴 후 전국원로장로회장직을 맡으며 평생을 장로들의 권익과 친교로 우의를 돈독히 한 섬김의 삶을 살았다. 故 지득용 장로의 말년에는 그의 업적이, 그의 섬김이 롤모델이 되어 주위 신·불신 간에 가장 존경받는 어른으로 대접을 받았다. 아동과 같이 천진난만한 성격을 가졌던 지득용 장로. 아론의 지팡이에 옴이 돋고 순이나고 꽃이 되어 살구 열매를 맺게 하신 하나님께서 그가 일구었던 소양동산에 편안히 잠들게 하시고 하늘의 보좌 옆에 영원히 천국천사의 나팔소리를 들으며 계실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신이건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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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5
  • 새내기 발 씻어주는 동서대 입학식
    지난 2월 23일(화) 동서대학교 민석스포츠센터에서 2595명의 입학생 전원의 이름이 빼곡히 적힌 현수막과 함께 2016학년도 입학식이 열렸다. 신입생 한 사람 한사람을 소중한 인재로 키우고 단 한명의 낙오자도 만들지 않겠다는 대학의 굳은 의지를 보인 것이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장제국 총장, 각 학부장 등 주요 보직 교수들이 신입생들의 발을 씻겨주는 세족식을 통해 예수가 제자를 섬기는 자세로 학생들을 사랑하고 가르치겠다고 다짐했다.장제국 총장은 입학식사를 통해 “동서대 학생으로서 자긍심을 가져달라”면서 “야무진 꿈을 세워 ‘하면 된다’는 각오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이웃을 섬기고 사회에 봉사하는 태도를 지닌 진정한 지성인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박동순 동서학원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동서대 교훈인 진리·창조·봉사를 가슴에 새기고 인류를 위해 큰 꿈을 키우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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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5
  • 포도원교회, 무척산기도원 컨소시엄 참여하며 고신대학교에 1천만 원 전달
    포도원교회(담임목사 김문훈)는 2월 7일(주일)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가 추진하는 무척산기도원 인수를 위한 컨소시엄에 참여하며 1천만 원을 전달했다. 김문훈 목사는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성경적 복음화의 올바른 실현과 개혁주의 신앙의 정통성을 이어가는 일에 교회와 학교가 함께 연합해야 한다”며 “이번 컨소시엄 참여가 하나님 중심, 성경중심의 근간을 이루어 가는 초석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전광식 총장은 “영적 무장의 산실이 되었던 이 곳에 기도의 씨앗이 뿌려지고, 말씀의 열매가 맺혀 이 혼탁한 세상을 밝혀 줄 아름다운 주님의 복음의 산실로 거듭나길 소망한다”며 이 귀한 사역에 참여해 준 김문훈 목사와 포도원교회 성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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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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