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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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회 청년 학생 장기기증 봉사활동 발대식
    (사)한국장기기증협회(회장 강치영 장로)는 5월 25일 오전 10시30분 부산역 유라시아 플랫폼 109호에서 생명나눔을 위한 국내 최고의 SNS 장기기증 서포터즈&기자단 발대식을 가졌다. 사람의 생명을 나누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국내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장기기증 서포터즈 및 기자단 발대식을 전국의 청년, 대학생과 중. 고등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생명나눔 켐페인을 개최한 것. 보건복지부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이 주최하고 (사)한국장기기증협회가 주관하는 장기기증 서포터즈&기자단 발대식은 전국에서 53명의 단원들이 부산에 모여 고통 받는 이웃에게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생명을 나누는 ‘장기 및 인체 조직 기증 희망 등록’의 실천 이라는 사후, 장기기증 서약과 함께 한국장기기증협회에서 운용하는 인스타그램팀, 페이스북팀, 네이버 블로그팀, 유튜브팀, 외국어지원팀, 자원봉사팀 등 6개 분야로 나누어 올해 말까지 장기 및 인체 조직 기증 서약 및 협회가 진행하는 장기기증 국제 학술대회와 거리 캠페인 등 봉사활동을 12월까지 하게 된다. 한국장기기증협회 강치영 회장은 환영사에서 “사후에 장기를 기증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젊은 청년과 학생들이 전국에서 50여 명이나 현장에 함께 모였다는 것은 장기기증 활성화에 큰 의미와 함께 새로운 시대정신을 부여하는 희망의 메시지”라며 “숭고한 생명을 사랑으로 나누기 위해 해마다 계속해서 자발적으로 모이고 있다는 현상은 국내 장기기증의 미래가 밝고 의미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고신대학교 이정기 총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의 만남은 단순한 접촉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생명을 통한 만남과 나눔, 사랑의 실천을 우리 학생들이 주도적 역할을 하게 되어 큰 보람과 긍지를 느낀다”고 행사를 축하했다. 행사에 참석한 일본 요미우리 신문 치사토 요몬기자도 “한국의 장기기증 실태와 활동 사항에 큰 관심을 가지고 한국의 젊은이 들이 자발적으로 장기기증 서포터즈로 지원 활동하는 것을 취재 보도해 일본 사회에 장기기증의 필요성과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날 2기에 이어 3기로 참석한 염재혁 군과, 황은영(가야대) 양은 장기기증 봉사활동에서 만난 캠퍼스 커플로 장기기증은 정말 건강한 사람이 병든 이웃을 위해 꼭, 함께 동참해야 하는 사회적 책임 같아 다시 등록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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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종합
    2024-05-28
  • K-Food로 일본 선교의 새로운 장을 열다
    해외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K-Food를 선교에 접목시킨 교회가 있어 화제다. 울산한빛교회(이창준 목사)는 지난 5월 10일부터 5박 6일간 북해도 삿포로 시로이시메구미교회에서 한국요리교실을 열어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국요리교실은 지역주민 참가자 40명을 대상으로 2일간 2회를 실시했는데, 폭발적인 관심과 인기를 실감하면서 K-Food를 선교의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얻는 기회였다는 것. 이번에 선보인 요리는 김밥, 잡채, 해물전 3가지로 참가자들이 직접 요리를 하고, 시식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전도용품을 전달하고 교회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나누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교회에 대해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 요리교실을 통해 교회를 알게 됐고, 지역사회를 위해 선한 영향력을 전하려는 노력에 감사하게 됐다”고 전했다. 반응이 폭발적이자 시로이시메구미교회측도 자체적으로 한국요리교실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울산한빛교회 선교국장 김승렬 장로는 “교회가 ‘한국요리교실’을 선교 도구로 사용하기 위해 매뉴얼과 레시피(일본어, 영어)를 디테일하게 준비했는데, 반응이 너무 좋았다”며 “다른 나라 선교사님들과도 정보를 공유하여, K-Food가 중요한 선교 도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울산한빛교회의 선교사역에는 선교국장 김승렬 장로와 13명의 성도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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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종합
    2024-05-27
  • (제언)고령화시대의 설교자들에게 제안합니다.
    지하철을 타고 내릴 때 지공거사(지하철 무임승차 경로우대 어르신)가 듣는 안내 방송은, “슈크림 도어가 열립니다. 발 빠진 쥐 발 빠진 쥐. 전통차와 생강차 사이가 넓으니 맥이실 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젊은이들이 듣는 정확한 내용은 “스크린 도어가 열립니다. 발 빠짐 주의 발 빠짐 주의. 전동차와 승강장 사이가 넓으니 내리실 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고령화 사회에서 웃고픈 현실이다. 난청 어르신들은 불편하다.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지만, 노인성 난청도 그 중 하나다. 교회에서는 노인성 난청 성도가 설교를 제대로 알아 들을 수 없어 예배에 소극적으로 참예하는 문제도 발생한다. 의사 신문에 따르면 인구 20% 이상이 노인인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난청인구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인간의 신체는 20대에 성장이 멈추고 30대부터 서서히 노화가 시작되는데 40대가 되면 시력이 떨어지면서 노안을 위해 돋보기 안경을 쓰기 시작한다. 귀도 마찬가지로 노화에 따라 청취 기능이 점점 떨어져 70대에 이르면 3명 중 1명이 난청을 겪게 된다고 한다. 노인성 난청 인구가 늘어 남에도 교회는 난청 어르신들을 위한 배려가 거의 없는 현실이다. 아니 역설적으로 표현하자면 교회 설교자가 연로하신 어르신들에게 속고 있는지도 모른다. 연로하신 분들은 난청으로 설교를 잘 알아 듣지 못하면서도 미소를 지으면서 끄덕 끄덕 거리시고 찬양도 할 수 있는 척 지혜롭게 처신하신다.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난청이 생각보다는 심각하기 때문에 예배 중 설교를 어느 정도 알아 듣는지, 대표 기도에 어느 정도의 진심을 담아 아멘으로 화답하는지, 그냥 체면상 반응을 보이는 건 아닌지 꼼꼼히 살펴 볼 필요가 있다. 노인성 난청 어르신들이 늘어 나는 고령화 교회를 위해서 몇가지 제안하고자 한다. 1. 시청각 교재(PPT)를 활용하자. 교회마다 빔프로젝터에서부터 고화질의 대형 LED까지 잘 구비되어 있다. 아쉬운 것은 그 좋은 영상 시설로 강단 위 주인공의 얼굴, 소지하면 필요 없을 수도 있는 찬송가 가사, 성경 본문 정도만 보여 준다. 영상 시설을 설교할 때 시청각 교재로 사용한다면 좋겠다. 50-60년 전 주일학교에서는 괘도(걸그림) 융판, 환등기 등을 이용한 시청각 교육으로 주일학교는 재미가 있었다. 교육의 효과적인 측면에서도 듣기만 한 것은 10%, 본 것은 50%, 체험한 것은 80%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설교자 대부분은 말로 설교하고 청중은 듣기만 하는 실정이니 교육 효과가 아주 낮다. 교회의 영상 시설로 PPT(PowerPoint)를 많이 사용하자. PPT를 세련되게 제작하면 좋겠지만, 어설프고 간단하게라도 요약된 내용을 청중이 읽으면서 설교의 흐름을 따라 을 수 있을 정도라도 PPT를 적극 활용하면 좋겠다. 요즘 텔레비전을 시청해 보면 대부분의 방송들은 음을 소거해도 그 흐름을 충분히 따라 갈 수 있을 정도로 자막을 많이 사용한다. 굳이 화면에 설교자 얼굴을 내어야 한다면 자막 문화가 대세이니 설교 내용을 자막으로 보내어도 좋겠다. PPT를 제작하여 사용해 보면 설교자에게도 유익이 크다. 큰 제목 작은 제목을 정하고 주제 또는 줄거리를 요약하면서 PPT를 만들게 되면 설교하기에도 좋다. 설교를 완전 파악하니 청중과 눈을 맞출 수도 있다. 거기에 지도 그림 등을 찾아 사용하면 더 분명하고 쉽게 성경을 설명할 수 있게 된다. 2. 난청 어르신들을 위한 또 다른 대안으로 헤드폰(이어폰)을 비치하자. 드물기는 하지만 외국인을 위하여 통역을 하면서 헤드폰(이어폰)을 비치하는 교회가 더러 있다. 난청의 어르신들은 외국어로 설교를 듣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무슨 말인지 잘 알아 듣지 못하니 헤드폰(이어폰)을 제공하여 또렷하게 설교를 듣고 예배에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게 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한다. 3. 더 나아가 목회적 차원에서 보청기 착용을 권하고 지원하자. 노인 인구 중 보청기가 필요한 중등도 난청 유병율이 20-25%라고 한다. 교회 로비에 돋보기가 비치되어 있는 것을 쉽게 본다. 노안이 오면 돋보기를 사용하듯이 난청이 오면 보청기를 착용하여 설교 말씀을 더 또렷한 소리로 들으면 좋지 않겠는가. 문제는 보청기는 고가이다. 교회가 목회적 차원에서 소액이라도 지원하면서 보청기 착용을 권하면 좋겠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노화된 귀는 어쩔 수 없다. 그래도 천하보다 더 귀한 어르신들이 난청이지만 말씀을 더 잘 듣고 예배에 더 능동적으로 참예할 수 있게 배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는 교회가 많으면 좋겠다.
    • 기고/강연
    • 기고
    2024-05-27
  • 한국기독교 초기 전래 선교사 사진전 열린다
    ‘한국기독교 초기 전래 선교사 사진전’이 5월 26일(주일)부터 6월 30일(주일)까지 약 한 달간 창원 성산한빛교회(정원기 목사)에서 개최된다. 이번 사진전은 한국 기독교 초기 선교사들과 기관들의 사진 24점이 전시된다. 각 사진에는 한국 초기 기독교의 역사를 한 눈에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진전에는 초기 선교사들의 사진뿐 아니라 강홍윤 작가(부산기독미술협회)의 ‘십자가’라는 작품도 함께 전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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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종합
    2024-05-24
  • (기고)“중보기도의 능력 체험담 과소평가 해온 원로장로”
    나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극적으로 살아나왔다. 가족들과 믿음의 형제자매들이 부르짖는 중보기도 덕분이었다고 간증하고 싶다. 그러니까 내가 119 구급차에 실려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응급실에 말 못하고 반신불수 상태에 빠진 체로 누워있었다. 2024년 4월 2일 오전 8시30분경 이었다고 전해졌다. 의사들의 파업으로 병원은 적막했으나 당번이 마침 신경과 의사였기에 완벽한 처치를 마치고 중환자실로 이송되었다. 중환자실의 첫날밤 의식은 있으나 말을 못하고 손발이 경직되어 불구자에 가까웠다. 밤은 깊어 갔다. 자정 무렵 비몽사몽간에 낮 익은 통성기도 소리가 우렁차게 고막을 울렸다. 그리고 여러 갈래의 기도들이 아름다운 색줄기를 이루어 하늘로 올라갔다가 사푼사푼 내려오고 있었다. 이런 기도소리 중에는 아버지의 97세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해외에서 온 딸들의 부르짖음도 있었다. 그리고 우리 장로님, 김 장로님을 지켜달라는 성도들과 동료 장로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가 신기하게 들려왔다. 심지어 10여 년 전에 세상을 떠난 아내와 일가친척, 심지어 내가 섬긴 한상동 목사, 한경직 목사, 강원용 목사, 정진경 목사, 강병훈 목사의 얼굴이 뚜렷하게 보였다. 김준곤 목사와 조용기 목사는 웃으시면서 돌아갔다가 그때, 그 시간에 오라고 타일렀다. 나는 이 소리들이 바로 나의 급변 소식을 듣게 된 그리스도인들의 중보기도임에 틀림없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새벽 5시경이었다. 간호사가 와서 말했다. "어르신, 아까 찬송 부르셨지요? 할렐루야 아멘도 몇 번 하셨어요" 나는 다음 순간 말문이 열렸다. “아~아 그래요?” 그리고 손발도 자유롭게 움직여졌다. 그날아침 그러니까 생일날인 4월 3일 아침 나는 새로 태어남을 느꼈다. 이날따라 병원식은 미역국 밥이었다. 그 후 3일을 중환자실에 있다가 주치의 처방에 따라 하루를 일반병실에 머문 후 입원 닷 새만에 퇴원 귀가했다. 되돌아보면 하나님의 도우심이 범사에 함께 하심을 믿는다. 그날아침 7시 18분쯤 미국에서 온 둘째 딸 원숙이는 화장실에서 나오자마자 침대에 쓰러진 아버지에게 오찬 약속 확인 차 전화를 했다. 전화를 받았으나 말을 못하고 중얼대니 사고가 크게 난 줄 알고 종로에서 마포집까지 달려왔다. 뒤이어 도착한 사무국장 이희연은 무조건 지체없이 119를 불렀다. 골든 타임이 남아 있었다. 의사들이 파업 중인데 그날아침 응급실 당번이 신경과 의사여서 일사천리 치료가 가능했다. 중환자실도 많이 비어 있었다. 그 무엇보다 릴레이식 중보기도의 응답이 온몸을 감싸 안았다. 나는 퇴윈 후 천국에 갖고 가지 못 할 세속적인 물질이나 가치관들을 가차없이 정리하고, 상대화 하는 길을 향해 걷기로 했다. 그리고 중보기도를 멀리한 독선적 신앙을 버리기로 했다.
    • 기고/강연
    • 기고
    2024-05-24
  • 동서학원 설립 59주년 감사예배
    학교법인 동서학원 설립 59주년 감사예배가 5월 23일 경남정보대학교 역사기념관에서 개최됐다. 1부 감사예배에서는 최민구 목사의 기도와 김문훈 목사의 ‘빌사일삼의 향기’라는 말씀이 있었다. 2부 간담회에서는 동서학원 박동순 이사장의 인사말씀과 동서대 장제국 총장의 ‘2024학년도 대학 소개’가 있었다. 박동순 이사장은 “지금의 동서학원이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고 인사말씀을 대신했다. 동서대학교는 1965년 고 장성만 목사 부부와 래쉬선교사 부부가 지금의 주례동 냉정 언덕에 첫 삽을 뜨면서 시작됐다. 냉정이라는 말처럼 이곳은 추위와 바람이 몰아치는 곳으로, 부산의 대표적인 불모지로 유명했다. 과거 고 장성만 목사도 “이곳에 대학을 세운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했다. 하지만 이 거대하고 불가능한 일을 가능케 하신 분은 하나님의 능력의 힘”이라고 말할 만큼 당시는 열악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 속에 지난 59년간 동서학원은 부산지역 대표적인 사학으로 발전했다. 경남정보대학교(1965년 개교)와 동서대학교(1992년 개교), 부산디지털대학교(2002년 개교)가 세워졌으며, 10만 명 가까운 졸업생과 2만 명의 재학생, 1천여 명의 교직원이 재직하는 교육기관으로 성장 발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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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4
  • 캠퍼스 이단사이비 대책세미나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박남규 목사) 이단상담소(소장 탁지일 교수)는 6월 10일 오전 10시 경남정보대 IT빌딩 402호에서 제2회 캠퍼스 이단사이비 대책세미나를 개최한다.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 대학선교단체와 교목실, 기독교동아리, 교회 청년대학부 교육자 및 리더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이단사이비 대책세미나는 이단상담소 조하나 실장의 ‘캠퍼스 이단 상담 현황’와 부산장신대 교수이자 이단상담소 소장인 탁지일 교수의 ‘캠퍼스 이단 동향 분석’에 대한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또 캠퍼스 사역자의 ‘캠퍼스 이단 현황 및 사례’에 대한 발표도 준비되어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에게는 자료와 기념품, 식사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문의 0505)944-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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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3
  • 예성, 목사 정년 1년 연장
    예수교대한성결교회(이하 예성) 제103회 정기총회가 20일과 21일 경기도 안양 성결대에서 개최됐다. 첫날 임원선거에서는 김만수 목사(고천성결교회)가 총회장에 취임했다. 부총회장 선거에서는 홍사진 목사(주찬양교회)가 당선되었으며, 단독후보로 추천된 장로부총회장에는 이천 장로(신수동교회)가 추대됐다. 3명의 후보가 경쟁한 총무 선거에서는 권순달 목사(밝은빛교회)가 당선됐다. 신임총회장 김만수 목사는 “다음세대 부흥 등 영혼구원하는 일에 앞장서고, 선교사 은급문제 등 교단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예성은 금번 총회에서 목사 정년을 1년 연장했다. 기존 헌장에는 ‘만 69세 364일 24시까지’로 명시되어 있는데, 이를 투표로 ‘만 71세 되기 전날까지’로 개정했다. 또 재정이 어려운 미자립교회의 경우 5년까지 정년 연장이 가능해 졌다. 다만 매년 사무연회 3분의 2 찬성과 지방회 허락을 받아야 연장이 가능하다. 단 모든 총회 공직은 정지된다. ‘이혼’에 대한 개정안도 통과됐다. 그동안 목사 안수를 받고 이혼하면 자동으로 파직됐으나 개정안은 배우자에게 이혼 귀책사유가 있다면 구제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원로 대의원권을 폐지하되 그 시행을 5년 유예하기로 했고, 성결대와 총회성결교신학교 2년 수료자와 지방회가 운영하는 지방신학교 수료자를 상대로 교육전도사 제도가 만들어졌다. 하지만 세례교인의무금 신설 건은 통과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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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2
  • “시대는 부른다 기도의 7000용사를”
    60년 동안 이어진 예장합동(총회장 오정호 목사) 제61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5월 20일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에서 개막됐다. 이번 기도회는 ‘시대는 부른다 기도의 7000용사를!’이라는 주제로 22일(수)까지 계속된다. 첫날 개회예배에서는 서기 김한욱 목사의 사회로 부총회장 김영구 장로의 대표기도와 총회장 오정호 목사가 ‘우리 총회의 소망이신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오 총회장은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주의 종을 예비하셨다. 엘리야 시대에는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고 입 맞추지 않은 7000명을 남겨주셨다. 오늘 이 자리에 있는 목사와 장로가 주님께서 예비하신 7000명 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하며 “우리시대와 교회와 나라를 위해 간절하게 기도하자”고 강조했다. 이후 합심기도시간에는 김대훈 목사(초량교회)와 백웅영 장로(해운대제일교회)의 인도로 한국교회와 교회 지도자들의 회복을 위해 기도했다. 총회장 시상식에서는 정성구 박사(전 총신대 총장), 김길성 교수(총신대 명예교수), 박용규 교수(총신대 명예교수), 이상민 목사(대구서문교회 원로), 임종구 목사(푸른초장교회)가 수상했다. 제61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는 첫날 저녁집회는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둘째날에는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류응렬 목사가 말씀과 기도인도를 하게 된다. 또 8개의 특강이 주제별 세션으로 나눠 진행되는데 첫날 박용규 교수(한국장로교 역사와 교훈)를 시작으로 둘째날 카이스트 신성철 총장(4차 산업혁명 대변혁기, 기독교 위기와 대응), 임종구 목사(총회 신학 정체성과 정통성), 당진동일교회 이수훈 목사(저출산의 위기를 섬김으로 돌파한다), 익산 기쁨의교회 박윤성 목사(특수 사역에 대한 사례), 조영길 변호사(반기독교적 악법을 저지해야 하는 이유와 목적)의 특강이 이어진다. 마지막 날에는 고동훈 목사의 ‘3040 세대의 정착과 부흥’, 정성구 교수의 ‘개혁주의 유산의 가치’라는 특강과 부총회장 김종혁 목사의 말씀으로 폐회예배로 3일동안 일정이 마무리된다. 금번 전국목사장로기도회는 시대적 상황과 교회에 주어진 과제들을 끌어안고 오직 기도와 말씀 앞에 답을 구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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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1
  • 기하성 제73차 정기총회 개막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기하성) 제73차 정기총회가 20일 오후 2시 순복음제주도중앙교회에서 ‘성령으로 하나되는 총회’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개회예배에서 이영훈 대표총회장은 ‘오직 성령으로’라는 제목으로 “성령 운동의 핵심은 하나가 되는 것”이라며 “한국교회의 고질적인 병폐인 분열과 다툼을 성령운동으로 하나가 되게 하자”고 강조했다. 이후 축하순서에서는 순복음일본총회 총회장 시가키 시게마사 목사와 조민제 국민일보 회장, 증경총회장 이태근 목사의 축사가 있었고, 한국교회총연합 장종현 대표회장, 예장합동 오정호 총회장, 기감 이철 감독회장은 영상으로 축사를 대신했다. 한편, 회무처리에서는 목사고시 합격자와 총회 예산안이 통과되었으며, 기하성 사당동측과 교단을 통합하는 안건이 만장일치로 통과되었으며, 앞으로 통합운영위원회를 구성해 통합절차 등을 논의할 방침이다. 이영훈 대표총회장은 “현재 총회 임원들의 임기는 내년이면 끝나지만, 앞으로 선임될 통합운영위원회 위원들은 2026년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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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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