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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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종문 목사] 개혁주의 교리교육
    "비와 눈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그리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소출이 나게 하며 싹이 나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는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는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이사야 55:10-11) 위필드가 말하는 “복음주의”는 본질적으로 독일의 루터파가 개신교 종교개혁 시기에 이 용어를 처음 사용하기 시작했을 때 의미한 바, 즉 복음 위에 세워진 교회, 예수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운동을 통한 구원의 좋은 소식을 뜻한다. 위필드는 복음은 하나님이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행하신 일을 선포할 경우에만 좋은 소식이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복음은 은혜의 교리와 운명을 같이 한다. 은혜교리라는 말은 16세기 말에 네덜란드에서 발전한 신학에 대한 반응으로 신학자 야코뷔스 아르미니우스(1560-1609)와 관련이 있었다. 아르미니우스와 그의 추종자들은 자유로우며 그 결과 자기 결정적인 인간의 의지를 강조했고, 이 교리 특별히 예수님이 오직 택함 받은 이들 하나님이 선택하신 이들을 위해서만 죽으셨다는 가르침을 부정하게 되었다. 이러한 아르미니우스주의자들의 신학적 일탈에 대응하기 위해 도르트총회(1618-1619)가 소집되었고 거기서 오늘날 튤립(TULIP) 또는 칼빈주의 5대 강령으로 알려진 다섯가지 은혜의 교리에 대한 고전적 요약이 담긴 도르트 총회 신경이 나왔다. 튤립(TULIP)이란 일종의 약어로 이 단어의 각 철자는 가장 논쟁거리가 된 교리들, 즉 전적부패(Total depravity), 무조건적 선택(Unconditional election), 제한 속죄(Limited Atonement), 불가항력적 은혜(Irresistible Grace), 성도의 견인(Perseverance of saints)을 뜻한다. 이 교리들은 인간 안에 존재한다고 생각될 수 있는 어떤 영적인 선에서도 확신을 두게 하기 때문에 중요하다. 이 교리들은 칼빈주의의 가장 순수한 표현을 이루지만 칼빈이 이 교리들을 고안해 낸 것도 아니고 이 교리들이 종교개혁 시기에 그의 사상만의 특징도 아니다. 이 교리들은 칼빈주의의 가장 순수한 표현을 이루지만 칼빈이 이 교리들을 고안해 낸 것도 아니고 이 교리들이 종교개혁 시기에 그의 사상만의 특징도 아니다. 인본주의에서 인간은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고,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달시킬 수 있는 자아실현적 존재이다. 이러한 전제를 기반으로 한 인간의 삶은 자신이 자기애의 대상이 되며, 자기애는 행복한 삶의 동기가 된다. 그 결과 불완전한 자아의 완성에 대한 열망으로 인하여 치열한 경쟁으로 자신을 몰아가며, 극도의 이기적 합리주의 속에서 불가피하게 스스로 자유선택과 자유의지를 파괴해 가는 자기모순적 관념에 빠지게 된다. 성경적 관점에서 자아는 인본주의와 정반대의 개념을 갖는다. 인간의 자아는 절대적인 개혁(reformation)이 필요한 대상이며, 삶의 요체는 자기를 부인하는 십자가의 삶이다. 마 16:24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이기적 인간은 불변의 진리와 대면하는 순간 그 진리와 더불어 이타적 존재로 거듭나며, 참된 진리를 추구할 때 비로소 영혼과 삶의 조화를 경험하게 된다. 위와 같이 신본주의와 인본주의는 근본적으로 통합될 수 없는 개념이다. 인간은 말씀에서 멀어지면서부터 자신의 본성에 따라 움직이게 되며 삶의 목적은 욕구에 의해 동기화된다. 자신을 향한 인간본성의 방향을 절대불변의 진리로 향하게 하는 것은 초대교회, 속 사도시대, 중세, 근대 그리고 현대로 이어지는 교회의 소명이었다. 그리고 참다운 신앙공동체의 모습은 오직 말씀으로 전인격적인 성장과 변화를 통하여 예수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롬 12:1-2, 엡 4:13, 신 6:4-9) 신앙 교육이 온전하게 행하여진 교회였다.
    • 오피니언
    • 정론
    2024-05-17
  • [이상규 교수의 역사탐색] 대구와 거제도에서 봉사한 존 시블리 의사
    의료선교사 존 로슨 시블리(John Rawson Sibley, 1926-2012)는 최근의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행적에 대해서 아는 이들이 많지 않다. 그는 대구 동산병원(1961-68)에서 그리고 거제도(1969-1977)에서 8년간 의료사업을 펼쳤던 인물이지만 거제도 주민조차도 그의 봉사를 모르고 있다. 필자는 오래 전부터 부산 늘빛교회 시무장로였던 정태산 의사를 통해 그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언젠가는 그의 봉사를 기록해 두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앞선 시대의 봉사자를 기억하는 것은 후대 사람의 도덕이기도 하다. 사기(史記) 진시황 본기에는 ‘전사불망 후사사야’(前事不忘 後事師也), 곧 ‘지난 일을 잊지 않는 것이 후일의 스승이라’고 했는데 시블리의 헌신은 오늘 우리에게 귀한 가르침을 주고 있다. 존 시블리는 1926년 10월 7일 미국 뉴저지주 메일플우드에서 노만 시블리(Norman Sibley) 목사의 장남으로 출생했다. 1943년 앰허스트대학에 입학하였는데, 재학 중인 1945년 2월 육군에 입대하여 일본에서 복무하였다. 이때 만난 의료선교사 토핑(Dr Topping) 여사의 영향으로 의료선교사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1948년 대학을 졸업하고 학교에서 만난 진 버틀러(손진희, Jean Lee Butler, 1926-?)와 그해 7월 2일 혼인했다. 부인은 교육학을 전공한 영어교사였다. 시블리는 의학 공부를 위해 노스웨스턴대학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병리과 2년, 일반외과학 4년의 수련의 과정을 이수하고, 1960년 부인과 함께 미국북장로교선교사로 내한하였다. 1961년 대구지부로 배속되어 대구동산병원에서 외과의사로 일하게 된다. 마펫 원장의 안식년 기간에는 원장 서리로 일했다. 동산병원에서 일하는 한편 대구 한센병 전문병원인 애락원에서 외과진료를 병행했다. 특히 그는 병원신축이 필요하다고 보아 미국에서 모금활동을 벌려 애락원에 3층의 현대식 건물을 신축했는데, 국내에서 유일한 정형외과 수술관이 되었다. 이 애락원이 1968년에는 대구애락보건병원으로 개칭되었다. 시블리는 정형외과 김익동 과장과 더불어 한센병 환자 수술을 시행했는데, 한센병의 이차 증상으로 오는 안면 마비 환자에게 근전이술과 안면 현수 고정술, 또 눈썹이 사라진 자리에 두피 머리카락을 이식하는 수술을 시행하는 등 한센병자들을 위해 헌신했다. 1963년 동산병원의 이철 외과 과장이 3년간 미국 연수를 가고 없을 때는 다른 의료선교사인 존 해밀턴 다우슨(John Hamilton Dawson)과 함께 외과과장으로 일하면서 미국의 선진 의료기술을 전수하였다. 1964년에는 안식년으로 미국으로 돌아가 다시 성형외과 및 일반외과 레지던트 과정을 다시 이수하는 등 의료기술 향상을 위해 노력하였다. 그가 다시 내한한 1969년에는 거제도로 가서 의료활동을 재개하였다. 그가 거제도로 간 것은 그곳의 의료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했기 때문이다. 이곳에서 시블리 의사는 세계교회협의회 산하 기독교의료위원회(CMC)에서 ‘거제지역사회보건시범사업’(Jojedo Community Health and Development Pilot Project) 승인을 받아 거제군 하청면 실전리에서 시범사업을 위해 ‘거제건강원’이라는 기관을 개설하고 전통적인 병원 중심의 의료가 아닌 예방 등 더 넓은 의미의 지역사회 보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거제 주민들은 이곳을 ‘실전병원’이라고 불렀다. 말하자면 시블리 의사는 우리나라 공중보건 역사상 중요한 ‘지역사회의학’을 도입한 것이다. 다시 설명하면, 시블리는 치료의학의 한계점을 발견하고 차츰 병원 중심의 치료의학으로부터 지역사회 보건교육 및 일차보건의료접근법을 활용한 지역사회의학을 개척한 것이다. 이것은 저비용 고효율의 1차 의료보건제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거제도에서 첫 사역은 대구동산병원 간호학교를 졸업한 고수자, 김정남, 문태임, 유시영 등 네 간호사가 동참하였다. 유승흠 의사도 약 1년간 시블리 의사와 동역했다. 그 후 시블리 의사는 부산 복음병원 장기려 박사에게 자신의 의료사업을 도울 한국인 의사를 천거해 달라고 부탁했는데, 이 때 장기려 박사는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복음병원 내과에서 일하던 정태산 의사를 천거하였다. 그래서 정태산 의사가 거제도로 가서 시블리 의사와 같이 오랜 기간 동역하였다. 시블리 선교사는 거제도에서 8년간 일했는데 ‘섬 주민을 돌보는 선교사’라는 제목으로 방송에 소개되기도 했다. 거제도에서의 사역을 마감하고 1977년 51세의 나이로 미국으로 돌아간 그는 거제도에서의 경험을 기초로 보건학에 대한 논문으로 1979년 하바드대학교로부터 석사학위를 받았고, 1980년에는 태국의 피난민 켐프에서 보건사업을 전개하였다. 1981년에는 다시 내한하여 연세대학교에서 지역사회의학 교수로 활동했다. 1983년에는 네팔로 가서 의료선교사로 3년간 봉사했다. 의료선교사직에서 은퇴한 그는 미국에서 의사와 교수로 활동하고 2012년 6월 24일 85세의 나이로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 거제도 주민들은 시블리의 공적을 기념하여 공적기념비를 세웠다. 슬하에 4자녀를 두었는데, 차남 노만(손용만, Norman Sibley)는 마삼락 박사와 더불어 1982년 한국이 풍물 사진을 엮어 First Encounters라는 영문 책을 발행하였다.
    • 오피니언
    • 칼럼
    • 이상규교수의 역사탐색
    2024-05-17
  • [좌담회] 이 시대 아버지들이여 함께 모여 기도하자
    정동수 장로(파파클럽 대표 섬김이,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남성기도국장) 성창민 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첫 ‘아버지금식기도회’ 입니다. 주제와 강사, 당일 일정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주제와 강사를 선정한 이유도 알고 싶습니다. 정동수 장로(이하 정) : 부산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아버지금식기도회를 놓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주셨던 마음은 에스겔서의 말씀이었습니다.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겔37:5) 마른 뼈처럼 생기를 잃어버린 한국교회와 가정, 그리고 아버지들의 삶이 보였습니다. 그들을 향해 다시 살아날 것을 명령하시는 주님의 명령을 우리가 함께 듣고 삶의 현장에서 다시 일어나기를 소망하며 주제를 ‘다시 살아나리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들이 대부분 직장을 섬기고 계시기에 가장 잘 모일 수 있는 6월 6일로 일정을 정하게 되었고, 오륜교회 원로목사이신 김은호 목사님을 모시고 말씀을 듣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고 찬양과 말씀 그리고 교회와 가정 그리고 직장을 놓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리고 부제가 있는데요 ‘온 가족이 함께하는’입니다. 아버지는 가정의 가장입니다. 혼자만 은혜받는 자리가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은혜 받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부제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부산에서 시작한 ‘어머니금식기도회’는 전국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벌써 13회째를 맞이했고, 전국 각 지역으로 마마클럽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금식기도회도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아버지금식기도회’와 ‘어머니금식기도회’의 같은 점과 차이점이 있다면 소개해 주십시오. 성창민 목사(이하 성) : 어머니들의 기도는 무엇보다 자녀를 향한 눈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머니금식기도회 현장에 가보면 그렇게 많은 눈물과 통곡이 흐를 수 없습니다. 아버지들도 물론 통성으로 눈물로 기도하십니다. 그런데 아버지들의 기도는 모든 것을 품는 기도입니다. 책임져야 할, 감당해야 할 교회와 가정 그리고 나라에 대해 모든 것을 품고 살려달라고 하는 간절한 기도인 것 같습니다. 또 아버지들의 기도는 삶의 현장을 향하는 기도입니다. 모두 직장을 다니며 직장에서 세상과 부딪히면서 신앙을 지켜가는 모습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 현장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간절한 기도가 아버지들의 기도이며 아버지금식기도회의 모습입니다. 마마클럽이 현재 30개지역에서 기도회를 이어가듯이 파파클럽도 이번 아버지금식기도회를 계기로 부산에서 시작된 기도가 마마클럽처럼 전국으로 퍼져가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작년 3월 8일 파파클럽 발대식을 개최하셨습니다. 그동안 파파클럽이 어떤 활동을 해 오셨는지 궁금합니다. 정 : 파파클럽은 발대식 후 매달 넷 째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정기 기도회를 갖고 매번 100명에서 150여명의 아버지들이 모여 함께 기도해오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머니들의 기도문을 받아 고쳐 사용하며 기도했는데 근래에 들어서는 아버지들도 투박하지만 진심을 담아 기도문을 쓰고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또 파파클럽은 부산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음세대의 기도운동에 함께했습니다. 재정적으로 돕고 또 현장을 방문해 함께 기도하고 응원했습니다. 매주 기도회를 준비하는 섬김이들이 모여 먼저 기도하고 동역자를 발굴하는 작업들을 진행해왔고, 그 결실로 1회 아버지금식기도회를 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시대 왜 아버지들이 함께 모여 눈물로 기도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성 : 하나님께서 가정의 두 기둥으로 어머니와 아버지를 세워주셨습니다. 저희 파파클럽의 모토가 되는 말씀인데요. ‘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딤전 2장 8절) 성경에서도 아버지들의 기도의 자리를 지켜야 함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현대의 아버지들은 기도의 자리를 지키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 삶의 치열한 현장에서 거룩함을 지키기란 너무나 어렵습니다. 혼자의 힘으로 이 모든 것을 감당하며 살아가는 일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우리는 모여서 함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 자리에서 아버지들이 얼마나 크게 위로받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그 위로와 받은 힘으로 삶에서 거룩함을 지키고 나아가 교회와 가정, 그리고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할 힘을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개최되는 아버지금식기도회의 기도제목 등이 궁금합니다. 정 : 이번 아버지금식기도회를 위한 기도제목은 지금도 지속적으로 기도하며 다듬어 가고 있습니다. 자신을 위한 회개, 그리고 가정과 교회 나라를 위한 회개에서 시작하여 다시 살아나야 할 교회의 모습과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통일한국과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하고 살아가고 있는 도시와 그 도시의 성시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또 중요한 기도는 무엇보다 가정을 위한 기도입니다. 아내를 위해 기도하고 자녀들이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세워질 수 있길 기도합니다. 9월 8일 해운대성령대집회가 개최됩니다. 파파클럽이 어떤 역할을 감당하실 계획이십니까? 성 : 클럽의 가장 큰 역할은 무엇보다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간절히 파파클럽은 해운대성령대집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날 그 현장이 부모세대의 사건으로 끝나지 않고 그 자리가 다음세대가 경험하는 부흥의 자리, 은혜의 자리가 되게 하기 위해 지금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할 뿐 아니라 부산교계와 다양한 기관, 또 모임들을 네트웍하여 재정적인 부분을 감당하고 또 많은 이들이 동원될 수 있도록 부산성시화운동본부를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등을 듣고 싶습니다. 성 : 부산의 1,800여 교회의 아버지들이 함께 모여서 말씀과 기도로 더욱 거룩해 지는 삶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준비하는 기도회가 될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일터로 부름받은 사명을 잘 감당하는 모습으로 부산의 아버지들이 일어 설 수 있도록 함께 꿈을 꾸며 기도하는 모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매달 정기적으로 드려지는 파파클럽의 정기기도회가 더욱 부흥 성장하기를 바라고 나아가 전국에서 아버지들의 기도가 일어나는 일에 부산파파클럽이 쓰임받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이 시대 아버지들께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정 : 아버지들도 기도해야 합니다. 아버지들도 모여야 합니다. 모여서 기도할 때 다시 살아나게 하시는 소망의 역사가 시작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 날 아버지들이 가장으로서 기도의 자리를 참여함으로 권위를 회복하고 가장으로서 가정을 이끌어가야 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다시 살아나리라’ 꼭 함께 기도의 자리에 참여해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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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담/대담
    2024-05-17
  • 부산CBS영어캠프, ‘2024 캐나다 여름캠프’ 진행
    부산CBS영어캠프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최고의 자연환경과 기후로 여름캠프의 최적지로 알려져 있는 캐나다 벤쿠버에서 ‘2024 캐나다 여름캠프’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여름캠프는 7월 21일부터 8월 10일까지 총 3주간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캐나다 iTTTi 어학원과 Lowell High School에서 영어+스쿨링 캠프로 진행된다. 부산CBS영어캠프 관계자는 “오전에는 ESL 영어수업을 듣고, 오후에는 현지 하이스쿨에서 수업을 들으며 일반캠프와 스쿨링캠프의 장점만을 모아 진행된다”면서 “정규 수업뿐만 아니라 대학탐방, 아쿠아리움, 아이스링크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진행하는 체험 중심의 캠프”라고 설명했다. 특히 “출발부터 도착까지 인솔 선생님이 밀착 케어를 하며 학생들의 학업 진행사항 및 건강 관리를 꼼꼼히 체크한다”고 덧붙였다. 캐나다는 안전한 나라 TOP10에 항상 드는 국가로 캠프가 진행되는 벤쿠버의 여름 기온은 최저 14도에서 최고 22도로 쾌적하고, 조기유학생이 많은 안전한 교육도시로 알려져 있다. 캠프 관계자는 “이번 캐나다 여름캠프는 현지 교사들이 진행하는 검증된 수업과 다양한 액티비티를 제공하고 검증된 숙소에서 보살핌을 받으며 문화를 배울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면서 “부산CBS영어캠프가 우리 자녀들이 넓은 세계에서 큰 꿈을 키우기 위한 출발점이 되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CBS영어캠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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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4
  • 예장통합, 금품수수 신고 포상제 도입
    예장통합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한규 장로)가 13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총회의 금권선거를 막기 위해 ‘금품수수 신고 포상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금품수수 신고 포상 제도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발생한 금품수수 행위를 신고한 자에게 선관위 예산 범위 내에서 신고금품의 최대 10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한다는 내용이다. 신고가 접수되면 선거관리위원회가 사실 여부를 조사해 판단하며 이 과정에서 신고자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된다. 선관위 서기 김진욱 목사는 “최근 몇 년간 임원 후보가 단독으로 입후보한 경우가 많아 금품선거 위험이 적었으나 올해 부총회장 후보가 5명이 되면서 불가항력적으로 선거가 과열될 수밖에 없다”며 “우리부터 암암리에 일어나는 금품선거 문제를 분명하게 끊고 가려고 한다”고 제도 도입 취지를 밝혔다. 선거관리위원장 박한규 장로는 “부정행위를 예방하고, 신고자가 경제적 리스크 없이 자유롭게 신고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우리 사회 전체에 정의롭고, 투명한 선거문화를 정착시키는데 큰 의미와 기여를 할 것이고, 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을 미연에 감시하고, 모든 구성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동기 부여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9월 열리는 예장통합 제109회 총회에는 목사 부총회장 후보 3명, 장로 부총회장 후보 2명이 노회 추천을 받아 등록할 예정이다. 목사 부총회장은 양원용 목사(광주남문교회) 정훈 목사(여천교회), 황세형 목사(전주시온성교회), 장로 부총회장은 박주은 장로(성덕교회), 윤한진 장로(한소망교회)가 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예비후보자 본등록은 7월 2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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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4
  • 부산장신대, 박한규⦁정찬덕 장로 명예철학박사학위 수여
    부산장신대(천병석 총장)는 지난 5월 9일(목) 본교 강당에서 한국교회와 사회 발전을 위해 지대한 공헌을 한 공로로 박한규 장로(학장제일교회)와 정찬덕 장로(부천복된교회)에게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박한규 장로는 학장제일교회 장로, 부산장신대 부설 평신도 신학원 이사장, 부산동노회 장로회 회장, 부산동노회 노회장,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교경 협의회 수석 부회장, 105회기 총회 장로 부총회장, 108회기 총회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였으며, 남해지방경찰청장 감사장, 한국해운조합장 감사패, 부산해양경비안전서장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정찬덕 장로는 부천복된교회 장로, 부천노회 아동부·남선교회, 장로회 회장, 부천노회 부노회장, 총회 108회기 선거관리 위원회, 정책기획 및 기구 개혁위원, 108회기 인터넷 선교 후원회 부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수상경력으로 부천시장 봉사활동상, 환경부 장관상(김두관 국회의원), 국세청 부천세무서 납세 성실 신고자상을 수상했다. 이날 명예철학박사 학위수여식에는 전 총장이었던 신동작 목사가 말씀을 전했고, 이종삼 이사장과 이성만 전이사장의 격려사와 학장제일교회 안효찬 목사와 부천복된교회 박만호 목사가 각각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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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3
  • 대신동교회, ‘어르신 문화탐방’ 행사 지원금 전달
    예장고신 대신동교회(안흥국 목사)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5월 8일(수), ‘2024년 동대신3동 어르신 문화탐방행사’를 지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작은행복나눔회(회장 박대호)에 지원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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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3
  • 신광교회, 경남대생 8명에 장학금 전달
    예장고신 신광교회(진창설 목사)가 지난 8일 경남대 국제세미나실에서 경남대 학생 8명에게 각 12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신광교회는 2010년부터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 진창설 목사는 "오늘 장학금을 받은 학생 모두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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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3
  • 석포교회, 가정의 달 맞이 '희망을 전하는 선물보따리' 전달
    예장합동 석포교회(채문식 목사)는 지난 5월 3일(금) 대연4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200만원 상당의 성품(온누리상품권, 건강보조식품 등)을 전달했다. 5월 가정의 달 맞이, 금번 성품은 관내 한부모가정, 홀로어르신에게 전달 될 예정이며 석포교회 관계자는“나눔기부 활성화를 통해 당신의 가정에 웃음과 사랑이 가득한 5월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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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3
  • 부용교회, ‘사랑의 장학금’ 지원
    기감 부용교회(장성완 목사)는 서구 부민동 이웃사랑천사운동후원회(회장 문성욱)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대학생 3명에게 사랑의 장학금 3백만원을 전달했다.
    • 뉴스
    • 뉴스종합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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