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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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대, 고용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성과평가 2년 연속 우수대학 선정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년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성과평가’에서 지난 2024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대학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진로·취업 지원 성과와 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다. 동서대는 인프라 고도화, 프로그램의 내실화, 지역 거버넌스 구축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취업 명문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동서대는 2019년 대학일자리센터사업 시작 이래, 자체적인 취업 지원 시스템인 ‘I’M READY’를 통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특히 2024년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와 2025년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시스템을 ‘I’M READY Plus’로 업그레이드했다. 이를 통해 신입생부터 졸업생, 지역 청년에 이르기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밀착형 지원 체계를 완성했다. 지난 한 해 동안 동서대는 부산시(부산경제진흥원) 및 지역 유관 대학들과 연합하여 다채로운 청년 지원 행사를 기획했다. 또한 부산북부고용센터와 협업하여 △구직 의욕 고취를 위한 심리 상담 △기업 채용 설명회 △현직자 직무 멘토링 △기업 탐방 등 실질적인 구직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DSU 청년고용 서포터즈’를 통해 청년 눈높이에 맞춘 정책 홍보 활동을 펼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성과에서 주목받은 부분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이다. 동서대는 지역의 미취업 청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개인별 취업 준비도와 희망 직무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했다. 전담 인력 배치를 통한 1:1 상담 강화와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 기획은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으며, 이는 지역 청년 고용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정도운 동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미취업 졸업생과 지역 청년을 위한 선제적 지원을 통해 대학이 지역 사회 고용 허브로서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기업체와의 견고한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수요자 중심의 진로·취업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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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복음병원-이스타항공, '항공 의료 안전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 체결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종순)은 2월 6일 오전, 병원 장기려기념암센터 회의실에서 이스타항공(대표이사 조중석)과 ‘항공 의료 안전 네트워크 구축 및 의료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급종합병원인 고신대복음병원의 전문 의료 인프라와 이스타항공의 항공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기내 안전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고신대복음병원 최종순 병원장과 이스타항공 조중석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나눔과 섬김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운항편 내 응급환자 발생 시 전문의 실시간 의료 자문 지원 △객실 승무원 대상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 제공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의료 관광 상품 공동 프로모션 추진 △이스타항공 임직원 대상 진료 및 건강검진 등 의료 서비스 지원 △양사 임직원 대상 항공 여행 편의 제공 등이다. 특히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최종순 병원장은 한국항공우주의학협회에서 발급한 항공전문의사(AME, Aviation Medical Examiner) 자격을 보유한 의료인으로, 항공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 상황에 대해 전문적인 의학적 자문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고신대복음병원은 기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응급 상황에 대해 보다 정밀한 의료 상담을 제공하며 실질적인 항공 안전망 확충에 기여하게 된다. 최종순 고신대복음병원장은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구제하며 지역을 섬겨온 병원의 설립 정신을 계승하여, 이제는 하늘 위 승객들의 생명까지 보호하는 섬김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며, “항공전문의로서의 전문 식견과 상급종합병원의 의료 역량을 결합해 이스타항공과 함께 가장 안전한 항공 의료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스타항공 조중석 대표이사는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 온 고신대복음병원과의 협력으로 예기치 못한 응급 상황에서 고객의 안전을 더욱 견고히 지킬 수 있게 됐다”며, “의료 관광 활성화와 임직원 복지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해 양 기관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고신대복음병원은 이번 협약 체결 이후 구체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기내 응급 처치 교육 프로그램 및 실시간 자문 시스템을 조속히 가동하고, 이스타항공의 국제 노선을 활용한 글로벌 의료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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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고신대학교, 베트남 하노이에 ‘현지 거점 센터’ 오픈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가 RISE사업의 일환으로 베트남 하노이에 첫 현지 거점 센터를 오픈해 해외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2월 5일(목) 강정찬 대외국제처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하노이를 방문해 KOSIN GLOBAL CENTER 오픈식을 진행했다. 센터는 앞으로 현지 학생 모집, 유학설명회,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 국제화 관련 프로그램을 현지에서 직접 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 확대, 해외 우수 인재 유치 등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정기 총장은 “글로벌 센터를 통해 우수 인재를 적극 발굴해 고신대학교를 글로벌 캠퍼스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고신대학교는 앞서 베트남 하이퐁과 스리랑카 콜롬보에 한국어교육센터를 오픈하고 이번 하노이 센터까지 개소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거점 국가를 다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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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한교연, “금년 부활절연합예배 함께 하자” 제안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은 지난 5일 한교연 회의실에서 제15-1차 임원회를 열고 지난 15회기 총회 위임사항을 처리하고 2026년 부활절 연합예배 개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대표회장 천환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21대 국회에서 ‘차별금지법’과 ‘교회폐쇄법’ 등 교회에 위해를 가하는 각종 악법 제정 시도에 한국교회가 한목소리를 내는 등 공동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기총 한장총 등 다른 연합기관들과 공동으로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구체적인 대처 방안을 밝혔다. 천 대표회장은 이어 가능하다면 올해 부활절연합예배부터 함께하는 방안을 논의 중에 있으며, 시기적으로 올해 함께 하는 것이 어렵다면 내년에라도 함께 하려 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날 임원회는 지난 15회 총회에서 위임받은 △15회 총회 회의록 채택 △임원·감사 임명 △상임위원장·특별위원장 임명 △15회기 사업계획안·예산안을 그대로 인준했다. 또한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와 춘계 임역원 단합대회, 부활절 연합예배를 해당 부서에 맡겨 진행하기로 했다. 임원회는 또 회원 교단·단체 연회비는 종전대로 250만원으로 하되 임원 및 상임·특별위원장 연회비를 하향 조정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이 문제를 실무임원회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또한 신학위원회 등 전문성을 요하는 몇몇 위원회에 전문위원을 영입해 전문성을 확보하는 문제도 실무임원회에 위임했다. 실무임원회는 대표회장 천환 목사가 한교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필요하다는 제안 설명에 따라 대표회장, 상임회장(3인), 서기, 회계, 부서기, 부회계 8인으로 조직하기로 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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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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