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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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지역 25개 단체, 손현보 목사 석방촉구 기자회견
    세계로교회와 고신애국지도자연합, 부산교회총연합회,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등 부산지역 25개 단체들이 3일 오전 11시 부산지방법원 앞에 모여 ‘손현보 목사 석방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영하의 날씨 속에서 25개 단체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입장문을 부산지방법원에 전달했다. 성명서는 “뇌물공여나 권력남용과 같은 부패범죄가 아니라 교육감의 교육관과 사상을 알아보기 위한 교회의 검증과정을 법적 잣대로 재단하는 행위는 그야말로 정치가 교회의 일에 개입하지 못하게 하는 정교분리의 원칙을 위반한 것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며 “30년 이상 한 교회에서 수천명의 성도들을 목회해 온 목사를 인신 구속하고, 모든 조사를 끝내고 구형까지 마쳤음에도 1개월 전에 신청한 보석에 대한 판단도 계속 미루고, 인신구속을 계속하고 있는 것은, 사법시스템을 이용한, 합법을 가장한 폭력적 조치에 해당한다”고 성토하면서 손현보 목사를 조속히 석방할 것을 촉구했다. 현재 손현보 목사 재판은 지난 11월 25일 2차 공판에서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으며, 내년 1월 30일 선고공판이 예정되어 있다. 손 목사에 대한 보석신청에 대해서는 재판부가 결정을 유보하고 있는 상태다. 다음은 부산지역 25개 단체가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성 명 서 지난 4월 2일 열린 부산시 교육감 보궐선거 과정에서 선거법을 위반했다는 명목으로 교회에 대한 압수 수색을 거쳐 9월 8일 구속 기소된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에 대한 1차 공판은 구속 50일 만인 10월 28일 열렸음에도 검찰이 기소내용을 제출하지 않아 15분 만에 아무런 결론 없이 종결되었다. 한 달이 지난 11월 25일 열린 2차 공판에서 검찰은 일반의 예상과 달리 1년 징역형을 선고하였다. 뇌물공여나 권력남용과 같은 부패범죄가 아니라 교육감의 교육관과 사상을 알아보기 위한 교회의 검증과정을 법적 잣대로 재단하는 행위는 그야말로 정치가 교회의 일에 개입하지 못하게 하는 정교분리의 원칙을 위반한 것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이와 함께 작은 법규정에 위반된다는 사실을 구실로 30년 이상 한 교회에서 수천명의 성도들을 목회해 온 목사를 인신 구속하고, 모든 조사를 끝내고 구형까지 마쳤음에도 1개월 전에 신청한 보석에 대한 판단도 계속 미루고, 인신구속을 계속하고 있는 것은, 사법시스템을 이용한, 합법을 가장한 폭력적 조치에 해당한다고 판단한다. 이에 우리 부산의 시민단체들은 손현보 목사 인신구속을 계속하는 검찰과, 정권의 눈치를 보느라 이유없이 구속상태를 끌고있는 법원의 행위를 강력하게 규탄하며 아래와 같은 이유로 조속히 석방할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 아 래- 1. 유권자의 알 권리를 충족하기 위하여 교육감 후보자의 사상과 이념을 살펴본 행위를 두고 선거법 위반 혐의를 걸어 인신 구속하는 것은 법정신을 무시한 과격한 조치이고, 조사가 끝나고 구형까지 마친 상황인만큼 손현보 목사를 즉각 석방할 것을 촉구한다. 2. 유권자의 알권리를 행사한, 증거인멸이나 도주의 우려가 전혀없는 손현보목사를 인신구속한 것은 인권유린행위이므로 즉각 그를 석방할 것을 촉구한다. 3. 살인강도와 같은 강력범도 아닌 교회의 중요한 지도자를 압수 수색하고 인신 구속하는 것은 시스템을 이용한 폭력행위에 다름없는 사건이므로 즉각 그를 석방할 것을 촉구한다. 4. 불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하는 대한민국 사법시스템을 무시하고 목사를 마음대로 구속하고, 재판을 질질 끌고, 조사가 끝났음에도 구속기간을 연장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권인 자유를 박탈하는 악한 행위로써, 국민이 그런 권한을 정부나 사법부에 허락한 적이 없으므로 즉각 손목사를 석방할 것을 촉구한다. 5. 서울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초등학생 4명을 수차례 유인을 시도한 아동유괴미수범들은 증거가 확보되고 도주의 우려가 없다며 풀어주었음에도, 성경적 원리에 대한 존중여부를 알아보는 매우 정당한 권리를 행사한 목사를 인신 구속한 것은 종교탄압행위이므로 즉각 그를 석방할 것을 촉구한다. 2025년 12월 3일 손현보목사 대책 기독교단체 및 애국단체 일동 고신애국지도자연합,세계로교회,부산자유민주주의연합,국익포럼,부산기독교총연합회,부산교회총연합회,부산성시화운동본부,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전국장로회연합회(고신),전국장로원로회(합동),부산기독여성협의회,부산기독교지도자협의회,전국나라사랑기도총연합회,기독군인회,건강한부산만들기시민연대,부산교회희망연합,나라사랑기도회,부산통일광장기도회,로고스선교회,사도행전선교회,미스바구국기도운동본부,자유시민부산연합,부정선거부패방지대,홀리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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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마산성산교회, 장로⦁권사 은퇴 및 원로장로 추대식
    마산성산교회(담임목사 오승균 목사)가 30일 오후 2시 본교회당에서 장로⦁권사 은퇴 및 원로장로 추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추대식은 이근우 장로가 은퇴 및 원로장로로 추대됐고, 손복주 권사와 오장순 권사가 은퇴식을 가졌다. 1부 예배에서는 당회장 오승균 목사의 집례로 정상률 목사(마산삼일교회)가 ‘처음처럼 마지막처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부 장로, 권사 은퇴식은 당회서기 김순상 장로의 약력소개와 당회장의 기도 및 은퇴 공포가 있었다. 3부 원로장로 추대식에서는 추대사와 이근우 장로의 원로장로의 공포가 있었다. 4부 축하시간에는 강영구 목사(마산동광교회)의 축하 및 격려사와 은퇴기념패 및 예물증정, 축가 및 답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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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고신대병원, 고신 호흡기 알레르기 면역질환 심포지움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종순)이 지난 29일 장기려기념암센터 대강당에서 ‘제4회 고신 호흡기 알레르기 면역질환 심포지움’과 ‘2025 알레르기 질환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성 호흡기 알레르기 질환 연구소(소장 김희규)와 부산광역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센터장 김희규)가 주관했으며, 오프라인과 온라인(유튜브)으로 동시 진행됐다. 심포지움은 최근 기후 변화, 미세먼지 증가 등으로 확산되는 알레르기·면역질환의 최신 연구와 진단·치료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아주대학교 박해심 교수가 ‘Primary Immunodeficiency(PID)의 알레르기·면역질환에서의 임상적 의의’를 발표했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고신대복음병원 호흡기내과 김태화 교수가 ‘진행성 폐섬유화증의 진단과 고도 치료’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열린 ‘2025 알레르기 질환 연수강좌’는 대한의사협회 및 내과·분과전문의 평생교육 3평점이 인정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알레르기 비염(이비인후과 김주연 교수), 기관지 천식(알레르기내과 최길순 교수)의 최신 지견이 소개됐으며, 두 번째 세션에서는 두드러기(알레르기내과 김희규 교수), 아토피 피부염(피부과 박종빈 교수) 등 피부 알레르기 질환을 다뤘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서울삼성병원 소아청소년과 정민영 교수와 알레르기내과 오지현 교수가 실제 사례 기반의 식품·약물 알레르기 진단과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김희규 연구소장은 “환경 변화로 알레르기·면역질환의 양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임상의와 연구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학술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알레르기·호흡기 질환에 대한 전문 진료 역량 강화와 연구 협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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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신천지 지파 동향 분석, 도마지파
    <본보와 현대종교(이사장 탁지일 교수)는 기사제휴 및 업무협약을 맺고 있습니다. 이 기사의 출처는 현대종교임을 알려 드립니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신천지 도마지파는 전라북도에서 포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신천지 홈페이지에는 ‘사회와 종교의 상생을 위해 수많은 봉사와 각종 행사를 진행하며 빛과 소금의 역할로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도마지파 스펙 도마지파는 전주교회를 중심으로 익산교회, 군산교회, 정읍교회 등 네 개의 국내 지교회를 두고 있다. 이와 함께 샌프란시스코교회, 케냐교회, 우간다교회 등의 해외 지교회가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다. 이밖에 『신천지 12지파 인맞음 확인 시험』에는 미국 SF온누리교회라는 이름도 보인다. 종말론사무소가 제공한 2020년 신천지 긴급 총회 자료를 살펴보면 도마지파는 국내 신도 1만 2313명, 해외신도 1354명이었다.1) 최근 확보된 ‘신 42년 베드로지파 전도페스타’ 영상 속 인원수를 보면 2024년 기준 1만 3443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 숫자가 해외 신도의 숫자까지 포함한 숫자라면 도마지파의 수는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신천지가 사고자 처리를 하지 않고 출석인원으로 둔갑해 총회에 보고하는 등 허수가 상당 부분 존재한다는 증언들을 감안할 때 실제로 도마지파의 재적수는 감소세로 생각해 볼 수 있다. 도마지파 활동 도마지파의 활동에는 해당 지파만의 특별한 활동은 보이지 않는다. 다만 신천지 각 지파와 교회들의 포교 방식을 그대로 답습하며 시민들을 포교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도마지파는 더운 여름 무더위 쉼터를 운용하는 등 때에 맞는 포교 방식을 개발, 시민들에게 접근하는가 하면 교회를 오픈해 음악회, 특별 강연 등을 열고 있다. 하지만 신천지의 오픈 포교는 이미지 메이킹일 뿐 주된 포교방식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모략 포교와 위장 포교에 집중하고 있는 점을 감안했을 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위장 단체를 만들어 포교하는 등의 가능성도 높다. 실제로 「데일리굿뉴스」는 지난 2022년 도마지파의 위장 포교 활동을 보도한 바가 있다. 전주 한옥 마을 근처에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하늘문화센터에서 차 한잔하고 가라’며 접근했다. 하늘문화센터가 신천지의 위장 포교 장소인 것을 모르는 시민과 관광객이 그대로 신천지 포교에 노출되는 셈이다. 이같은 보도들을 봤을 때 도마지파는 유동인구가 많은 한옥마을 등 관광단지에서 포교활동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익산교회 불법 이용 중?! 올해 5월 신천지 도마지파 익산교회가 용도변경 없이 건물을 종교 용도로 사용하다가 익산시로부터 시정 명령을 받았으나 이를 무시하는 행태를 보였다는 보도도 있다. 「CBS노컷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신천지는 2016년 11월 익산시 창인동에 위치한 한 예식장 건물을 매입했다. 하지만 일반건축물대장에는 대중음식점과 예식장으로 신고되어 있었다. 본지가 10월 2일 자로 일반건축물대장을 발급받아 확인해 본 결과 여전히 대중음식점과 예식장으로 신고되어 있었다. 신천지 도마지파 익산교회가 종교시설로 용도변경 하지 않고, 종교 행사를 이어온 셈이다. 거기에 익산시가 시정 명령과 함께 건축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 조치 했지만, 시정 명령 기한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비웃듯이 대규모 종교집회를 개최했다고 「CBS노컷뉴스」는 보도했다. 「천지일보」에 따르면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씨는 5월 25일 익산교회를 방문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도 1만여 명을 비롯한 지역 목회자와 종교 지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2) 실제로 1만여 명이 모였든, 모이지 않았든 신천지 익산교회가 시의 시정 명령을 무시하고 대규모 종교집회를 연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신천지 도마지파는 ‘사회와 종교의 상생을 위해 수많은 봉사와 각종 행사를 연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봉사와 행사에는 ‘포교’라는 목적이 있을 뿐, 진짜 상생은 보이지 않는다. 사회와 상생한다는 신천지가 현행법을 무시해 가며 종교집회를 개최하고 있다. 그리고 속임수로 포교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반사회집단 신천지의 진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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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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