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1(금)

전체기사보기

  • “시대는 부른다 기도의 7000용사를”
    60년 동안 이어진 예장합동(총회장 오정호 목사) 제61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5월 20일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에서 개막됐다. 이번 기도회는 ‘시대는 부른다 기도의 7000용사를!’이라는 주제로 22일(수)까지 계속된다. 첫날 개회예배에서는 서기 김한욱 목사의 사회로 부총회장 김영구 장로의 대표기도와 총회장 오정호 목사가 ‘우리 총회의 소망이신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오 총회장은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주의 종을 예비하셨다. 엘리야 시대에는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고 입 맞추지 않은 7000명을 남겨주셨다. 오늘 이 자리에 있는 목사와 장로가 주님께서 예비하신 7000명 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하며 “우리시대와 교회와 나라를 위해 간절하게 기도하자”고 강조했다. 이후 합심기도시간에는 김대훈 목사(초량교회)와 백웅영 장로(해운대제일교회)의 인도로 한국교회와 교회 지도자들의 회복을 위해 기도했다. 총회장 시상식에서는 정성구 박사(전 총신대 총장), 김길성 교수(총신대 명예교수), 박용규 교수(총신대 명예교수), 이상민 목사(대구서문교회 원로), 임종구 목사(푸른초장교회)가 수상했다. 제61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는 첫날 저녁집회는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둘째날에는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류응렬 목사가 말씀과 기도인도를 하게 된다. 또 8개의 특강이 주제별 세션으로 나눠 진행되는데 첫날 박용규 교수(한국장로교 역사와 교훈)를 시작으로 둘째날 카이스트 신성철 총장(4차 산업혁명 대변혁기, 기독교 위기와 대응), 임종구 목사(총회 신학 정체성과 정통성), 당진동일교회 이수훈 목사(저출산의 위기를 섬김으로 돌파한다), 익산 기쁨의교회 박윤성 목사(특수 사역에 대한 사례), 조영길 변호사(반기독교적 악법을 저지해야 하는 이유와 목적)의 특강이 이어진다. 마지막 날에는 고동훈 목사의 ‘3040 세대의 정착과 부흥’, 정성구 교수의 ‘개혁주의 유산의 가치’라는 특강과 부총회장 김종혁 목사의 말씀으로 폐회예배로 3일동안 일정이 마무리된다. 금번 전국목사장로기도회는 시대적 상황과 교회에 주어진 과제들을 끌어안고 오직 기도와 말씀 앞에 답을 구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 뉴스
    • 뉴스종합
    2024-05-21
  • 기하성 제73차 정기총회 개막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기하성) 제73차 정기총회가 20일 오후 2시 순복음제주도중앙교회에서 ‘성령으로 하나되는 총회’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개회예배에서 이영훈 대표총회장은 ‘오직 성령으로’라는 제목으로 “성령 운동의 핵심은 하나가 되는 것”이라며 “한국교회의 고질적인 병폐인 분열과 다툼을 성령운동으로 하나가 되게 하자”고 강조했다. 이후 축하순서에서는 순복음일본총회 총회장 시가키 시게마사 목사와 조민제 국민일보 회장, 증경총회장 이태근 목사의 축사가 있었고, 한국교회총연합 장종현 대표회장, 예장합동 오정호 총회장, 기감 이철 감독회장은 영상으로 축사를 대신했다. 한편, 회무처리에서는 목사고시 합격자와 총회 예산안이 통과되었으며, 기하성 사당동측과 교단을 통합하는 안건이 만장일치로 통과되었으며, 앞으로 통합운영위원회를 구성해 통합절차 등을 논의할 방침이다. 이영훈 대표총회장은 “현재 총회 임원들의 임기는 내년이면 끝나지만, 앞으로 선임될 통합운영위원회 위원들은 2026년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 뉴스종합
    2024-05-2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