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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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기의식 느끼는 침례교단
    침례교단이 총회장과 제1부총회장의 직무가 법원에 의해 정지되면서 교단 안팎에서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 지난 4월 30일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제1부총회장 선거 무효확인 소송에서 본안 판결 확정시까지 홍석훈 제1부총회장의 직무를 정지한다고 판결했다. 그리고 직무대행자로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를 선임했다. 여기에 캄선교회 대표의 믿기 힘든 일들이 폭로되면서 심각성을 더해가고 있다. 당사자가 모든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물러나고, 교단도 탈퇴했지만, 그 휴유증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 교단이 직영하고 있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 목사)가 대학기관인증평가에서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전임교원확보율 64%가 중요한 지표인데, 교육부 고시 전에 교원확보가 어렵게 됐기 때문이다. 교단안에서는 “대의원들이 교단을 살리기 위해 보다 냉철하고 객관적인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목소리를 낼 때”, “규약과 각 기관과 위원회의 정관과 내규 또한 논란의 여지가 있는 내용들을 논의해 교단의 환골탈퇴 할 수 있는 길을 마련” 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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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의 소리
    2024-05-17
  • 연합의지 나타낸 한교총
    한국교회총연합이 지난 14일 연합운동공로자 초청 오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말씀을 전한 이철 감독회장은 “한교총을 중심으로 연합을 잘 하고 있지만, 아직 한기총과 한교연이 남아있다. 가능한 통합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참석한 이들에게 협력을 당부했다. 환영인사에 나선 장종현 대표회장도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목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한국교회 연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 “교파 교리 문제로 분열을 거듭한 한국교회 역사는 매우 부끄러운 일”이라며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교회연합 등 연합기관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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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의 소리
    2024-05-17
  • 고신, 합신, 대신 대법원 앞 규탄 시위
    지난 8일 청주지방법원 영동지원이 수술을 받지 않은 A씨 등 5명을 가족관계 등록부에서 성별을 남성에서 여성으로 정정하는 것을 허가한 판결이 내려지자, 예장 고신⦁합신⦁대신 3개교단동성애대책협의회(대표 이일호 목사)가 15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동성애 반대 기도회 및 기자회견을 개최하며 규탄하는 성명서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서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들은 지금 가장 정직하고 공정해야 할 법원의 어처구니없는 판결과 방침에 극심한 분노와 실망감에 흥분하고 있다. 법원은 이념과 권력의 눈치를 보고 있고, 이 칼끝은 힘없고 선량한 국민들을 향해 휘두르고 있는 것 처럼 비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성전환수술을 하지 않은 사람의 성별정정 허용은 고스란히 선량하고 연약한 여성들의 피해로 주어질 것”이라며 “법원이 정말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존경받기 바란다면, 권력과 이념을 떠나 법 앞에서 사심 없는 태도를 보여주어야 한다. 그 길은 잘못된 방침을 즉시 철회하고 공정과 법 앞에서의 평등을 다시 회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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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의 소리
    2024-05-17
  • [목회자칼럼] 익숙함에서 오는 착각
    ‘내가 잘한다는 착각, 내가 서툴다는 착각, 내가 소중하지 않다는 착각, 내가 이쁘다는 착각’ ‘인생은 착각의 역사다’는 말이 있듯 사람은 알게 모르게 많은 착각 속에서 살아간다. 그 중 하나가 익숙함에서 오는 착각이다. 오랜 시간을 함께 했기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나도 모르게 무심하게 대하는 내 모습을 본다. 항상 내 옆에 있기에 편하게 생각하고 행동한 아내, 오랜 시간 한 교회를 섬기며 서로 잘 안다고 생각하는 동역자들과 교인들. 편한 친구들과 동생들. 모두 익숙한 사람들이기에 잘 안다고 여겼는데, 문득 생각하니 나 중심으로 착각하며 살아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소크라테스 형님이 “너 자신을 알라”고 했으니, 익숙함으로 인한 착각 속에 살고 있는 내 모습을 다시 한 번 돌아본다. 첫째, 마음 속 우월감, 열등감을 돌아보자.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고, 내가 나를 존귀하게 여기는 마음이 있다면, 주변 사람들과 비교하지 않는다. 비교란 언제 생길까? 나의 정체성이 약해질 때, 내 모습이 한없이 초라하게 느껴질 때, 시선이 나에게서 타인으로 옮겨간다. 그러면서 내게 있는 좋은 점들은 사라지고 다른 사람의 좋은 점들에 시선이 멈추며 생각을 혼란스럽게 한다. 우월감, 열등감이 물밀 듯 밀려오는 시점이다. 분명, 나는 하나님께 부름받은 자녀인데, 그 정체성은 사라지고 비교의 함정에 빠진게 된다. 토끼가 거북이와 비교할 때 빠르지, 기린과 비교하면 빠르다고 할 수 있을까? 상대적인 비교에 빠지만 착각의 늪에 헤매고 만다. 둘째, 나의 정체성을 생각해보자. 나는 장년부 사역도 하지만, 오래 전부터 청소년 사역자로 섬기고 있다. 38년 동안 청소년 사역을 한다고 청소년들을 만나고 이들에게 말씀을 전하지만 과연 나는 청소년을 잘 알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 혹시, 내가 오랫동안 청소년 사역을 해왔기에 청소년을 잘 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들의 고민, 아픔, 갈등, 내면의 생각을 깊게 알고 있기는 한건지 나의 정체성을 다시 돌아본다. 셋째, 나의 내면을 자세히 보자.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시대에 나의 내면을 자세하게 볼 여유가 없다. 마음을 잡고 내면을 들여다보고 있어도 나의 자아를 특정할 수 없고, 타인을 대하는 태도조차 일관성있지 않는 모습, 나와 타인을 수용하지 못해 요동치는 내 마음. 어느 것 하나 내 뜻대로 조절하지 못하는 것이 바로 나 자신이 아닌가? 실제로 나의 내면을 직면하면 결국 남는 것은 “내가 착각 속에 살고 있구나”라는 사실 뿐이다. 넷째, 내 생각의 뿌리를 살펴보자. 예수님의 제자라면 삶 속에서 예수님의 생각이 자연스럽게 드러나야 할 것이다. 말로는 믿음, 사랑, 소망, 섬김을 이야기하면서 정작 행동으로는 철저하게 나 중심으로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크고 작은 결정을 할 때, 타인과 관계할 때, 어떤 일에 진행할 때, 예수님의 생각이, 성경적 생각이 먼저 떠올라야 하는데 오늘도 나는 내 생각이 무의식으로 흘러나온다. 익숙함에 착각하고 있다는 것도 모른채로 말이다. 살다보면, 더 늦기 전에 해야 할 일들이 있다. 익숙함에서 오는 착각들, 나에 대한 깊은 고민들을 더 늦기 전에 시작해보기 바란다. 그리고 착각을 멈춘 후에, 내가 존재적으로 죄인인 것을 깨닫고 죄인인 내가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내 안에 사는 이 예수 그리스도니 나의 죽음도 유익함이라...” 우리가 은혜스럽게 부르는 이 찬양의 가사를 몇 번이고 곱씹어 보자. 나의 죽음도 유익함이란 이 표현이 삶으로 동의가 되는지. 내 삶에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아픔과 꺾임이 있는지 자문해보자. 사랑하는 동역자, 성도님들과 이같은 고민, 갈등을 함께 나누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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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 목회자칼럼
    2024-05-17
  • 부산교계의 새 목회자 지형이 변화되고 있다
    “한 세대가 가고 한 세대가 오되 땅은 영원하도다”(전도서 1:4) 11절에도 “이전 세대들이 기억됨이 없으니 장래 세대들도 그 후 세대들과 함께 기억 됨이 없으리라”고 전도서 기자는 세월의 허무함을 기록하고 있다. 예장통합 부산노회(노회장 조현성 목사)가 지난 4월 18일 구덕교회당에서 제198회 부산노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내년이면 200회 정기노회를 맞이하는 셈이 된다. 1970년 10월 13일 (소정교회당) 열린 제91회기(노회장 고 김두봉 목사) 경남노회에서 부산노회로 변경하여 부산, 부산동, 울산노회로 분리하였다. 1980년 10월 15일 부산진교회당에서 3노회 첫 분리 예배를 드려서 거의 45년이란 세월이 지나 내년 4월은 제200회 정기노회를 맞이하게 된다. 이미 경남노회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107년이 되고 부산노회는 제91회기부터 출발했으니 내년 2025년 4월이면 제 200회가 개최된다. 금년 2024년 10월, 제199회 가을 노회는 4년 마다 한번씩 선출하는 장로 노회장이 규칙에 따라 선출되어 당선되는 장로 노회장은 기념비적인 가문의 영광이요 부산노회 장로교 연혁에 경의로운 축제의 한마당이 될 수 있다. 그래서인지 벌써부터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져 2파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강용 장로(은성교회)가 먼저 장로 부노회장을 역임하여 직전 부노회장이 되고, 부산노회장로회 회장까지 역임한 경력이 단단하여 노회 안에 인지도가 잘 알려져 있다. 반면에 김덕성 장로(산성교회)는 현 부산노회 장로 부노회장 직에서 헌신하고 있는 여러 노회원들 사이에 덕망과 신뢰를 두텁게 쌓고 있다. 진주노회 산하 사천 서포교회 김상섭 원로장로(총회 재판국장, 진주노회장 역임)의 아들이다. 이들 둘 사이는 막상 막하로 예측하기 어렵다고 전망하고 있다. 부산노회 역대 노회장 가운데 91회부터 53년 제133회기 김기동 목사 노회장까지 변태호 목사, 정연승 목사, 황병보 목사, 문종영 목사 외 다른 분들은 대체로 하늘 나라로 이사를 갔으며 그 이후부터 장로노회장 역시 고 안인호 장로, 고 배준기 장로 외 (정대성, 양한석, 이성만, 진장명, 김수찬 장로)는 현재 열심히 헌신하고 있다. 마침 부산노회 4개 시찰(서부, 중부, 동부, 북부) 가운데 북부시찰 경내 역사가 100년이 넘은 김해교회(103년)는 조의환 목사가 2024년 4월초 정년 2년을 남겨 둔 채 조기은퇴를 하였고 그 후임에 정의수 목사(43세), 안양제일교회 부목으로 있었던 정의수 목사가 부임하였다. 그리고 대지교회도 100년이 넘는 역사로 최무열 목사가 은퇴를 하고 그 후임에 신창대 원로장로 아들 신정일 목사가 부임하였고 위임을 받았다. 대지교회는 강서구 엘코델타 지대 넓은 대지 1004평을 종교부지로 불하 받아 교회 이전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민교회 신광열 목사도 조기 사임으로 김준태 목사를 청빙 받아 시무허락을 이번 노회로부터 받았다. 새날교회 역시 새 담임목사로 김창식 목사(54세) 경주중앙교회 담임을 전격적으로 청빙하여 오는 가을 노회에 정식 허락을 앞두고 있다. 북부시찰은 몇 년 전부터 김해쪽으로 노회 분리를 위한 분리위원회가 연구 검토하고 있다. 교회 숫자는 56개이나 미자립교회가 많아 아직 19개 당회만 구성되어 자립 독립노회까지 20당회만 되면 분리에 착수 할 수 있기에 다음 노회도 가능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북부시찰은 넓은 구역을 이루고 있는 광야와 같은 대지를 확보하고 있어 독립 노회 분리는 시간 문제이다. 현재까지 북부시찰이 부산노회 산하 4개 시찰 중에 상회비 부담이 제일 많으며 동부시찰 경내의 산성교회(노회 부담금 약 2억원)보다 북부시찰 장유대성교회가 여전히 노회 부담금(약 3억원)을 내고 있어 부산노회에서 1위 자리를 확보하고 있다. 북부시찰 특히 북부전신은 희망과 전망이 밝아 “북부 전선 이상 없다”는 평가를 노회원들로부터 받고 있다. 최근 이웃 노회인 부산 동노회 산하 백양로교회는 김태영 목사 은퇴 이후 캐나다에서 목회하던 정학재 목사를 청빙하여 조용히 목회에만 전념하고 있다. 이웃 동래중앙교회도 정성훈 목사 정년이 다가와 청빙을 준비 중에 있어 이미 대부분 중견 교회들은 목회자 세대 교체가 이루어지는 형편이라 새 목회 지형이 변화를 맞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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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수첩
    • 역사현장
    2024-05-17
  • [변종문 목사] 개혁주의 교리교육
    "비와 눈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그리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소출이 나게 하며 싹이 나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는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는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이사야 55:10-11) 위필드가 말하는 “복음주의”는 본질적으로 독일의 루터파가 개신교 종교개혁 시기에 이 용어를 처음 사용하기 시작했을 때 의미한 바, 즉 복음 위에 세워진 교회, 예수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운동을 통한 구원의 좋은 소식을 뜻한다. 위필드는 복음은 하나님이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행하신 일을 선포할 경우에만 좋은 소식이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복음은 은혜의 교리와 운명을 같이 한다. 은혜교리라는 말은 16세기 말에 네덜란드에서 발전한 신학에 대한 반응으로 신학자 야코뷔스 아르미니우스(1560-1609)와 관련이 있었다. 아르미니우스와 그의 추종자들은 자유로우며 그 결과 자기 결정적인 인간의 의지를 강조했고, 이 교리 특별히 예수님이 오직 택함 받은 이들 하나님이 선택하신 이들을 위해서만 죽으셨다는 가르침을 부정하게 되었다. 이러한 아르미니우스주의자들의 신학적 일탈에 대응하기 위해 도르트총회(1618-1619)가 소집되었고 거기서 오늘날 튤립(TULIP) 또는 칼빈주의 5대 강령으로 알려진 다섯가지 은혜의 교리에 대한 고전적 요약이 담긴 도르트 총회 신경이 나왔다. 튤립(TULIP)이란 일종의 약어로 이 단어의 각 철자는 가장 논쟁거리가 된 교리들, 즉 전적부패(Total depravity), 무조건적 선택(Unconditional election), 제한 속죄(Limited Atonement), 불가항력적 은혜(Irresistible Grace), 성도의 견인(Perseverance of saints)을 뜻한다. 이 교리들은 인간 안에 존재한다고 생각될 수 있는 어떤 영적인 선에서도 확신을 두게 하기 때문에 중요하다. 이 교리들은 칼빈주의의 가장 순수한 표현을 이루지만 칼빈이 이 교리들을 고안해 낸 것도 아니고 이 교리들이 종교개혁 시기에 그의 사상만의 특징도 아니다. 이 교리들은 칼빈주의의 가장 순수한 표현을 이루지만 칼빈이 이 교리들을 고안해 낸 것도 아니고 이 교리들이 종교개혁 시기에 그의 사상만의 특징도 아니다. 인본주의에서 인간은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고,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달시킬 수 있는 자아실현적 존재이다. 이러한 전제를 기반으로 한 인간의 삶은 자신이 자기애의 대상이 되며, 자기애는 행복한 삶의 동기가 된다. 그 결과 불완전한 자아의 완성에 대한 열망으로 인하여 치열한 경쟁으로 자신을 몰아가며, 극도의 이기적 합리주의 속에서 불가피하게 스스로 자유선택과 자유의지를 파괴해 가는 자기모순적 관념에 빠지게 된다. 성경적 관점에서 자아는 인본주의와 정반대의 개념을 갖는다. 인간의 자아는 절대적인 개혁(reformation)이 필요한 대상이며, 삶의 요체는 자기를 부인하는 십자가의 삶이다. 마 16:24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이기적 인간은 불변의 진리와 대면하는 순간 그 진리와 더불어 이타적 존재로 거듭나며, 참된 진리를 추구할 때 비로소 영혼과 삶의 조화를 경험하게 된다. 위와 같이 신본주의와 인본주의는 근본적으로 통합될 수 없는 개념이다. 인간은 말씀에서 멀어지면서부터 자신의 본성에 따라 움직이게 되며 삶의 목적은 욕구에 의해 동기화된다. 자신을 향한 인간본성의 방향을 절대불변의 진리로 향하게 하는 것은 초대교회, 속 사도시대, 중세, 근대 그리고 현대로 이어지는 교회의 소명이었다. 그리고 참다운 신앙공동체의 모습은 오직 말씀으로 전인격적인 성장과 변화를 통하여 예수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롬 12:1-2, 엡 4:13, 신 6:4-9) 신앙 교육이 온전하게 행하여진 교회였다.
    • 오피니언
    • 정론
    2024-05-17
  • [이상규 교수의 역사탐색] 대구와 거제도에서 봉사한 존 시블리 의사
    의료선교사 존 로슨 시블리(John Rawson Sibley, 1926-2012)는 최근의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행적에 대해서 아는 이들이 많지 않다. 그는 대구 동산병원(1961-68)에서 그리고 거제도(1969-1977)에서 8년간 의료사업을 펼쳤던 인물이지만 거제도 주민조차도 그의 봉사를 모르고 있다. 필자는 오래 전부터 부산 늘빛교회 시무장로였던 정태산 의사를 통해 그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언젠가는 그의 봉사를 기록해 두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앞선 시대의 봉사자를 기억하는 것은 후대 사람의 도덕이기도 하다. 사기(史記) 진시황 본기에는 ‘전사불망 후사사야’(前事不忘 後事師也), 곧 ‘지난 일을 잊지 않는 것이 후일의 스승이라’고 했는데 시블리의 헌신은 오늘 우리에게 귀한 가르침을 주고 있다. 존 시블리는 1926년 10월 7일 미국 뉴저지주 메일플우드에서 노만 시블리(Norman Sibley) 목사의 장남으로 출생했다. 1943년 앰허스트대학에 입학하였는데, 재학 중인 1945년 2월 육군에 입대하여 일본에서 복무하였다. 이때 만난 의료선교사 토핑(Dr Topping) 여사의 영향으로 의료선교사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1948년 대학을 졸업하고 학교에서 만난 진 버틀러(손진희, Jean Lee Butler, 1926-?)와 그해 7월 2일 혼인했다. 부인은 교육학을 전공한 영어교사였다. 시블리는 의학 공부를 위해 노스웨스턴대학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병리과 2년, 일반외과학 4년의 수련의 과정을 이수하고, 1960년 부인과 함께 미국북장로교선교사로 내한하였다. 1961년 대구지부로 배속되어 대구동산병원에서 외과의사로 일하게 된다. 마펫 원장의 안식년 기간에는 원장 서리로 일했다. 동산병원에서 일하는 한편 대구 한센병 전문병원인 애락원에서 외과진료를 병행했다. 특히 그는 병원신축이 필요하다고 보아 미국에서 모금활동을 벌려 애락원에 3층의 현대식 건물을 신축했는데, 국내에서 유일한 정형외과 수술관이 되었다. 이 애락원이 1968년에는 대구애락보건병원으로 개칭되었다. 시블리는 정형외과 김익동 과장과 더불어 한센병 환자 수술을 시행했는데, 한센병의 이차 증상으로 오는 안면 마비 환자에게 근전이술과 안면 현수 고정술, 또 눈썹이 사라진 자리에 두피 머리카락을 이식하는 수술을 시행하는 등 한센병자들을 위해 헌신했다. 1963년 동산병원의 이철 외과 과장이 3년간 미국 연수를 가고 없을 때는 다른 의료선교사인 존 해밀턴 다우슨(John Hamilton Dawson)과 함께 외과과장으로 일하면서 미국의 선진 의료기술을 전수하였다. 1964년에는 안식년으로 미국으로 돌아가 다시 성형외과 및 일반외과 레지던트 과정을 다시 이수하는 등 의료기술 향상을 위해 노력하였다. 그가 다시 내한한 1969년에는 거제도로 가서 의료활동을 재개하였다. 그가 거제도로 간 것은 그곳의 의료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했기 때문이다. 이곳에서 시블리 의사는 세계교회협의회 산하 기독교의료위원회(CMC)에서 ‘거제지역사회보건시범사업’(Jojedo Community Health and Development Pilot Project) 승인을 받아 거제군 하청면 실전리에서 시범사업을 위해 ‘거제건강원’이라는 기관을 개설하고 전통적인 병원 중심의 의료가 아닌 예방 등 더 넓은 의미의 지역사회 보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거제 주민들은 이곳을 ‘실전병원’이라고 불렀다. 말하자면 시블리 의사는 우리나라 공중보건 역사상 중요한 ‘지역사회의학’을 도입한 것이다. 다시 설명하면, 시블리는 치료의학의 한계점을 발견하고 차츰 병원 중심의 치료의학으로부터 지역사회 보건교육 및 일차보건의료접근법을 활용한 지역사회의학을 개척한 것이다. 이것은 저비용 고효율의 1차 의료보건제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거제도에서 첫 사역은 대구동산병원 간호학교를 졸업한 고수자, 김정남, 문태임, 유시영 등 네 간호사가 동참하였다. 유승흠 의사도 약 1년간 시블리 의사와 동역했다. 그 후 시블리 의사는 부산 복음병원 장기려 박사에게 자신의 의료사업을 도울 한국인 의사를 천거해 달라고 부탁했는데, 이 때 장기려 박사는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복음병원 내과에서 일하던 정태산 의사를 천거하였다. 그래서 정태산 의사가 거제도로 가서 시블리 의사와 같이 오랜 기간 동역하였다. 시블리 선교사는 거제도에서 8년간 일했는데 ‘섬 주민을 돌보는 선교사’라는 제목으로 방송에 소개되기도 했다. 거제도에서의 사역을 마감하고 1977년 51세의 나이로 미국으로 돌아간 그는 거제도에서의 경험을 기초로 보건학에 대한 논문으로 1979년 하바드대학교로부터 석사학위를 받았고, 1980년에는 태국의 피난민 켐프에서 보건사업을 전개하였다. 1981년에는 다시 내한하여 연세대학교에서 지역사회의학 교수로 활동했다. 1983년에는 네팔로 가서 의료선교사로 3년간 봉사했다. 의료선교사직에서 은퇴한 그는 미국에서 의사와 교수로 활동하고 2012년 6월 24일 85세의 나이로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 거제도 주민들은 시블리의 공적을 기념하여 공적기념비를 세웠다. 슬하에 4자녀를 두었는데, 차남 노만(손용만, Norman Sibley)는 마삼락 박사와 더불어 1982년 한국이 풍물 사진을 엮어 First Encounters라는 영문 책을 발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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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규교수의 역사탐색
    2024-05-17
  • [좌담회] 이 시대 아버지들이여 함께 모여 기도하자
    정동수 장로(파파클럽 대표 섬김이,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남성기도국장) 성창민 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첫 ‘아버지금식기도회’ 입니다. 주제와 강사, 당일 일정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주제와 강사를 선정한 이유도 알고 싶습니다. 정동수 장로(이하 정) : 부산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아버지금식기도회를 놓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주셨던 마음은 에스겔서의 말씀이었습니다.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겔37:5) 마른 뼈처럼 생기를 잃어버린 한국교회와 가정, 그리고 아버지들의 삶이 보였습니다. 그들을 향해 다시 살아날 것을 명령하시는 주님의 명령을 우리가 함께 듣고 삶의 현장에서 다시 일어나기를 소망하며 주제를 ‘다시 살아나리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들이 대부분 직장을 섬기고 계시기에 가장 잘 모일 수 있는 6월 6일로 일정을 정하게 되었고, 오륜교회 원로목사이신 김은호 목사님을 모시고 말씀을 듣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고 찬양과 말씀 그리고 교회와 가정 그리고 직장을 놓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리고 부제가 있는데요 ‘온 가족이 함께하는’입니다. 아버지는 가정의 가장입니다. 혼자만 은혜받는 자리가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은혜 받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부제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부산에서 시작한 ‘어머니금식기도회’는 전국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벌써 13회째를 맞이했고, 전국 각 지역으로 마마클럽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금식기도회도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아버지금식기도회’와 ‘어머니금식기도회’의 같은 점과 차이점이 있다면 소개해 주십시오. 성창민 목사(이하 성) : 어머니들의 기도는 무엇보다 자녀를 향한 눈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머니금식기도회 현장에 가보면 그렇게 많은 눈물과 통곡이 흐를 수 없습니다. 아버지들도 물론 통성으로 눈물로 기도하십니다. 그런데 아버지들의 기도는 모든 것을 품는 기도입니다. 책임져야 할, 감당해야 할 교회와 가정 그리고 나라에 대해 모든 것을 품고 살려달라고 하는 간절한 기도인 것 같습니다. 또 아버지들의 기도는 삶의 현장을 향하는 기도입니다. 모두 직장을 다니며 직장에서 세상과 부딪히면서 신앙을 지켜가는 모습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 현장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간절한 기도가 아버지들의 기도이며 아버지금식기도회의 모습입니다. 마마클럽이 현재 30개지역에서 기도회를 이어가듯이 파파클럽도 이번 아버지금식기도회를 계기로 부산에서 시작된 기도가 마마클럽처럼 전국으로 퍼져가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작년 3월 8일 파파클럽 발대식을 개최하셨습니다. 그동안 파파클럽이 어떤 활동을 해 오셨는지 궁금합니다. 정 : 파파클럽은 발대식 후 매달 넷 째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정기 기도회를 갖고 매번 100명에서 150여명의 아버지들이 모여 함께 기도해오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머니들의 기도문을 받아 고쳐 사용하며 기도했는데 근래에 들어서는 아버지들도 투박하지만 진심을 담아 기도문을 쓰고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또 파파클럽은 부산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음세대의 기도운동에 함께했습니다. 재정적으로 돕고 또 현장을 방문해 함께 기도하고 응원했습니다. 매주 기도회를 준비하는 섬김이들이 모여 먼저 기도하고 동역자를 발굴하는 작업들을 진행해왔고, 그 결실로 1회 아버지금식기도회를 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시대 왜 아버지들이 함께 모여 눈물로 기도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성 : 하나님께서 가정의 두 기둥으로 어머니와 아버지를 세워주셨습니다. 저희 파파클럽의 모토가 되는 말씀인데요. ‘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딤전 2장 8절) 성경에서도 아버지들의 기도의 자리를 지켜야 함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현대의 아버지들은 기도의 자리를 지키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 삶의 치열한 현장에서 거룩함을 지키기란 너무나 어렵습니다. 혼자의 힘으로 이 모든 것을 감당하며 살아가는 일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우리는 모여서 함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 자리에서 아버지들이 얼마나 크게 위로받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그 위로와 받은 힘으로 삶에서 거룩함을 지키고 나아가 교회와 가정, 그리고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할 힘을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개최되는 아버지금식기도회의 기도제목 등이 궁금합니다. 정 : 이번 아버지금식기도회를 위한 기도제목은 지금도 지속적으로 기도하며 다듬어 가고 있습니다. 자신을 위한 회개, 그리고 가정과 교회 나라를 위한 회개에서 시작하여 다시 살아나야 할 교회의 모습과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통일한국과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하고 살아가고 있는 도시와 그 도시의 성시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또 중요한 기도는 무엇보다 가정을 위한 기도입니다. 아내를 위해 기도하고 자녀들이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세워질 수 있길 기도합니다. 9월 8일 해운대성령대집회가 개최됩니다. 파파클럽이 어떤 역할을 감당하실 계획이십니까? 성 : 클럽의 가장 큰 역할은 무엇보다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간절히 파파클럽은 해운대성령대집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날 그 현장이 부모세대의 사건으로 끝나지 않고 그 자리가 다음세대가 경험하는 부흥의 자리, 은혜의 자리가 되게 하기 위해 지금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할 뿐 아니라 부산교계와 다양한 기관, 또 모임들을 네트웍하여 재정적인 부분을 감당하고 또 많은 이들이 동원될 수 있도록 부산성시화운동본부를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등을 듣고 싶습니다. 성 : 부산의 1,800여 교회의 아버지들이 함께 모여서 말씀과 기도로 더욱 거룩해 지는 삶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준비하는 기도회가 될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일터로 부름받은 사명을 잘 감당하는 모습으로 부산의 아버지들이 일어 설 수 있도록 함께 꿈을 꾸며 기도하는 모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매달 정기적으로 드려지는 파파클럽의 정기기도회가 더욱 부흥 성장하기를 바라고 나아가 전국에서 아버지들의 기도가 일어나는 일에 부산파파클럽이 쓰임받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이 시대 아버지들께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정 : 아버지들도 기도해야 합니다. 아버지들도 모여야 합니다. 모여서 기도할 때 다시 살아나게 하시는 소망의 역사가 시작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 날 아버지들이 가장으로서 기도의 자리를 참여함으로 권위를 회복하고 가장으로서 가정을 이끌어가야 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다시 살아나리라’ 꼭 함께 기도의 자리에 참여해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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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7
  • 부산CBS영어캠프, ‘2024 캐나다 여름캠프’ 진행
    부산CBS영어캠프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최고의 자연환경과 기후로 여름캠프의 최적지로 알려져 있는 캐나다 벤쿠버에서 ‘2024 캐나다 여름캠프’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여름캠프는 7월 21일부터 8월 10일까지 총 3주간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캐나다 iTTTi 어학원과 Lowell High School에서 영어+스쿨링 캠프로 진행된다. 부산CBS영어캠프 관계자는 “오전에는 ESL 영어수업을 듣고, 오후에는 현지 하이스쿨에서 수업을 들으며 일반캠프와 스쿨링캠프의 장점만을 모아 진행된다”면서 “정규 수업뿐만 아니라 대학탐방, 아쿠아리움, 아이스링크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진행하는 체험 중심의 캠프”라고 설명했다. 특히 “출발부터 도착까지 인솔 선생님이 밀착 케어를 하며 학생들의 학업 진행사항 및 건강 관리를 꼼꼼히 체크한다”고 덧붙였다. 캐나다는 안전한 나라 TOP10에 항상 드는 국가로 캠프가 진행되는 벤쿠버의 여름 기온은 최저 14도에서 최고 22도로 쾌적하고, 조기유학생이 많은 안전한 교육도시로 알려져 있다. 캠프 관계자는 “이번 캐나다 여름캠프는 현지 교사들이 진행하는 검증된 수업과 다양한 액티비티를 제공하고 검증된 숙소에서 보살핌을 받으며 문화를 배울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면서 “부산CBS영어캠프가 우리 자녀들이 넓은 세계에서 큰 꿈을 키우기 위한 출발점이 되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CBS영어캠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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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4
  • 예장통합, 금품수수 신고 포상제 도입
    예장통합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한규 장로)가 13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총회의 금권선거를 막기 위해 ‘금품수수 신고 포상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금품수수 신고 포상 제도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발생한 금품수수 행위를 신고한 자에게 선관위 예산 범위 내에서 신고금품의 최대 10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한다는 내용이다. 신고가 접수되면 선거관리위원회가 사실 여부를 조사해 판단하며 이 과정에서 신고자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된다. 선관위 서기 김진욱 목사는 “최근 몇 년간 임원 후보가 단독으로 입후보한 경우가 많아 금품선거 위험이 적었으나 올해 부총회장 후보가 5명이 되면서 불가항력적으로 선거가 과열될 수밖에 없다”며 “우리부터 암암리에 일어나는 금품선거 문제를 분명하게 끊고 가려고 한다”고 제도 도입 취지를 밝혔다. 선거관리위원장 박한규 장로는 “부정행위를 예방하고, 신고자가 경제적 리스크 없이 자유롭게 신고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우리 사회 전체에 정의롭고, 투명한 선거문화를 정착시키는데 큰 의미와 기여를 할 것이고, 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을 미연에 감시하고, 모든 구성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동기 부여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9월 열리는 예장통합 제109회 총회에는 목사 부총회장 후보 3명, 장로 부총회장 후보 2명이 노회 추천을 받아 등록할 예정이다. 목사 부총회장은 양원용 목사(광주남문교회) 정훈 목사(여천교회), 황세형 목사(전주시온성교회), 장로 부총회장은 박주은 장로(성덕교회), 윤한진 장로(한소망교회)가 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예비후보자 본등록은 7월 2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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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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