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교총 대표회장 이취임식

김형근 목사, “섬김의 맨 앞에서 일하겠다”

입력 : 2026.01.1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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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교총 대표회장 이취임식이 15일 순복음금정교회에서 열렸다. 사진은 대표회장 김형근 목사가 인사말씀을 전하고 있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가 1월15일 순복음금정교회에서 2026년 부산기독교지도자 초청 신년회 및 대표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1부 예배에서는 수석상임회장 김영완 목사의 사회로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 대표회장 박남을 장로의 기도와 금란교회 김정민 목사의 말씀이 있었다. 김정민 목사는 “내 힘이 빠졌을 때 그때가 하나님께서 일하실 때이다. 나의 약함을 통해 하나님의 강함이 드러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2026년은 다 내려놓고 하나님의 능력만 의지하는 해가 되기를 소원한다”고 전했다.

 

이후 특별기도회시간에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부산교회희망연합 이사장 이건재 목사), ‘한국교회와 부교총을 위하여’(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권종오 목사), ‘다음세대의 신앙계승을 위하여’(부산외대 장순흥 총장) 제목으로 각각 기도했다.

 

2부 축하 및 대표회장 이취임식에서는 사무총장 장기성 목사의 사회로 내빈소개와 회기전달, 전임회장 엄정길 목사의 이임사와 신임회장 김형근 목사의 취임사가 있었다. 엄정길 목사는 “부족한 저를 위해서 배후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고, 기도해 주신 우리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부산교회총연합회를 시작부터 오늘까지 관심과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고문, 자문위원들을 비롯한 교계 선배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이임사를 전했다. 신임회장 김형근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저는 오늘 이 직분을 명예가 아닌,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인다. 권력의 중심이 아닌, 섬김의 맨 앞에서 일하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그동안 헌신해 오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며, 저 또한 주어진 시간 속에서 우리 공동체가 값진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마음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축하시간에는 자문위원장 이재완 목사의 격려사와 박형준 부산시장(영상), 백종헌 국회의원(금정구, 축전), 주진우 국회의원(해운대구 갑, 영상), 부기총 박상철 목사의 축사가 있었다. 또 전임회장에 대한 공로패전달과 기념사진촬영으로 이날 이취임식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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