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기독교선교교육연구소(소장 배아론 교수)가 주관하는 '2025년 현장연계세미나'가 9월 18일(목) 고신대학교에서 개최됐다. '현장목회에서의 선교와 기독교교육'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울산 지역 목회 현장의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참여했으며 세미나 사회는 이현철 교수(고신대 기독교교육과)가 맡았다.
1부에서는 윤치원 목사(울산 은혜중심교회 담임)가 '2030세대 선교의 맞춤형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기독교, 2030에게 답하다」의 편집자이기도 한 윤 목사는 현장 목회 경험을 바탕으로 젊은 세대와의 소통과 선교 전략에 대한 실질적인 내용을 전했다.
2부에서는 임모세 목사(남울산장로교회 담임)가 '선교적 기독교교육적 역량 개발을 위한 준비과정'에 관해 발표했다. 임 목사는 미래 사역자들이 갖춰야 할 선교적 관점과 기독교교육 역량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학생들의 다양한 질문과 강연자들의 성실한 답변이 오가며 더욱 심도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번 세미나에는 고신대 신학과 및 기독교교육과 학부생들이 참석했다.
배아론 소장은 개회사에서 "수업에서 배우는 이론을 현장의 소리와 함께 교감할 수 있어 큰 의미가 있다"며 "미래 사역자들인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시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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