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8(수)
 

 

목회데이터연구소는 <넘버즈 218호>를 통해 ‘미국 개신교인의 교회 이동 실태’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미국 교인, 교회 옮길 때 현장예배 3회 참석 후 옮길 결심!

최근 미국 라이프웨이리서치에서 ‘교회를 옮기는 자에 대한 연구 2023’을 발표했는데 한국교회에도 유용한 자료라 판단하여 소개한다. 새롭게 교회를 옮긴 교인 대상으로 현재 교회 탐색 시 처음으로 참석한 활동은 ‘현장 예배’가 68%로 가장 높았는데, 사전에 현장 예배 참석한 횟수는 평균 2.9회 정도로 나타났다.

미국교인1.png

 

현재 교회로의 이동 결정 중요 요인, ‘미션/목회철학’과 ‘설교’!

현재 교회로 옮기는데 가장 영향을 준 중요한 요소를 살펴본 결과, ‘미션/목회철학’과 ‘설교’가 현 교회 출석 결정에 중요했다는 응답이 각각 86%로 오차 범위 내에서 가장 높았다. 이어서 ‘교인/목사의 진정성’, ‘공동체의 돌봄’, ‘성도 간 화합’이 80%대의 높은 중요도를 보여 ‘목회철학’과 ‘설교’ 외 관계적 측면도 교회 결정에 있어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었다.

미국교인2.png

 

미국 고령 개신교인 대다수, 지속적인 영적 성장 원해!

최근 미국 바나연구소에서 미국 55세 이상 개신교인의 영적 성장에 관련한 ‘Aging Well’ 보고서를 발표했다. ‘나 자신의 영적 삶에서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물은 결과, 미국 고령 개신교인 대다수(87%)는 개인의 지속적 영적 성장에 대한 욕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교인3.png

 

한국 고령 개신교인 10명 중 7명, ‘영적 갈급함’ 느껴!

그렇다면 한국 고령 개신교인의 영적 욕구는 어떠할까? 한국 개신교인들 대상으로 ‘영적 갈급함’ 정도를 물은 결과, 2022년 58%, 2023년 64%로 1년 사이 6%p 상승했고, 60대 이상 고령 교인의 경우 2022년 60%, 2023년 70%로 크게 높아졌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접어들면서 한국 고령 개신교인의 영적 갈급함은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교인4.png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미국 교인, 교회 옮길 때 현장예배 3회 참석 후 옮길 결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