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8(수)
 

한국기독교장로회 제108회 정기총회가 19일 전남 신안 라마다호텔에서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생명·평화·선교 공동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개회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강연홍 총회장은 “진정한 교회 개혁은 신학과 신앙의 사랑에서 시작되는 것”이라며 “하나님께 진정한 예배를 드릴 때 세상을 향한 복음이 큰 힘을 얻게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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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제108회 정기총회가 전남 신안 라마다호텔에서 개최됐다.

 

첫날 임원선거에서는 부총회장 전상건 목사(서광교회)가 찬성 442표, 반대 114표로 총회장에 당선됐다. 단독 입후보한 부총회장 선거에서는 박상규 목사(광주성광교회)와 강신옥 장로(성능교회)가 당선됐다.

총회장 전상건 목사는 “교단의 정체성을 세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재 교회가 위기에 처해 있다. 예배의 온전성을 이루고, 인간의 존엄성을 바탕으로 다양함 속에 일치를 추구하며,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는 일에 힘쓰고자 한다"고 말했다.

 

오는 21일까지 진행하는 기장총회는 '총회 기후정의위원회 신설'과 '목회자 최저생계비 연구 특별위원회 구성', 목회자 성범죄 근절‘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될 전망이다.

 

기장 제108회 총회 신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전상건 목사(서광교회)

목사부총회장 박상규 목사(광주성광교회)

장로부총회장 강신옥 장로(성능교회)

서기 정건영 목사(농천교회)

부서기 김정락 목사(새길교회)

회계 전철수 장로(전주중앙교회)

부회계 이은숙 장로(대전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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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제108회 총회, 총회장 전상건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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