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거성교회(김태준 목사)는 지난 8일 저속득 주민의 식생활 안정을 위해 온(溫)동네 나눔냉장고에 식료품(간편식, 2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거성교회는 올해 3월부터 정기적으로 나눔냉장고에 물품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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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거성교회(김태준 목사)는 지난 8일 저속득 주민의 식생활 안정을 위해 온(溫)동네 나눔냉장고에 식료품(간편식, 2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거성교회는 올해 3월부터 정기적으로 나눔냉장고에 물품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