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독교총연합회(회장 강대열 목사)가 산청엑스포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00만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약정을 체결했다.
경남기독교총연합회 회장 강대열 목사는 “올가을 경남의 최대 행사인 산청엑스포에 우리 기독교 회원들이 많이 참여하도록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경남도와 산청군, 보건복지부가 공동 주최하고 (재)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35일간 ‘미래의 약속, 세계 속의 전통의약’이라는 주제로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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