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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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없어지거나 바로 서지 못하는 국가는 그야말로 불행하고 이 땅에서 조용히 사라지고 만다. 그 나라의 지도자를 잘못 세워도 그 나라 역시 망하고 만다. 이 말은 역사가 증언하고 있는 말이다.

한 7월 14일 중순경 서울 종암경찰서 수사과 경제2팀의 최모씨의 여성 경위 수사관으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았다. 뜻밖의 내용이라 부산에 있는 N모 목사가 전광훈 목사를 상대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하여 수사 진행 중 필자로 부터 문자 내용을 받았는데 “전목사가 N목사는 완전 거짓말쟁이이고 그야말로 돈만 챙기는 00꾼 목사라는 것이고 이 말을 부산 벡스코 대중집회 장소에서 그런 발언을 했다”는 내용을 필자가 문자로 N목사에게 질문한 것이 사실여부를 위해 수사상 참고인으로 필요해서 전화를 걸었다는 것이었다. 필자는 신문을 하기 때문에 N목사를 평소 수십년 전부터 친분이 있어 “그런 일에 대해 사실 여부를 알아본다고 해서 문자를 보낸 사실이 있었다. N목사 역시 평소에 가난한 이웃을 위하고 정의를 위해 시민운동을 하는 인물로서 명예에 손상이 가면 안 될 것이고 과연 돈만 챙기는 분인가? 싶어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습관이 몸에 베여 있는 언론인으로서 당연히 물어 보았던 것이었다.

“전혀 그런 사실이 없었다”는 답변만 듣고 재차 전목사에게 서로 싸움만 날 것 같아 잊고 있었는데 몇 달포 지나서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종암경찰서에 고소를 제기함으로서 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필자에게 수사관이 참고인으로 전화가 온 것이었다.

그 전화를 받고서 즉시 전목사에게 전화를 걸어 “여차 여차로 고소한 것 같은데 사과하고 말았으면 한다”고 했더니 전목사 왈 “얼마든지 고소하라 하세요. 나는 염려할 이유도 없고 사실 내용을 증명할 수 있다”고 하여 이렇게 두면 교계 추태이고 창피스러울 것 같아 N목사에게 다시 전화하여 “N목사님 서로 교계망신이고 두분 모두 무너져가는 나라를 바로 잡고 좌파들을 상대하여 싸우는 정의롭게 행동하는 분들이라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해 헌신 투쟁하는데 두분끼리 싸우면 좋아할 분들이 박수를 칠 것이니 즉시 취하하십시오”라고 간곡히 부탁을 드렸더니 “예. 장로님 말씀에 일리가 있어 취하하겠습니다”라고 흔쾌히 응답을 해주었다. 이 사실을 서울에 있는 전목사에게 전화로 해결 했으니 서로 전과 같이 잘 지내라고 부탁까지 하고 전화를 하니까 전목사는 “고맙다고 말하면서 N목사한테 서울에 오면 한번 들려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두 분 모두 일선에서 분투하고 싸우는 전사들이고 이 나라의 허물어져가는 정의와 법도를 바로 세우려는 독일의 히틀러를 향해 목숨을 던진 순교자 본 훼퍼 신학자 같이 행동하는 목회자들이다. 화해를 시켜 같은 동지로서 타의 모범을 보여야 할 양심적인 성직자이고 나라를 위해 두 분 모두 같은 길을 가야 할 것이어서 잘한 것으로 간주되었다.

 

전광훈 목사와 장경동 목사가 뭉쳤다

최근 지난 14일 부산 벡스코광장에서 부산 집회를 열고 이 땅의 좌파와 간첩들을 위해 폭로하는 집회를 유튜브로 들었다.

이미 전광훈 목사는 아예 내어 놓은 투쟁가이고 골수 보수 중의 보수로서 전국을 순회하면서 나라를 건지고 건국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을 계승하고 북한 김정은과 내통하는 간첩들의 진상을 폭로하는 가운데 “북한에만 갔다가 온 목사들이 왜 북한에 대해 입을 다물고 있을까?”에 대해 조용히 입을 열어 놀라게 했다. 북한에 갔다 온 목사들 대부분이 북한의 제비 쪽 여성들과 하루 밤을 즐기고 오는 까닭에 말을 못하고 입을 닫고 있다고 북한에서 간첩 공작대의 최고 우두머리 한 분이 남한에 귀순하여 그 분과 함께 집회에 다니면서 사실 증언을 시키는 것에 대해 신빙성을 더해 주고 있었다.

최근 또 장경동 목사가 전광훈 목사와 함께 집회 강사를 하러 다니다가 저쪽 좌파 인사로 부터 고발을 당하는 지경까지 왔다고 이날 공개 석상에서 폭로하였다.

장경동 목사는 한국교회 유명한 부흥사이고 교파를 초월하여 안 다닌데가 없는 유명 방송인에다가 부흥강사가 왜 이런 정치 집회에 강사로 섰을까?

“나라를 잃으면 종교도 신앙도 무너져가고 없어지니까 어째든 이 나라를 건져야 한다는 신앙의 정신에서 그냥 두고 볼 수가 없었다. 그리고 전목사 혼자서 나서는 용기있는 전목사를 지지해 주면서 자신도 한 국민이자 같은 성직자로서 두고 볼 수가 없어 나설 수밖에 없었다”고 자신의 행동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도 장경동 목사의 언변에 부산 벡스코 강당이 가뜩 찼다, “부산시민들이여 총 궐기합시다”라고 그들의 순수한 자비와 뜻있는 헌신가의 독지가를 통해 이런 집회를 하고 있는 것을 보고 과거 독립을 위해 부단히 일어섰던 이 땅의 신앙 동지들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우리는 그냥 기도만 하면 될 것이라는 안이한 생각은 부끄럽기만 하고 자유와 정의를 위해 행동하는 크리스천이 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장경동 목사는 전광훈 목사를 따라다니는 관계로 TV예능프로 동치미도 잘리고 성도들 중에는 장목사님 무엇이 부족해서 전광훈 목사 뒤 따라다니세요? 교회도 인기 많은데 전목사 뒤 따라다니는 것이 이상하다고들 한다. 하지만 장경동 목사는 전광훈 목사의 예수 십자가 정신 내가 죽어야 사는 그 예수정신이 바로 전목사님을 따르기로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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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와 장경동 목사, 정치에 왜 앞장 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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