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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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나눔재단과 IBA, 엔컴페니언이 ‘2023 크리스천 창업 비기너’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2023 크리스천 창업 비기너는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사회 문제를 비즈니스로 풀어갈 크리스천 사회적기업가를 발굴 및 육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3월 25일부터 4월 29일까지 6주간 매주 토요일 크리스천 비즈니스를 꿈꾸는 비기너를 위한 신앙과 비즈니스 강의 및 워크숍이 진행된다.

신앙 파트 강의는 IBA의 이다니엘 사무총장, 비즈니스 파트 강의는 엔컴페니언 윤지선 이사와 지속가능연구소 김민석 소장이 각각 맡는다.

또 크리스천 창업가의 발자취를 뚜렷이 남기며 크리스천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두 선배 창업가의 특강도 준비돼 있다.

보호 종료 청소년의 건강한 자립을 돕는 식물 인테리어 컨설팅 사회적기업 ‘브라더스키퍼’의 김성민 대표와 불합리한 소비를 없애는 동시에 임팩트 생활혁신 제품들로 제품,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는 사회적기업 ‘업드림코리아’의 이지웅 대표를 만나볼 기회를 마련했다.

열매나눔재단은 2018년, 2019년 각각 교역자와 청년을 대상으로 ‘크리스천 사회적기업가 입문과정’을 진행했다.

2021년 10월에는 열매나눔재단과 IBA, 엔컴페니언이 크리스천 사회혁신가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

열매나눔재단은 사회적기업가를 육성하고,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살리는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운영해왔다. IBA는 선교적 비즈니스(Business As Mission:BAM) 운동을 이끌며 다음 세대 교육과 훈련에 힘써왔다. 엔컴페니언은 국제개발협력과 임팩트 비즈니스 컨설팅 및 지속가능 패션사업을 운영하며 킹덤 비즈니스를 꾸려왔다.

세 기관은 공동으로 교재를 개발하며 프로그램을 준비했고, 지난해 대상자의 나이 제한을 없앤 ‘2022 크리스천 소셜벤처 씨드스쿨’을 진행했다. 이번 2023 크리스천 창업 비기너 프로그램도 나이 제한 없이 대상자의 폭을 넓혔으며, 워크숍을 더 강화했다.

열매나눔재단 김추인 사무총장은 “하나님 나라를 마음에 품고, 세상의 변혁을 꿈꾸는 예비 창업가들을 초대한다. 비전을 다듬고 사업을 점검하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IBA 이다니엘 사무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크리스천 창업자들이 ‘진정 무엇이 크리스천다운 창업인가’를 고민하며, 지역 사회와 이웃을 행복하게 하는 건강한 기업 문화와 동시에 시장을 선도할 경쟁력 있는 제품-서비스를 고민하며 또 도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엔컴페니언 윤지선 이사는 “크리스천 청년들이 자신의 정체성과 비전에 따라 소셜 비즈니스에 대한 큰 꿈을 품고, 작고 빠르게 사업을 실질적으로 시작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직접 실천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창업을 꿈꾸는 사람 △크리스천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싶은 사람 △그려보는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하고 싶은 분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싶은 사람 △크리스천 사회혁신가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싶은 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서는 2월 27일 월요일 17시까지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열매나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안내돼 있으며, 공지사항 내 신청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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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나눔재단-IBA-엔컴페니언 ‘2023 크리스천 창업 비기너’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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