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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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길교회에서 열린 제116년차 총회에서 당선된 새 임원들의 모습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김주헌 목사) 제117년차 총회가 오는 5월 23일(화)부터 25일(목)까지 서울 신길교회에서 열린다. 기성 총회임원회는 지난 2월 10일 총회본부에서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기성총회 임원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신길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기로 했고, 제116년차 성결인대회 및 목사안수식은 4월 4일(화) 아현교회에 열기로 했다.

또 튀르키예 지진피해 복구를 위한 모금을 진행하기로 했다. 지진피해 구호·모금과 관련해 총회 해외선교위원회,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한국교회봉사단(총재 김삼환 목사)에서 요청했다. 임원회는 모금을 실시하고 성금 배분은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제117년차 총회에서 현 부총회장인 임석웅 목사(대연교회)가 총회장에 추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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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제117년차 총회, 5월 23일부터 3일간 신길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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