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12-05(화)
 


오는 4월 9일(주일) 부활절을 앞두고 2월 22일(수) 재의수요일을 시작으로 사순절이 시작된다. 한국교회는 사순절을 맞아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며 의미를 되새긴다.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은 사순절을 맞아 지난 1월 17일부터 5월 말까지 2023 크리스천 필사 캠페인 ‘주님의 말씀으로’를 진행 중이다. 컴패션은 사순절 기간 동안 성령의 9가지 열매와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 부활을 주제로 묵상하고 기록할 수 있는 성경 필사 노트를 제작했다.

컴패션 성경 필사 노트는 한국컴패션 교회협력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로 신청,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세계 식량위기로 어려움에 처한 컴패션 어린이 가정에 필요한 식료품과 영양식을 제공하는 데에 사용된다.

컴패션 후원자이자 크리스천 웹툰 ‘초롱이와 하나님’의 김초롱 작가가 제작에 참여한 이번 컴패션 40일 성경 필사 노트는 교회 공동체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도록 성인용과 어린이용으로 구성됐다. 어린이용 필사 노트에는 ‘다른 그림 찾기’, ‘스티커 붙이기’ 등의 다양한 활동지를 삽입해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성경 말씀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컴패션 교회협력팀 담당자는 “사순절 기간 동안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하는 시간 되기 바란다”며 “예수님의 사랑이 전 세계 가난으로 고통받는 연약한 어린이들에게 흘러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www.compassion.or.kr/sponsor/user-funding/detail?userFundingNumber=2196) 에서 참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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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과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은 2월 22일부터 사순절 기간 동안 ‘지구와 마음을 잇는 40일 탄소금식’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를 위해 2월 7일(화) 오후 2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사랑실 및 온라인공간(zoom)에서 캠페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기독교환경교육센터는 올해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기를 제안하고 있다. 주최측은 “개인 혹은 공동체(교회)가 지구에 고통을 주며 누려온 것들에 대해 진실하게 고백하고, 지구의 아픔을 덜어주는 거룩한 습관을 실천함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기 위해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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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보건의료 대북지원 NGO 샘복지재단(대표 박세록)은 사순절(2/22~4/8) 기간, ‘평화의 예수님’이라는 주제로 ‘40일간의 동행’ 캠페인을 진행한다. ‘40일간의 동행’은 북한 동포와 통일을 위해 기도하며, 저금통 후원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캠페인이다.

샘복지재단은 캠페인에 참여하는 교회와 개인에게 기도집과 저금통을 무료로 보내고 있다. 재단은 “사순절 기간 40일간의 동행 캠페인을 통해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통일을 위해 기도하며, 북한 동포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40일간의 동행 홈페이지 https://samcare.campaignus.me/lent2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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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맞아 한국교회의 다양한 4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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