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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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다음세대를 위해 5개 교회가 뜻을 모아 ‘한국교회 다음세대 훈련원’을 30일(월) 개최한다. 고현교회(박정곤 목사), 김해중앙교회(강동명 목사), 당진동일교회(이수훈 목사), 세계로교회(손현보 목사), 포도원교회(김문훈 목사)가 공동주최하는 ‘무너져가는 다음세대를 살리기 위한 한국교회 다음세대 훈련원’이 1월 30일(월) 오후 2시부터 2월 1일(수) 오후 1시까지 세계로교회 가덕비전센터와 신라스테이에서 개최한다.

각 교단 목회자 선착순 1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 및 숙식을 무료 제공한다. 5개 교회 담임목사가 강사로 나서며 이 외 김지찬 교수(총신대)도 함께 강사로 나선다.

 

문의) 010-4308-8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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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한국교회다음세대훈련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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