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6-0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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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목회 부산경남연합회가 주최하는 제3차 윤석전 목사 초청 연합대성회(대회장 윤성진 목사, 부산영락교회)가 오는 10월 5일(월) 저녁부터 8일(목)까지 강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3회째를 맞는 이번 성회는 총 4번의 집회로 진행된다. 실무준비위원장 예종길 목사(김해내외동교회)는 “부산, 경남지역이 전국에서 복음율이 가장 낮다는 것은 자타가 다 아는 사실이다. 이 집회는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일환”이라면서 “작은 교회의 영적인 부흥과 부산, 경남지역의 영적인 어두움을 몰아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성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년 목회자 세미나를 별도로 진행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실무대회장 정구영 목사(순복음서면교회)는 “올해 성회를 준비하는 조직의 규모가 커졌다. 부산과 경남 교계연합기관에서 돕고 있다”면서 “작년 대성회 때 집회 1회당 5~6천명이 모였다. 올해 목표는 1만 명이다. 진해, 마산, 창원 등 셔틀차량을 운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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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부산, 경남 복음화를 위한 윤석전 목사 초청대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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