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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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를 넘어 열방과 함께하는 다니엘기도회(운영위원장 김은호 목사)가 11월 1일(화)부터 21일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1998년에 시작해 올해 25회를 맞은 다니엘기도회는 매일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번 다니엘기도회는 첫날 오륜교회 담임목사인 김은호 목사를 시작으로 필그림선교교회 양춘길 목사, 방송인 정선희 집사, 한수진 바이올리니스트 등 목회자, 선교사, 기업인, 방송인, 예술인 등 다양한 영역의 강사들이 메시지를 전한다. 아울러 허지듀오, 할렐루야교회 핸드벨콰이어, 멜로우키친, 이성신 전도사, 헤리티지 메스콰이어 등도 문화공연으로 함께한다.

 

다니엘기도회는 오프라인으로 서울 강동구 오륜교회에서 열리며, 다니엘기도회 홈페이지, 유튜브, 전용 셋톱 OBOX, 스카이라이프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또 같은 시간 ‘어린이 다니엘기도회’도 열린다. 유치부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음세대 사역자들이 강의를 전한다.

 

한편, 기도회가 끝난 후 12월 1일부터 20일까지는 기도회 영상을 영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스페인어 등 6개 언어로 번역해 다니엘기도회 유튜브 채널에서 글로벌다니엘기도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니엘기도회 홈페이지 www.danielpray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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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기도회, 11월 1일부터 21일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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