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유연수 목사) 이단상담소(소장 탁지일 교수)는 오는 11월 15일 오전 10시 브니엘교회에서 ‘목회자 이단사이비 대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대책포럼은 부울경 지역 목회자 및 사모와 교회의 추천을 받은 신학생 및 교회 제직이 참여 가능하다. 이날 강의는 부산장신대 탁지일 교수가 ‘최근 이단 포교전략 분석’, 성시화 이단상담소 조하나 실장이 ‘교회별 예방대처 매뉴얼’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또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목회자 이단사이비 대책포럼은 참가비 무료이며, 사전 접수(010-5124-7234, 문자접수)를 통해 참석 가능하다. 부산성시화 이단상담소는 “최근 이단들의 포교방법을 분석해서 교회별 사전 예방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KakaoTalk_20221018_173022543.jpg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부울경 목회자 이단사이비 대책포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