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8(목)
 


기독교대한감리회가 지난 9월 24일(토) 제35회 총회 감독 선거를 실시했다. 이번 선거는 금권선거를 막기 위해 선거법을 개정한 이후 진행된 첫 선거로 관심을 모았다. 감리교는 지난해 유권자 자격을 ‘정회원 11년급 이상’에서 ‘정회원 1년급 이상’으로 변경했다. 기존 9천여 명에게 투표권이 있었으나 개정후 1만5천여 명에게 투표권이 생겼다. 또 해외 선교사, 해외 교회 선거권자, 도서지역에 있는 유권자들에겐 온라인 접속을 통한 전자투표를 실시해 선거 참여율을 높였다.

35회 총회 감독선거에는 12개 연회에 23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12개 연회 중 중앙연회, 삼남연회, 호남특별연회는 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됐다. 이 외 9개 연회는 투표를 통해 신임 감독을 선출했다. 이날 선출된 감독은 다음과 같다.

서울연회감독 이용원 목사(영천교회)

서울남연회감독 채성기 목사(오류동교회)

중부연회감독 김찬호 목사(은혜교회)

경기연회감독 박장규 목사(동탄교회)

중앙연회감독 한종우 목사(하늘샘교회)

동부연회감독 김영민 목사(강남교회)

충북연회감독 박정민 목사(시온성교회)

남부연회감독 김동현 목사(제자들교회)

충청연회감독 김성선 목사(삼봉교회)

삼남연회감독 정동준 목사(동래온천교회)

호남특별연회감독 김필수 목사(비전교회)

미주자치연회감독 이철윤 목사(퀸즈교회)

 

한편,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오는 10월 27일(목)부터 28일(금)까지 서울 광림교회에서 제35회 총회를 개최한다. 

 

기감 감독당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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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12개 연회 이끌 감독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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