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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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 목사)는 지난 9월 21일(수) 설립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 및 ‘성경의 벽’ 기공식을 경기도 양평에 있는 하이패밀리에서 가졌다. 하이패밀리는 1992년 9월에 ‘기독교가정사역연구소’란 간판으로 가정사역을 시작해 지난 30년 동안 가정사역에 매진해 왔다.

이날 기념행사는 ‘감사 예배’, ‘이사장 이취임식’, ‘성경의 벽 기공식’ 순으로 진행됐다. 감사예배에서 이규현 목사(수영로교회 담임)는 ‘가나의 혼인 잔치’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최초의 가정사역자 예수님의 사역의 특징과 하이패밀리의 사역에 대해 권면했다.

이사장 이취임식은 지난 30년간 이사장으로 수고한 최홍준 목사(국제목양사역원장)에게 그동안 수고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고 명예 이사장으로 추대했다. 최홍준 목사는 감사 인사를 통해 “끝이 아닌 행복한 동행을 계속할 것”을 다짐했다. 신임 이사장에는 우창록 장로(법무법인 율촌 명예회장)가 취임했다. 우창록 이사장은 “다음 세대에 가장 아름다운 기독교 유산을 남기는 일에 마음을 쏟겠다”라고 전했다.

김신 이사장(전 대법관, 앰뷸런스 소원재단)의 축사와 김소엽 권사(대전대 석좌교수)의 축시로 축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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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식에서는 김병태 이사 부부가 1억 기부를 약속했고, 이규현 목사와 수영로교회가 3억 기부를 약속했다. 하이패밀리는 계속된 모금운동으로 선교사들을 위한 치유와 회복의 숙소동 <숲속의 잠드는 마을>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어진 ‘성경의 벽’ 기공식은 하이패밀리 경내 안데르센 메모리얼 파크에서 진행됐다. ‘성경의 벽’을 시작한다는 의미의 테이프 커팅식과 성경의 벽 설립 추진위원장 김경래 장로(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재단 부이사장)의 ‘성경의 벽’ 사업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하이패밀리는 이날 행사를 통해 지난 30년간의 사역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에 감사하고, 앞으로 달려갈 30년을 다짐하면서 11월 21일 우리나라 최초의 “가정사역 NGO로서 30년의 발자취와 미래 전망”이란 주제의 학술대회를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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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밀리, 설립 30주년 맞아 다양한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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