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이제갤러리는 온라인을 통한 상설 전시회를 개최 중이다. ‘2022 30인 지상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작가 30명의 작품을 온라인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예이제갤러리 온라인상설전시관 박경철 집사(사직동교회)는 “그림은 우리네 삶의 정직한 거울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작가는 누구에게나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면서 “현대 사회의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2022 여름-30인 지상전’을 온라인을 통해 상설 전시한다. 이번 온라인 전시가 널리 전파되어 많은 분들이 감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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