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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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부산동현교회(허은 목사)는 입당 기념 나눔 행사로 양곡 10kg 50포, 라면 50박스(약 300만 원 상당)를 연산8동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양곡과 라면은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허은 목사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마땅히 해야 할 교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싶다”며 “더 살기 좋은 연산8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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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현교회, 이웃사랑 후원 성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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