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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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8일 7대 종단 지도자들과의 오찬에서 국민통합의 역할을 종교계가 감당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우리 사회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을 때 종교계의 헌신이 큰 힘이 되었다. 특히 소외된 이웃과 약자들을 따뜻하게 보듬고, 통합을 위해 애써 주심을 잘 알고 있다”며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더 큰 역할을 (종교계가)감당해 달라”고 말했다.

 

또 새정부와 종교계가 긴밀히 협조해 나갈 뜻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새정부에는 그 동안 없던 ‘종교, 다문화 비서관실’을 만들었다. 앞으로 종교계의 목소리를 계속 간청하고, 국정에 반영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는 류영모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이홍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가 기독교계를 대표해서 참석했고, 원행 조계종 총무원장(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김희중 천주교 대주교(광주대교구장), 이용훈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나상호 원불교 교정원장, 손진우 성균관장, 박상종 천도교 교령, 김령하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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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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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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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종교계가 국민통합 역할 감당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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