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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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제116년차 새 임원. 가운데가 신임총회장으로 선출된 김주헌 목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16년차 총회가 24일 서울 신길교회(이기용 목사)에서 대의원 53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했다.

첫날 개회예배에서는 총회장 지형은 목사가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삶으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지 총회장은 “코로나19가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 넘어가는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되자고 이야기한다”며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야 하는 게 아니라) 초대교회와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래야 산다. 우리 성결교회에서 이 운동이 강하게 솟구치면 참 좋겠다”고 전했다.

 

둘째 날(25일) 치러진 임원선거에서는 현 부총회장 김주헌 목사(북교동성결교회)와 단독 출마한 장로부총회장 후보 유승국 장로(미평교회)가 추대됐다. 관심을 모은 목사부총회장 선거에서는 임석웅 목사(대연교회)가 당선됐다. 최명덕 목사(조치원교회, 기호1번), 임석웅 목사(기호2번), 정성진 목사(열방교회, 기호3번) 3파전으로 치러진 목사부총회장 선거에서는 1차 투표에서 최 목사 215표, 임 목사 299표, 정 목사 220표를 받았다. 2/3 득표자가 없어 2차 투표를 실시하기 전 최명덕 목사가 후보에서 사퇴했다. 2차 투표에서는 임 목사가 442표, 정 목사가 280표를 각각 얻었다. 이 때도 2/3 득표자가 없었지만, 3차 투표 직전 정 목사가 사퇴하면서 임석웅 목사가 당선됐다.

총회장에 추대된 김주헌 목사는 “코로나19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더 기도하고 전도하는 성결교회를 만들겠다”며 “2027년 기성 창립 120주년을 맞을 때까지 교단이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을 쌓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선출된 기성 제116년차 신임 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김주헌 목사(북교동교회)

목사부총회장 임석웅 목사(대연교회)

장로부총회장 유승국 장로(미평교회)

서기 장신익 목사(송림교회)

부서기 한용규 목사(남종전원교회)

회계 임진수 장로(양산교회)

부회계 전갑진 장로(주안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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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116년차 총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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