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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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제 장로

  

어느 날 편지 한통이 도착했다. 편지에는 책을 읽고 은혜를 받아 감사한 마음으로 수중에 있는 돈을 전부 보낸 어느 할머니의 77,000원이 들어 있었다. 그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감동 받은 박창제 장로(부산성산교회 원로)는 “부족한 글이지만 누군가에게 울림을 주고 새벽기도에 대한 도전을 줄 수 있어 제가 더 감사하다”고 말했다.

올해 5월 박창제 장로의 신앙간증집 <내 새벽기도가 끝나는 날 내 인생도 끝난다>(에스라출판사) 13판이 인쇄됐다. 이번 13쇄 발행된 저서에는 내용 및 제목을 수정했다. 그동안의 피드백을 참고해서 수정 보완하게 된 것이다. 초판에는 신앙간증을 적다보니 자녀들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있었으나 이후 자녀들의 요청으로 그 부분을 삭제 했었다. 그러나 집회에 참석한 성도들과 독자들이 자녀에 대한 질문을 자주 해서 이번 책에는 자녀에 대한 내용을 간단하게 추가했다.

또 책 제목에 대한 질문이 많아서 제목에 담긴 뜻을 적었다. 책에는 “『내 새벽기도가 끝나는 날 내 인생도 끝난다』라는 책의 제목에는 이런 뜻이 담겨 있다. ①나는 기도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②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③내 새벽기도가 끝나는 날이 내가 천국 가는 날이다. 이런 뜻이 담긴 두렵고 목숨을 건 책 제목이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함을 알고 찬송과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린다”고 적혀 있다.

박창제 장로는 12세 때 새벽기도를 시작해 72세인 지금까지 새벽기도를 지켜오고 있다. 60년간 매일 새벽 3시 30분에 기상해 4시부터 6시까지 새벽기도를 했다. 하루의 시작을 기도로 연 박 장로의 인생이 달라지는 것은 당연했다. 새벽기도를 다니며 가족들을 전도했고, 지금 그들은 교회의 중직자들이 됐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고백하는 박 장로는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전하게 됐고, 그것이 쌓이고 쌓여 150여 교회에서 간증집회를 인도하게 됐다.

박창제 장로는 저서를 개척교회, 미자립교회, 농어촌교회, 복음병원 등에 무료로 보급하고 있다. 특히 고신대복음병원 병실에 비치해 환자들이 읽고 가져갈 수 있도록 기증했다. 박 장로는 “10만 권의 책을 보급하는 것이 목표이다. 새벽 가장 조용한 시간에 하나님과 나의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을 통해 새벽을 깨워 기도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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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제 장로 신앙간증집 13쇄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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