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4(금)
 


 

부산지역 부활절연합예배가 두 곳으로 나뉘어져 드려진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현국 목사)는 17일 오후 3시 30분 포도원교회(김문훈 목사)에서 1부 연합예배와 2부 가스펠 문화축제로 개최된다. 이날 이철 목사(감리교 감독회장)가 강사로 말씀을 전하고, ‘3대가 함께 부활의 기쁨을!’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다른 한곳은 부산교회총연합이 주최하는 2022 부산부활절연합예배다. ‘부활의 기쁜소식 오늘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고신교회(김경헌 목사)에서 오후 5시 개최된다. 강사는 부산복음화운동본부 총본부장 윤종남 목사(순복음금정교회 원로)가 수고한다.

 

 

 

지역교계에서는 부활절이라는 기독교 최대명절에 부산교계가 둘로 나뉘어진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감추지 않고 있다. 모 교계인사는 “서로 관계가 좋지 못해도 부활절만이라도 함께 예배를 드렸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안타까워 했고, 다른 관계자는 “양쪽에서 예배를 드리기 때문에 부산시장만 양쪽으로 왔다갔다 하는 수고를 하게 됐다”며 불신자들에게 비춰지는 교회의 모습을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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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로 나뉘어진 부산지역 부활절연합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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