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민동 이웃사랑천사운동후원회(회장 문성욱)는 30일(수) 부용교회(담임목사 장성완)의 후원을 받아 관내 모범 학생 4명에게 사랑의 장학금(200만 원)을 전달하여 10년째 청소년 장학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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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동 이웃사랑천사운동후원회(회장 문성욱)는 30일(수) 부용교회(담임목사 장성완)의 후원을 받아 관내 모범 학생 4명에게 사랑의 장학금(200만 원)을 전달하여 10년째 청소년 장학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