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3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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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교수 페이스 북 캡쳐

 

고려신학대학원(원장 신원하) 이성호 교수가 자신의 페이스북 글이 논란이 되자 공식 사과했다. 논란이 된 글은 하나님께서 처음으로 하신 말씀 ‘Let there be light’ -> ‘在明’으로 표기하면서 불거졌다. 창세기 1장 3절에 나오는 ‘빛이 있으라’의 영어표현을 하면서 이어 한자어 ‘있을 재(在)’와 ‘밝을 명(明)’을 붙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연상시켰다는 논란을 불러 일으켰기 때문.

이성호 교수는 페이스북 글을 통해 “성경구절을 부적절하게 그리고 가볍게 인용함으로 읽는 이들에게 오해를 준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신학교수로서 보다 엄중하게 처신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직무를 가볍게 여긴 것에 대해서도 사과드립니다”며 이후 페이스북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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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교수 페이스 북 캡쳐

 

한편, 이번 논란이 계속 불거지자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는 지난 6일 자체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이 교수의 글의 의도와 배경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하고, 적절한 징계 및 조치를 권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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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후보 연상 논란’ 신대원 이성호 교수 공식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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