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주일) 이강호 목사(푸른초장교회 은퇴, 사랑의요양병원 이사장)가 부산 강서구 신호동 부민드림교회에 마스크 2000장을 기증했다.
이강호 목사는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김범식 장로에게 전달했다. 김 장로는 “이웃을 위해, 복음전도를 위해 잘 사용하겠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부민드림교회는 올해 부민교회 70주년을 기념하며 개척한 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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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주일) 이강호 목사(푸른초장교회 은퇴, 사랑의요양병원 이사장)가 부산 강서구 신호동 부민드림교회에 마스크 2000장을 기증했다.
이강호 목사는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김범식 장로에게 전달했다. 김 장로는 “이웃을 위해, 복음전도를 위해 잘 사용하겠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부민드림교회는 올해 부민교회 70주년을 기념하며 개척한 교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