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부산 장로교단 모 가을 정기 노회를 앞두고 일부 인사들이 목사는 목사대로 장로들은 장로대로 임원을 하겠다고 금전살포, 음식제공(치킨 돌리기) 등 그야말로 유례가 없는 타락 선거를 했다고 여기저기에서 말들이 무성하다. 이 때문에 앞으로 선거관리위원회를 두어 선거관리하기로 했다고 한다. 국내선교부는 임원하겠다는 모 회원이 와서 금전살포로 매표행위를 했고, 이 같은 모 노회답지 못한 타락 선거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신문사에 항의 및 제보를 하고 있다. 하늘에 부끄럽지도 않는지 묻고 싶다. 그대 임원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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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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