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8(수)
 
고신대 전경.jpg
고신대학교 영도 캠퍼스

 

고신대 안민 총장의 임기만료(2022년 1월 24일)가 다가옴에 따라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회(이사장 김종철 목사)의 총장선출 움직임이 빨라졌다. 법인이사회는 총회기간인 지난달 30일 모여 총장 선출방안과 총장선출 일정(안) 등을 논의했다. 또 이달 21일(목) 이사회로 모여 최종적으로 선출방안을 확정하고, 이달 말 고신대 홈페이지와 교단지에 ‘총장초빙 공고’를 게재할 예정이다.

총장 선출방법은 공개 초빙 방식으로 후보자의 지원을 받아 소견 발표 후 법인이사회에서 선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달 25일 총장 후보자 지원 서류를 마감하고, 12월 중순(16일 예정) 총장 후보자 소견 발표회와 동시에 차기 총장을 선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고신대 총장은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 전통을 따르는 이로, 고신교단의 정체성에 동의하는 교회 항존직 직원이어야 하고, 대학 사회가 요구하는 학문적, 도덕적, 인격적 기준을 충족하면서 동시에 경영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또 교육 공무원 임용 자격을 갖추고, 학교법인 고려학원 정관 및 정관시행세칙을 준수할 수 있는 자라야 한다.

고신대 총장 선출은 정관 제36조 제1항에 의거 ‘재적이사 3분의 2이상의 찬성으로 이사회의 의결 후 이사장이 임명한다'고 나와 있어, 고려학원 이사회(재적이사 11명)에서 8표 이상을 얻어야 당선 가능하다. 또 임기는 4년으로 1회에 한하여 중임할 수 있다.  

현재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로는 현 안민 총장과 전광식 전 총장, 그리고 이병수 교수(국제문화선교학과) 등 내부인사와 일부 외부인사 등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총장에 선출된 사람은 2022년 1월 25일부터 4년 임기 총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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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고신대 총장 선출 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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