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2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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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중앙교회 전경

 

포항중앙교회(손병렬 목사)가 올해 창립 74주년을 기념하며 ‘회복’ 감동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포항중앙교회는 올해 ‘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Lord! Bring us your restoration)’ 표어 아래 영적 회복을 통해 삶과 공동체, 세상을 회복하는 일에 힘을 쏟아왔다.

 

교회 측은 “그동안 교회를 위해 헌신하신 역대 목사님들로부터 현 9대 손병렬 담임목사님까지 74년의 역사 속에서 울고, 웃으며 성도들과 함께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역해왔다. 코로나19로 온 세상이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주님께서 우리에게 부어주신 그 은혜를 잊지 않고 빚진 마음으로 언제나 나누고, 베풀고, 섬기는 일을 통해서 세상의 소망을 전하고자 한다. 이번 교회 74번째 생일을 맞아 섬김과 나눔의 큰 도전을 선포했다”면서 ‘회복 감동 프로젝트’의 취지를 설명했다.

 

‘회복 감동 프로젝트’는 크게 3가지로 나뉜다. △교회가 일치와 연합으로 하나 되고 감동하는 교회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는 교회 △지역교회에 감동을 주는 교회 등으로 10가지 세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교회의 일치와 연합을 위한 ‘성경필사 쓰담쓰닮’을 진행했고, 지난 3일 창립기념주일에 봉헌했다.

 

또 10월부터는 지친 이웃들과 성도들을 위한 △치유·회복 음악회와 코로나로 지친 의료인들을 격려하는 △‘사랑의 커피차 보내기’ 캠페인, 교회 인근의 저소득층 어린이들 지원 프로젝트 △‘사랑의 피자, 치킨데이’, 포항지역의 외국인 노동자들을 지원하는 △‘사랑의 쌀 나누기’, 포항성시화운동본부와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운동’ △실로암 시각장애인들 개안수술 후원, △은퇴 여선교사 안식관 건축비 지원, △30개 개척교회 목회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한 주간 특별새벽기도회와 가을신앙부흥회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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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렬 목사는 “모두가 힘들다고, 안된다고 할 때, 주님께 받은 사랑을 조금씩 나누고자 한다면 우리는 어떤 일도 할 수 있다”면서 “사람이 사람을 만나면 역사가 일어나고,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면 기적이 일어난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 나누고 섬긴다면 모두가 힘든 이때, 세상은 위로를 얻고 주님의 사랑을 누리게 될 것을 믿으며 성도들과 행복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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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중앙교회 창립 74주년 기념 ‘회복’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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