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26(금)
 

홍민기 목사.JPG

교회학교 교사는 자신의 힘과 지식으로 가르치는 자리가 아닙니다.

성경의 지식을 가르치는 사람도 아닙니다.

우리는 삶의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성령께서 역사하시면 우리가 상상하기 어려운 엄청난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우리는 사역의 현장에서 체험합니다.

교사는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 붙잡혀야 큰 열매를 맺을수 있습니다.

 

오늘은 교사를 향한 잘못된 고정관념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교사는 모든 것을 알아야 하고 성경지식이 특출해야 한다.

교사는 완벽한 사람이 아닙니다. 교사가 모르는 부분은 솔직하게 모른다하며 진실된 모습만 보여주면 됩니다. 우리가 매번 가르치는 입장이 아니라 학생들에게 배우기도 합니다.

 

2. 교사는 말을 잘해야 한다.

말을 잘하는 은사가 도움이 되지만 말만 잘하는 교사를 학생들은 따르지 않습니다.

행동과 지속적인 모습이 따라주지 않으면 절대 학생들은 그 교사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3. 교사는 잘 웃겨야 한다.

있는 그대로 모습이 더욱 좋습니다. 너무 애쓰고 웃기지도 않는 이야기를 더 하는 것이 역효과를 나타나게 합니다.

 

4. 교사는 무서워야 한다.

쓸데없이 무섭기만 한 교사에게 누가 마음을 열겠습니까?

권위는 그렇게 세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분명한 룰이 있는 것은 좋지만 그 누구보다 교사가 먼저 지켜야 합니다.

 

5. 아이들과 같아야 한다.

마음을 나누는 것과 아이들과 같은 것은 다르며 아이들은 친구보다 어른중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학생 편에 서서 오늘도 아이들에게 기운을 넣어주는 교사가 되길 기도합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교사의 힘]테크닉이 아니라 삶으로 가르친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