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2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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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센텀캠퍼스 내 임권택영화박물관(사진 : 동서대 제공)

 

동서대학교는 동서대 석좌교수로 재임 중인 임권택 감독이 한국인 최초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동서대 임권택영화박물관은 임권택 감독의 수상을 기념하며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인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매일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특별 연장 개관을 진행한다. 예약 없이 입장할 수 있으며 무료 관람이지만, 10인 이상 단체관람의 경우 사전 예약 필요 (051-950-6549)하다. 임권택영화박물관은 해운대 영화의전당과 인접한 동서대 센텀캠퍼스내에 위치하고 있다.

 

동서대 임권택영화박물관은 한국영화사의 산증인이자 세계적인 거장 임권택 감독의 영화 세계를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공간이다. 임권택 감독이 기증한 소장자료들로 구성된 상설 전시실과 임 감독이 부산 영화사에 남긴 활약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획 전시실을 운영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은 2003년부터 아시아 영화 산업과 문화발전에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아시아 영화인에게 수여된다.

 

2019년 영화 ‘어느 가족’, ‘바닷마을 다이어리’ 등을 연출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2018년 영화 ‘남한산성’의 음악을 작곡한 사카모토 류이치 영화음악 감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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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임권택영화박물관, 특별 연장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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