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30(화)
 

한국IFCJ ‘가정의힘 Power of family가 목회데이터연구소와 공동으로 ‘한국 기독교 가정의 신앙과 자녀 신앙 및 신앙교육 실태’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중 눈여겨 볼만한 항목들이 있다. 그 중 크리스천 가정에서 참고할 만한 것은 “신앙적인 가정을 위한 가정 중요한 역할자는 누군인가?”라는 항문에 대한 결과이다. 우리나라는 유교문화가 깊숙이 자리잡고 있어서 크리스천 가정에서도 가부장적이고 근엄한 아버지들의 역할 모습이 자주 나타나며, 신앙 교육은 주로 어머니들이 도맡아 하곤 한다. 그런데 설문 결과, 당연한 것이기도 하지만 새겨들어야 할 아버지의 중요성이 다시 드러났다. 가정에서 자녀들에게 신앙적인 부분에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사람은 아버지이고, 아버지와의 관계를 통해 자녀들이 신앙이 자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약, 당신이 아버지라면 최근에 자녀들과 신앙적인 대화를 나눠본 적이 언제인가? 혹시, 주일 외에는 가정에서 성경책을 펼친 적이 한번도 없는 것은 아닌가?

가정의 달을 보내며 신앙을 물려주기 위해 아버지의 역할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실천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가정의 달을 보내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