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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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작년 서울지역 부활절연합예배 모습

 

부산시가 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다. 1일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부산은 내일(2일)부터 수도권과 마찬가지로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는 것으로 (중대본에) 보고됐다”고 밝혔다. 최근 부산은 유흥업소와 교회, 학원, 식당 등에서 확진자가 잇따르자 격상을 검토해 왔다. 지난 6일간 확진자 수는 289명으로 하루 평균 48.1명 꼴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의 경우 좌석수의 20% 이내로 예배 참석이 가능하고, 모임과 식사는 금지된다.

한편, 당장 이번 주일(4일) 포도원교회에서 거행되는 부산지역부활절연합예배도 비상이 걸렸다. 당초 1.5단계에서는 좌석수 30%인 1.300여명이 참석 가능했지만, 2단계에서는 900명 수준으로 참여인원이 줄어들 전망이다.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 기획위원장 성창민 목사는 “어느정도 예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다. 안전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현장 참여보다 유튜브나 방송(극동방송, 부산CBS) 청취를 당부드린다”고 전하며, 방역을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지역부활절연합예배는 주일(4일) 오후 3시 포도원교회에서 열린다. 1부 연합예배, 2부 코로나극복 새희망 콘서트로 약 2시간 정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강사로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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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내일(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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