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6(금)
 

부산범천교회 장기기증 서약식(3.28).jpg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부산울산지부(본부장 이광연)는 3월 28일 부산범천교회(담임목사 정바울)에서 전교인을 대상으로 장기부전환우들을 위한 장기기증서약식을 진행했다. 86명의 성도가 생명나눔운동에 동참하며, 종려주일에 생명나눔의 필요성과 소중함을 알리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정바울 목사는 “고난주간을 앞둔 종려주일에 ‘장기기증 서약식’은 참으로 의미 있고 보람된 일이다”며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자”며 서약에 함께 하기를 권면했다.

 

 이광연 본부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대면예배의 제한 등 교회의 어려움이 있지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귀한 마음으로 생명나눔에 동참하여 주신 부산범천교회에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서약식을 시작으로 그동안 주춤하였던 교회장기기증 서약식이 다시 활발히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기기증희망서약은 법적으로 강제성이 없기 때문에 실제 장기기증으로 이어지는 확률이 많이 떨어지는 편이다. 따라서 지금보다 희망등록자가 많아져야 기증자들을 늘릴 수 있어 크리스천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

 

 한편 부산범천교회는 ‘이웃과 함께하는 선교적 공동체가 되라!’는 2021 교회표어 아래 ‘범천네이버스’를 결성, 주변 지역 정화 사업과 ‘사랑의 집수리’를 실시하는 등 이웃과 함께하며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교회참여문의 :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부산울산지부 051-808-0131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부산범천교회 종려주일에 장기기증서약식 진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