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성문교회는 12월 6일(주일) 오후 3시 원로목사 추대 및 담임 목사 위임식을 가진다. 교회를 개척해 25년간 섬긴 민영란 목사가 조기 은퇴해 원로목사로 추대하고, 이원서 담임목사 위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또 이날 장로·집사·권사 임직식도 함께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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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성문교회는 12월 6일(주일) 오후 3시 원로목사 추대 및 담임 목사 위임식을 가진다. 교회를 개척해 25년간 섬긴 민영란 목사가 조기 은퇴해 원로목사로 추대하고, 이원서 담임목사 위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또 이날 장로·집사·권사 임직식도 함께 가진다.